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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일 | 1월28일(일) :7시30분 (당산역기준) |
승차 장소 | 7:30 2.9호선 당산역8번 출구밖 8:00 지하철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12번 출구 밖 전방 70m 죽전정류장(하행선)은 경유하지 않습니다 |
가는 곳 | 한탄강둘레길 |
태봉대교-승일교-고석정-순담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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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거리 7km /소요시간 4시간(휴식 점심 포함)/ 난이도: 하-●--중 | |
진 행 | 이같또 로따 010-3711-2585 |
참가인원 | 38명 |
참가비 | 25,000원 참가비 내역: 식사대 버스임차비 카페찬조금 간식비 |
입금계좌: 신한은행 381-02-094510 공윤자(호수) | |
식사 | # 축제장 인근(동송읍)의 식당은 혼잡이 예상되어 철원군청 소재지인 갈말읍 맛집(1만원)에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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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생수, 간식 걷기와 계절에 맞는 복장( 방풍옷) 일기 불순 대비 우의나 우산 등산화 트레킹화 권장합니다 |
참가회원 준수사항 | 꼭 읽고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나는 시간 을 잘 지켜 주세요.최소 5분전에는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명찰은 카페인식표이기도 합니다.꼭 부착 해주세요. ▶ 도보 중 진행진 보다 앞서 가지 마십시요. ▶ 후미진행자(깃발) 뒤에 쳐지면 이탈자로 간주합니다(부득이 한 경우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 도보 중(휴식포함) 음주는 절대 안됩니다. ▶ 회원간 호칭은 닉네임으로 불러 주시고 남녀 나이 불문 경어와 존칭어를 쓰십시요. ▶ 신청 후 취소시 삭제, 수정, 덧글은 불가하오니 반드시 새 댓글로 명시하고 진행자에게 문자로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회비 입금은 닉네임으로 송금하시고 실명인 경우 문자나 쪽지로 알려주세요. ▶ 카페는 임의로 개인 신상정보를 수집할 수 없어 여행보험은 각자가 가입하셔야 합니다. ▶ 참가 접수는 위 사항을 충분히 인정하고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참가자는 법적 책임 당사자로서 개인 안전에 대한 책임은 참가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진행자는 우리 카페의 순수한 봉사자입니다. 항상 예의를 갖추시고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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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신청 | 신청은 댓글만 인정합니다 # 참가번호/닉네임/ 명찰없는 분만 명찰 없음 표기/탑승지/희망 좌석번호/ 참가소감 |
여행도보 환불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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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주상절리
한탄강은 우리나라 어떤 강보다도 특별히 아름다운 경관을 지니고 있다. 발원지인 평강 땅에서부터 임진강의
합류지점까지 용암이 흘러 뒤덮인 용암대지를 파고 흐르기 때문에 한탄강의 풍광은 정말 빼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한탄강은 화산폭발로 이루어진 추가령구조곡의 좁고 긴 골짜기를 따라 형성된 강이다. 강원도 평강 서남쪽 3㎞ 지점에
위치한 오리산 북쪽 640m 지점에서 약 27만 년 전에 화산이 폭발했다. 오리산 화산체는 정상에 직경이 400m 가량의
분화구가 있는데 화산폭발 당시 이 분화구에서는 어마어마한 양의 용암이 분출되었다고 한다. 점성이 작은 용암류는
분출이 계속되면서 낮은 지대로 흘렀으며, 화산폭발 이전의 물길을 따라 내려갔다. 옛 물길은 불길로 바뀌었으며,
강물을 만난 용암은 뜨거운 수증기를 내뿜으며 굳었지만 또 다시 밀려든 용암은 강을 넘어 주변을 가득 채우며
흘러내려갔다. 이때에 주변의 낮은 지대를 채운 용암류는 오늘날 한탄강 주변의 너른 용암대지를 형성한 것이다.
승일교
승일교는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갈마리에 있다.
승일교는 철원군 동송읍 장흥4리와 갈말읍 문혜리를 연결하고 있는 다리다로1948년 북한 땅이었을 때
북한에서 공사를 시작하였다가 6·25전쟁으로 중단되었다가 그 후 휴전이 성립되어 한국 땅이 되자,
1958년 12월 한국 정부에서 완성하였다. 결과적으로 기초 공사와 교각 공사는 북한이, 상판 공사 및
마무리 공사는 한국이 한 남북합작의 다리인 셈이다. 시공자와 완성자가 다른 까닭에 양쪽의 아치 모양
또한 약간 다른데, 북한 쪽에서 먼저 지은 다리는 둥글고, 한국측에서 지은 것은 둥근 네모 형태를 띠고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고석정
강원도기념물 제8호. 한탄강 강가에 우뚝하게 솟은 바위가 있어 철원팔경의 하나로 일컬어지는데, 절벽의 중간에는 3칸
정도의 석혈실(石穴室)이 있다.전하는 말에 의하면 신라진평왕과 고려의 충숙왕이 일찍이 이곳에서 노닐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명종대의 의적 임꺽정(林巨正)이 이곳에 은거하였다고 하며, 뒤에 사람들이 이를 기리기
위하여 정자를 짓고 고석정이라 불렀다고 한다.6·25때 소실되었던 것을 1971년 이층 누각으로 재건하였다. 창건 당시의
모습이 어떠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고려 때의 승려 무외(無畏)가 남긴 「고석정기(孤石亭記)」에 의하면 거의 300척이나
되는 바위의 중간에 구멍이 있어, 그 안은 방과도 같으며 여남은 사람이 앉을 수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에는 단지
석실의 형태만이 있었던 것을 조선시대에 이르러 정자를 지었던 것으로 생각된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순담계곡
신철원으로부터 북서쪽 5㎞ 지점에 위치하며 한탄강 물줄기가 이룬 계곡 중 가장 아름답다. 조선 정조 때 김관주가 거문고
모양의 연못을 파고서 순이라는 약초를 제천 의림지에서 구해다 심었다 하여 생긴 이름이다. 기암절벽과 맑은 물이 이루는
연못, 천연의 하얀 모래밭이 어울려 경치가 뛰어나다.[Daum백과]
직탕폭포
동송읍 가운데를 꿰뚫는 한탄강 물줄기 아래에 풍부한 수량과 나직한 골짜기를 가진 몇 가닥의 강물이 서로 합쳐 떨어지는
직탕폭포가 있다. 이 폭포는 여느 폭포와는 달리 밑으로 긴 것이 아니고 옆으로 긴 것이 특징이다. 높이는 3m에 불과하지만
너비는 50 ~ 60m에 이른다. 수직으로 낙하하는 폭포는 장엄하고 아름다워 일명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불리며 철원
8경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철원군청]
버스타는곳
당산역(2,9호선) 8번출구 밖
●2호선 이용시 6번출구를 이용하세요
양재역 (12번출구 직진 서초구청 데크 앞)
운전석 | ||||||||||||
좌석 번호 | 닉네임 | 탑승지 | 좌석 번호 | 닉네임 | 탑승지 | 복도 | 좌석 번호 | 닉네임 | 탑승지 | 좌석 번호 | 닉네임 | 탑승지 |
4 | 진행 | 3 | 2 | 1 | ||||||||
8 | 7 | 6 | 5 | |||||||||
12 | 11 | 10 | 9 | |||||||||
16 | 15 | 14 | 13 | |||||||||
20 | 19 | 18 | 17 | |||||||||
24 | 23 | 22 | 21 | |||||||||
28 | 27 | 26 | 25 | |||||||||
32 | 31 | 30 | 29 | |||||||||
36 | 35 | 34 | 33 | |||||||||
40 | 39 | 38 | 37 | |||||||||
44 | 43 | 42 | 41 | |||||||||
취소 확인합니다.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빠른 완쾌를 빕니다. 담길에서 반갑게 만나요.
■ 취소한 분이 있어 3자리가 남았습니다. 함께할 분 참가 댓글 기다립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도 취소합니다.
감기가 아직 뚝 안끊어져서 고민에 고민거듭끝에
동행하고싶은
마음 꿀떡같지만
자중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잘다녀오시고요
죄송합니다..
네 취소확인합니다. 감기 빨리나으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