내가 나주 율리아님이 운영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에서 가장 열성적으로 나주를 선전하고 글을 많이 씁니다.
그러기에 내 글을 읽는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내글을 보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가끔 나를 언잖게 하는 일이 벌어지는데, 그것은 이곳 나주 사이트를 운영하고 감시하는 알비노 싸와 베드로님과 전직 수녀인 안나자매님이 나의 글을 슬쩍 슬쩍 지우기도 하고 부분 고치기도 합니다.
그것은 내 허락 없이 그들의 임의대로 하는데 아주 기분나쁜 일입니다.
그들의 변은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중심이 되어야 하기에 그렇다'
입니다.
내가 언제 메시지를 부인을 한 적도 없는데 수시로 내 글을 고치거나 삭제를 계속 하기에
나는 화가 나서 아에 탈퇴를 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아무말도 하지않습니다.
내가 후에 안 것은, 이곳에서 누가 조금이라도 잘난체하면 가차없이 잘라버린 다는 사실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많은 똑똑한 봉사자들이 와서 희생으로 봉사하는데 그들을 하나하나 잘라내 버리는 것을 하도 많이 봅니다.
`이건 아닌데`
심지어는 순레자 대툐들이 모여 나주의 장래에 대하여 토론을 하고 이왕이면
"법인등록 을 하여 교회눈치볼 것 없이 당당히 들어내자"
라고 하자 율리오와 베드로 율리아 알비나의 4인방이 반대를 합니다.
결국 법인등록은 사라져 버립니다.
나주에는 전국에서 많은 돈이 들어오는데 법인등록을 하면 그런 돈에 대하여 모두가 알게 되어야 하는데 이들 4인방이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크게 발전을 못합니다.
나는 너무 속상합니다. 내가 강원도 집과 땅을 팔고 왔는데 내가 있으나 마나한 자가 된 것입니다.
나는 아내에게
"자기야 나 너무 속상해 집 좀 떠나있다가 올께"
라고 하며 전라남북도를 여행을 시작합니다.
각 지역을 다 돌아다녀 봅니다.
(계속)
첫댓글 마각이 서서히 드러나는 거짓 나주 방주...
맞아요 금명님 처음에는 몰라요 하하하 감사
이곳에서 누가 조금이라도 잘난체하면 가차없이 잘라버린 다는 사실 입니다.
사랑이 없어요. 사이비입니다.
그걸 제가 일찍 깨달았어야 하는데 너무 늦었어요 감사하니다.
참 ㅠㅠ
저는 형광등 님을 압니다
오래동안 게시판 글을 봤어요
처음 에는 은총이야기 하다
그다음에는 나주 진실을 알리신다고
광주 교구 신부님들과 다른 신부님 들이 현대주의 신학에 빠저있다는 글을 올리시고
이런글을 나주를 모르는 분들이 보면
뭐라고 생각 할까요
저도 참 분심 들었습니다
이런글을 나주 성모님집에서 지웠는데
누가 문제란 말씀 인가요
본인이 하신일을 하신글을 생각해보십시오
말보다는 사실 진실이 있습니다
성체기적 33번 입니다
참 ㅠㅠ
저는 형광등 님을 압니다
오래동안 게시판 글을 봤어요
처음 에는 은총이야기 하다
그다음에는 나주 진실을 알리신다고
광주 교구 신부님들과 다른 신부님 들이 현대주의 신학에 빠저있다고 천주교를 비방하시는 글을 올리시고
이런글을 나주를 모르는 분들이 보면
뭐라고 생각 할까요
저도 참 분심 들었습니다
이런글을 나주 성모님집에서 지웠는데
누가 문제란 말씀 인가요
본인이 하신일을 하신글을 생각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