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나무아래
떨어지는 꽃잎을 보는
연인들의 모습을 보며~
옛 기억을 회상해보는 어르신들과
잠깐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우리때는
좋아도 좋다는 표현을 못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너무 예뻐~"
"저렇게 예쁘고 좋은 걸~
왜 표현하지 못했는지~"
어르신께서
저희들을 보며 부탁하듯
"젊을때 표현하고 살아요"
라는 깊은 울림의 조언을 해주시네요~~
이렇게 귀하고
고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일상에는
우리들을 웃게하는 이야기와
가슴애이게하는 이야기들
또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모두 담지 못함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엔
어르신들께서 비를 맞을까~?
하는 염려로
선생님들은 모자만 의지한채로
어르신들을
우선으로 모시는 섬김의 모습과
시설장님께서는
우산을 들어 어신신들의
등원길을
반겨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오전, 오후 프로그램활동시간을 제외한
자유시간
틈틈히
시니어 순환 근력운동기구를 이용하여
운동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항상
엄지 척을 들어
칭찬해드리는 모습중 하나이지요~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색칠, 또는 퍼즐과 화투,
침상에서 휴식취하기,
이런저런
대화 나누기(말 벗하기) 등
청결은 기본이라
매일 수회 (6번이상) 창문을 활짝열고
환기는 문론
어르신들께서 이용하시는 침상도
먼지를 털어내고
꼼꼼하게 닦아
소독까지 하는 모습입니다.
(모두는 소중하니까~♡)
계절이 바뀌는 요즘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변화가 많은 계절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며 위해주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보호자분들의 마음을 더욱 많이
느낄 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른 아침 송영길에~
어르신들께서
딸을 보듯 "더 따스하게 입고 다니지" 하시기도 하고
이른 아침 출근한 선생님들의
속을 채우라며 전날 준비해 놓으신
간식을 챙겨주시는 보호자님들~
보기좋은 계절풍경이나
(허♡ 어르신댁의 잘 꾸며 놓은 정원의 꽃들~)
식재료들이 있으면
나누고 싶어하는 보호자님들의 정 많은 마음까지
(박♡예어르신댁에서 봄 첫꽃나물을 채취해서
보내주셨네요~)
활짝웃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하나된
직원들의 좋은 시간이
더 많이 되도록
저희 모두는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동행"
함께 걷는
우리(어르신들, 종사자, 보호자)
우리는 하나
또 하나의 가족인 우리들의 일상이
이어가는
"제천데이케어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