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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사람(지은혜)
(사6:1-8절 말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계시를 직접 써서 전달한 사람은 이사야 부터 시작을 한다. 여기에서 볼 때 이사야는 이스라엘 나라 이 유대민족의 희망을 노래한 사람으로써 우리는 이사야선저자를 희망의 선지자라고 부른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불러내시는 장면이다.
이사야서를 놓고 볼 때 39장까지는 고난과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에 대해 경고하는 내용이다. 40장부터는 하나님의 위로의 메시지가 66까지 계속되고 있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 웃시야 왕은 이스라엘 유대나라의 왕 중에서도 훌륭한 왕에 들어가는 사람이었다.
웃시야 솽은 하나님의 귀한 도우심을 받았던 사람중의 한사람이었는데 전쟁의 이김으로 높이 들림을 받으면서 시간이 흘러 교만해져서 제사장만 분향할 수 있는 분향을 하다가 문등병이 걸려 별궁에서 쓸쓸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사람이다. 바로 이 웃시야 왕이 죽던 해 이사야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 앞에 무릎 끓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환상가운데 하나님의 보좌가 나타난다. 그런데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데 그 주변을 여섯 날개를 가진 천사들이 날아다니면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를 했다는 것이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선지자는 누구나 하나님의 보좌의 영광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청결해지면 영의 눈이 열려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주에 충만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보좌의 세가지 모습.
첫째: 하나님의 옷 자락이 성전에 가득하였고 옷 자락은 사람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 옷은 그의 신분을 나타낸다. 동시에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옷 자락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둘째: 스랍 천사들의 모습이다.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고 있는 천사들인데 그들에게는 여섯개의 날개가 있는데 그 여섯 날개를 가지고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그 날개로 얼굴을 가렸다고 한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가까이에 모시는 사람일수록 자기의 얼굴을 가리는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또 뒤에 있는 두 날개를 가지고는 자기의 발을 가렸는데 그것은 이 발로 정말 우리가 가야 할 곳, 가지 말아야 할 곳을 잘 분별해서 꼭 필요한 곳에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그 영광을 설명하기를 연기가 가득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것은 연기가 아니라 향기이다. 하나님이 나타나실때에는 구름이 빽빽하더라 또는 연기로 표현하는데 그 연기가 바로 향기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또한 성도들이 드리는 기도를 금대접에 받아가지고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도 역시 향기를 뜻하고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사람은 향기가 있다는 것이다.
이사야서에서 보면 이사야가 자기 모습을 깨닫고 괴로워 몸부림 칠 때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불러내신다.
그때에 이사야는 약하고 추하고 못난 인간이지만 "주여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 주시옵소서" 하고 주님 앞에ㅈ두손 들고 나와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하나님의 선지자가 된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우리들도 언제나 이사야 선지자처럼 주님의 부르심에 "주여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 주시옵소서" 라고 믿음으로 고백하면서 주님 앞에 두손들고 나와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무조건 순종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2. 누가 능히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리요.(지은혜)
(대하2:1-6절 말씀)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다. 다윗의 간절한 소원은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윗의 그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았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너는 전을 짓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너는 전쟁에서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에 그러므로 너는 성전을 짓지 못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그럼 누가 성전을 지울 것이냐?
그것읏 너의 다음에 너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될 그 사람 즉 그 사람은 평화의 사람이다. 그래서 그의 이름도 아예 샬롬이라고 하는 솔로몬이다.
다윗이 성전을 지으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성전을 짓게 하시지 아니하시고 그의 다음 왕인 손로몬을 통해서 성전을 짓게 하신다.
그러면 오늘 날 우리들에게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신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성전이시다 라고 기록 되어 있다.
계시록 21장을 보면 하나님의 천성에 가봤더니 성전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친히 성전이시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 올수록 온 세계에 재앙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간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역하고 그리고 또한 교회안에서도 진실한 성도들은 찾아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을 잘 섬기고 성경대로 바르게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이 평화의 사람 솔로몬을 통해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런 평화의 사람을 통해 성전을 지으시기 때문에 우리도 평화의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의 성전을 지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선은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들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말고 먼저는 마음의 성전을 짓고 마음에서부터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이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마지막 때에는 우리 개인이 하나님의 성전을 마음에 가져야 하며 거기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성령과 진리로 하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또한 날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시 되어야 하며 찬양을 통해서 기적을 체험하고 성령 지진이 이 땅에 일어나는 역사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
솔로몬은 우리 인간들의 생각하는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평화를 만들있다.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 지혜를 달라고 기도한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 때 자신의 명예나 부를 달라고 기도 할 것이 아니라 솔로몬 처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면 평화가 온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이 땅의 참 평화의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시다.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참 평화를 주시고 주님 자신이 친히 하나니의 성전이 되셨다. 그러므로 오늘 날 참된 성전을 우리 마음속에 세워가지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는 아름다운 생명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서 일어나야 한다.
참 평화의 왕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주님의 말씀이 내 안에 충만하고 하나님 앞에 열심히 쉬지 않고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서 주님과 교통하면서 하나님 한 분만을 잘 섬기는 기도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3.때를 아는 사람(지은혜)
(왕하5:20-27절 말씀)
오늘 본문의 말씀은 게하시가 나병환자가 된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러면 여기에서 게하시의 죄가 무엇인가?
그 죄는 첫째로 탐심이다.
탐심은 이세상 누구에게나 다 있는데 성겨메서는 탐심을 우상숭배라고 말씀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는 하나님이시고 또 다른 하나는 재물이다.
둘째는 스승을 몰라봤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도 혹시 잘 모싸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므로 사람으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도록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주님께 기도해야 한다.
여기에서 게하시가 만약 이 때에 하나님께 진지하게 여쭈어 봤다면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을찌도 모른다.
게하시가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되는데 자기의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고 스승을 함부로 얕잡아 보고 비판했다는 것이 게하시의 두번째 잘못이다.
셋째로 게하시의 죄는 게하시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는데 그 기회를 놓쳐버렸다는 것이다.
이 게하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들에게도 기회가 왔을 때 얼마나 많은 기회를 놓쳐버렸는지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
여기에서 본문의 핵심은 게하시가 때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하는데에 있는 것이다.
게하시는 때를 알지 못했기에 모든 복을 상실할 수 밖에 없는 불행한 자리에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이다.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나무원이나 포도원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이런 것들을 받을때냐?" 라고 엘리사는 게하시를 책망하지 않고 게하시에게 물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한갖 지나가는 말로 대충 듣지 말고 정신을 번쩍 차리고 이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야 한다.
교회를 다니는 것도 또한 교회를 다니면서 열심히 배워야 되는 이 때를 잘 알기 위함이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지금이 어느 때인지 잘 살펴보자!
지금은 영적으로 깨어 있을 때이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서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의를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불의와 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죄를 미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깨어 있는 사람시고 그래서 첫째는 깨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하나님께 예배할 때가 오는데 지금이 바로 이때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과 진리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으로 지금은 우리 앞에 추수할 때가 바싹 다가 왔다.
그것은 남과 북의 통일의 날이 눈앞에 다가 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눈으로 이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참 선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셔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때를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거짓 선지자들은 우리의 눈을 어둡게 가리고 잠재우지만 참 선지자들은 우리를 어둠에서 깨워서 진리가운데로 인도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친구들을사귀어야 한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마지막 때에 나쁜 친구들과 사귀는 것이 아니라 좋은 신앙의친구들을 사귀고 좋은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보는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4.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 자(지은혜)
(렘1:11-14절 말씀)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불러서 일을 시키시고 쓰실때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데 그 현상은 바로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이상을 보았다고 하는 것이다. 민수기 14장에서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비방하는데 이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진노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전에 선지자들에게는 이상이나 꿈으로 그들에게 말씀을 했지만 모세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그는 나를 대면하여서 보는 사람이다 라고 말씀을 하신다.
여기에서 볼 때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들은 꿈을 꾸든지 이상을 보든지 하나님께서 먼저 자신을 계시해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되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 주신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게 되면 내가 가는것 같아도 내가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이것을 항상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
또한 하나님은 말씀으로만 우리에게 이야기 하시는게 아니라 꿈으로든지 또는 이상을 통해서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지자가 되려면 또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져야 된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꿈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은 요셉과 다니엘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예레이야에게 두가지 이상을 한꺼번에 보여주시는 내용이다.
우리는 이 말씀을 유의해서 잘 생각해 봐야 한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너는 무엇을 보느냐?" 라고 물으셨는데 그때 예레미야는 살구나무 가지를 본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네가 잘 보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신다.
살구나무 가지는 새해 봄이 시작될 때 싹을 틔우는 것처럼 내 말씀도 이렇게 싹을 틔워 이루어 지는 날이 온다는 것이다.
이 살구나무 가지는 권고의 말씀으로 너는 낙심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라 그리고 소망을 가지고 있어라 하는 말씀이다. 낙심하는 사람은 이루지 못하고 버림 받고 만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낙심하지 말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길이 생명의 길이요 이것이 소망의 길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잠깐 어둠이 있지만 그 다음에는 놀라운 행복과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을 믿음으로 굳게 믿고 살아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말씀의 첫째 뜻은 권고하는 가지, 둘째는 교양하는 가지이다.
또한 보증하는 가지이고 약속하는 가지이다.
다음으로 경고하는 가지인데 이것이 바로 첫째 환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다음으로 둘째 환상은 하나님께서 바로 보여주시는데 13절과 14절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둘째 환상을 끓는 가마를 보여주신다.
우리의 마음은 불가마가 아니라 용광로이다.
여기에서 볼 때 하나님의 은혜가 펄펄 끓는 용광로처럼 끓어 올라 불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의 사명감도 펄펄 끓는 이 용광로처럼 불타 올라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용사들이 많이 일어나서 북한 땅을 녹여 놓을 뿐만 아니라 세계 만방에 복음을 전하고 이 세상을 주님께로 돌이키는 역사를 일으켜 나가야 한다
성경에서는 예레이야 선지자를 눈물의 선지자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분명히 이런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주실 것을 약속하시고 예레미야에게 다 보여주셨다.
하지만 예레미야 선지자는 평생토록 좋은 날을 보지 못하고 고생만 하고 눈물로 살다가 세상을 마친 사람이다.
하지만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앞에 기도했던 모든 것은 지금도 여전히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이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자기 조국을 위해서 유대 나라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했고 또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를 했다.
우선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기본 적으로 이상을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볼 때 거짓 선지자는 본 것도 없이 자기 마음에서 생각 나는대로 예언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본 것이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성령이 보여주시는 것이 있고 마귀가 보여주는게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마귀가 보여주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보여주시는 것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종들에게 환상을 보여주시고 이상을 보여주시고그 다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신다.
마귀도 하나님과 똑같이 환상을 보여주고 거짓 선지자들을 세운다.
또한 꿈도 준다.
구약 성경을 보면 예레미야를 통해서도 그렇고 모든 선지자들의 경우가 다 그렇지만 이 거짓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큰 고통을 당한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당신의 사랑하는 종들메게 고난을 당하게 하시면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 하신다.
이 말씀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믿음에 굳게 서지 못하면 이런 거짓 선지자가 속이는 말을 진리인줄 알고 그대로 믿고 따라간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해놓으신 2중 장치
첫째 장치는 성령을 통해서 우리가 꿈이나 환상이나 음성을 듣는다든지 이런 것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 해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끓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더 깊은 은혜의 세계속에 들어가도록 성령 충만함을 사모하면서 살아가게 만드는 역사가 첫째 역사이다.
둘째 장치는 바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상을 주시고 음성을 주시고 꿈을 주시는 이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의 역사이고 또 다른 하나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새롭게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에 깊이 나아가게 만드시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게 만드시고 주님을 잘 섬기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도록 역사해 주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해놓으신 두번째 장치이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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