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초밥집
아범이 유명한 초밥집이 있다고 자랑을 한다.
일류 주방이 한다고 한다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한다
우선 싸다고 한다.
한접시에 천구백원이라고 하고 손주구 좋아한다고 한다.
그럼 한번가보자고 했다
가다보니 앗뿔사
그집은 재료다 떨어져서 안된다고 했다.
며느리가
다른곳으로 갓는데 그집은 이천이백원이다.
먹었는데 회전으로 돌아가는데
애들이 먹는 쥬스도 있었다
손주 지형이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초밥집에서
난 속으로 이상하네 하고 말았다
계산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아범은 맛이 없다고 한다.
손주도 멸로라고 말을 한다.
회도 양이 없고 맛도 없다고 한다.
아범과 메밀국수 그리고 나의동반자는 우동을 먹었다.
다시는 그집은 안간다고 아범은
그저그냥
인연덕분으로 아모르파티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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