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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공부는 일단 스스로 자성이 (반성) 필요합니다.
"성경말씀을 이해하기에는 계율을 지키지 아니하면 성령을 경험할 수 없다"
이와 같은 까닭을 찾을 수 있는 것은 확연하게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자체가 계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계율을 지키지 않으면 성경말씀은 보이지 않읍니다. 최소한 계율을
삼년은(삼위일체) 지켜야 합니다, 그 다음은 각자의 몫입니다.
계율을 지키지 않으면 어리석어집니다.
어쩔수 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적 관점에서 그와 같읍니다, 불교도 아무리 지식이 해박하고 공부를 잘하고
아주 똑똑해서 전 세계에서 1위의 머리와 석학이라 자부 할 지라도 계율을 지키지 않으면
멍텅구리가 됩니다.
그렇다면 계율을 무엇인가?계율은 말입니다. 진리를 접근할 수 있는 좁은문입니다.
계율을 몰록 이해하고 O 견을 하고 나면 이 또한 계율에 자유스러운 것도 계율입니다.
이를 신비한 신의 작용이라 해도 무리가 아닌 명제입니다.
이해를 잘 해야 합니다. 계율을 지키지 않는것도 진리가 되는 소식도 함께 있는데
일단 계율을 지킨 다음이를 논 해야 할 덕목일 뿐이므로 최 우선은 계율을 지키라 입니다.
실례를 들어 르네상스 시대때 당시 카톨릭 구교 단체에서는 코페니쿠스 를 종교재판에
회부 하였읍니다. 황제의 칙명으로 말입니다.
이유는 무엇인가?
지구가 돈다라고 말하고 다니고 주장해서입니다. 지동설을 말합니다.
그런데 사실 성경말씀에 대하여 계율을 지키게되면 몰록 그러한 지동설 에 대한 정보는
이미 구약성서에 다 나옴에도 불구하고. 이를 몰르고
사실을 말한 코페니쿠스를 처형하려고 종교재판에 회부한 것입니다.
모든 자 들이 계율을 지키지 않아서 성경말씀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구는 돈다"
창세기 부터 우주의 섭리 섭사를 다 몰록 다 들어있는 하나님 말씀으로서
세계를 지배하고 진리의 모처 카톨릭은 일개 천문학자비슷한 일반학자의
사실에 맞는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이를 고집부리고 자만하여 틀리라고 하면서 종교재판에 회부한 이력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말씀의 진리는 늘 변함이 없으나, 그토록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종교단체, 당시
나라를 집정하고 통치하던 황제는 어리석었던 것입니다.
셩경말씀은 이와 같이 신비하고 아무나 접근할 수 있는 그런 경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노바닥 보는 성경글씨와 내용을 왜 몰록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가?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10 분의 1 도 혜량하지 못한다는 사실이지요.
셩경말씀도 부처님 경전 처럼 아주 위대합니다.
왜인가? 계율을 지키지 못해서 입니다.
그렇지 않읍니까?
코페니쿠스의 지동설이 결국은 맞았지 않읍니까?
진리라 함은 성경말씀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일반 어느곳에도 진리는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성경말씀을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종교단체가 어리석은 것이고
성경말씀이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계율을 지키지 않아서 어리석음에 머물러 있다 라고 하는
사실의 이유가 현저하게 지금도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콧대만 커져 있읍니다, 피노키오 처럼...
모든 진리의 말씀은 현재에도 진리와감응하고 진리자체로 세상이 굴러가야 함인데
성경말씀에는 계율만 지키면 모든 만물의이치와 섭사 가 죄다 지금 이순간이
진리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다 정리 해 놓았거늘, 그 어리석음에 말도 못하는
고집과 자만, 합리화로 마치 진리를 누더기로 만들어 놓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코페니쿠스가 무슨 잘못을 했읍니까? 왜 위대한 성경말씀을 끌고 가는 종교계가
이 코케니쿠스를 죽이려 햇읍니까?
나중에 황제가 코페니쿠스의 지동설을 인정하지 않았읍니까?
성경말씀도 이해하지 못햇다는전제가 따르는 것입니다.
계율을 지키면서 진리라는 사실을 이해하기 위하여는
계율을 우선먼저 지켜야 한다는 것은 세상이치로 따지면 헌법 제 1 조입니다.
"성경말씀 이해는 계율을 지키는데서 나온다"
그래야 .O 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셩경말씀자체는 완벽하나 성경말씀을 믿고 공부하고 성경말씀을 끌고가는 목회자 와 단체들은
전부 성경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코페니쿠스에게 한방 당한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한 실수입니다. 인정해야지요.
코페누쿠가 도리어 진실을 행한자 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속세간도 전부 진리의 향연이고 영혼의 이야기이므로 이 행각도
다 함축하여 진리가 되는 것을 보여 준것입니다.
에스겔 1 장 1절 "제 삼십년 넷째달 오일이였다."
12진법입니다.
오순절로 나누면 제 삼십년은 6 이 나오고 , 네쩨달은 세달이므로 5 순절로 나누면 0,6이나옵니다.(3나누기5)
6,6,6 인데 오일은 모세오경을 말함이고 하루만 더 지나면 6 이 돕니다.
6,6,6 을 지나면 7 이 나옵니다, 심판의 시작이지요.
5 순절은 모세오경을 기준합니다. O 이 강림하시지요.
6,6,6 은 18 이므로 대정수 180이라 O 의 반절입니다, 반만반도, 반질만 하는 것이 물질계이고
짐승들이므로 짐승표를 물고 다닌다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심판하는 날이 7 일의 일주일째이며 안식일날입니다.
반성하고 가르침을 받고 다시 6일을 잘 이행해야 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기본 아닙니까?
예수겔의 비밀부호 숫자는 12 진법을 넘어서지 않읍니다.
제 1 절을 한번 전제해서 보기로 합니다.
또 삼십년을 달로 따지면 1년 12달 곱하기30= 360입니다, O 이지요.
넉째달이라 함은 세달을 다 채운 것이므로 3 달 을 대정수 O 인 12 로 곱하면 36이 나옵니다.
O 이지요. 세달을 4 계절의 12 진법의 단위입니다, 삼위일체다 이 말씀이지요.
5 일입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일심(日心) 이 우리 마음이며 O 의 계율인 모세오경 오순절이니
신이강림합니다, 모세오경을 지키면 O 을 봅니다. 또한 5 일에서 하루가 더 오면
6,6,6 으로서 반질한 인간들을 심판하는 7,7,7 이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태양의 공전주기 아닙니까? 에스겔의 성경내용은 죄다 이것을 의미합니다
코페니쿠스의 주장정도는 이미 창세기때 다 해 놓으신 하나님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계율을 지키지 않아 모르는 것이고, 지금도 모르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것 아닙니까?
물론 성령을 임하고 경험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실한 믿음과, 사랑 공덕으로 그 자세를 취하며 신실함에서도 경험할 수 있고
계율을 지키면서 마음작용이 확대하고 청정하여 성령을 볼 수 가 있읍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이미 전자의 선근을 많이 쌓아서 양떼가 된 것입니다.
오로지 진리의 본말은 무엇인가? O 견을 보아야 하고 계율을 기본으로 지켜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빛을 발견하는일과 같읍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리석어지고, 불교에서는 이를 멍텅구리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공부는 오로지 경전을 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로지 계율을 지키는 것입니다.
필요충분한 명제가 됩니다.
이미 진리의 판때기를 보는 방법을 여호아 께서 이와같이 다 마련 해 놓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그냥 6,6,6 짐승표를 물고 다니는 것입니다. 반만 본다 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문명인이 될 수록 아주 반질 반질 하기만 합니다.
요즈음은 너무빤질 빤질 해 졌읍니다. 6,6,6 만 행하기 때문입니다.
반질의 의미는 무엇인가 ,. 자기존재를 전제해서 밀고 당기는 운동만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남을 이겨먹어야 하고 남에게 이득을 찾아야 하고 남을 경계하고 상대성으로 봐야 하는
인식의 O 됨이 아니고 반쪼가리 행위만 한다 하는 것을 반질이라 하고 666 이라 합니다.
확실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이로서 주) 예수는 우리들을 보시고 어리석은 백성이라 한 것이지요.
우에 저렇게 사노? !! 이겁니다. 그러므로 서로 같음인데 안타깝고 괴로운 것입니다.
백성이 남이라면 그 집안살림 불행한데 왜 안타깝겠읍니까?
주) 예수님은 백성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당신 자신을 위해서 십자가에 처형당하셨읍니다.
왜 그러한가. 백성들이 당신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 아멘-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백성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지은자도 죄지은자로서 여기지 않읍니다.
죄지은자는 죄지은만큼 돌이겨 반대로 겪어서 O 으로 만들어 죄가 없음을
겪는 사랑의 성령의 O 은총을 비추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몸으로 겪지 말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진정성 있게 회개하면
죄를 사해주시기 때문에 여호아 존재가 필요한 것이지요,- 아멘-
이를 불교에서는 죄무자성종심기라. 죄는 원래 자성이, 존재자체가 죄라는 것이 원래 없다,
짐승표 6,6,6을 (18 여래장, 6근 6경 6식) 행하므로 36 여래장을 통찰하라 하심과
같읍니다.
소림사의 36 게 줄행랑은 아무일없이 만드는 아주 지혜로운 소립권법입니다.
6,6,6 을 물고 나옸다가 7 의심판을받고 .O 으로 행하여 죄를 스스로 갚아 버리는 이치를
섭리라 하고 섭사라 하는 것입니다.
.
삼십년 부터 에스겔에 오신 성령은 12 년째를 마지막으로 숫자의 암호를 놓으시고
예언을 하시는 것과 같읍니다. 그러므로 12 진, 12 를 겪는 인과율로서 O 은
항상 우주의 모든 진리를 행하신다 하는 것은 만고의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물질세계는 상대세계입니다.
눈이 왜 생겼나 ? 외부에 마주하는 상대세계가 있기때문에 보는 눈이 생겼읍니다.
코가 왜 생겼나? 상대세계에 냄새피우는 것이 있기때문에 생겼읍니다.
모든 인체의 6 가지감각기관은 이와 같읍니다.
상대가 있으면 6이 6 을 상대합니다, 둥근 12 를 상대해서 대략 6, 6으로 나누어 O 인 12를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생각을 내는것은 결국 6 만 냅니다.
이를 6,6,6 이라 하지요.
그렇다면 12 진법은 원입니다. 태양한바퀴 도는데 12 달 아닙니까?
5월
4월 6월
3월 7월
2월 8월
1월 9월
12월 10월
11월
이것이 태음력 달을 기준으로 하는 12 달 한바퀴 도는 (공전) 그림입니다.
이것을 동의하리라 믿읍니다.
예를 들면 2 월 을 갑돌이라 하고 마주사는 8을을 을돌이라 합니다.
물질계는 상대세게이므로 늘 마주하여 사물의 이치가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물질계의 갑돌이는 O 의 반을 가지고 을돌이역시 O 으로서 반을 지닙니다.
또한 물질은 갑돌이와 을돌이가 처발되어져 있기 때문에 무기치가 (비중) 다릅니다.
서로 같은 생명임에도 차이가 나는 것은 모순률입니다.
물질계는 항상 모순률로 일어나므로 유사성만 지니기 때문에 항상 돌아야 합니다.
지구는 모순이지요. 양 쪽 균형이 잡히지 않고 한쪽이 더 무겁습니다.
그러므로 위 12 개월의 공간 복판에 중심점에 사우도 하나를 끼어놓았다 합시다
그렇게 되면 한쪽이 더 무거우므로 무게의 불균형으로 둥그런 O 이 반바퀴를
돕니다, 반만 돈다 이 말씀입니다. 만약 O 이 완벽하면 절대 안 돕니다. 균형을 잡았으니까요
이와 같읍니다.
2월인 갑돌이가 더 무겁습니다(예를 들면) 8월의 을돌이는 조금 더 가볍습니다(예를 들면)
상대적인 차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반만 돌며는 2월인 갑돌이는 1월 12 월 쪽으로 좌선하며 8 월 을돌이 자리로 와야 하고
8월 을돌이는 갑돌이 2 월 자리에 오게 됩니다.
이를 반만 본다 , 반질 한다 하는것입니다.
무게가 달라 사우도 중심점에서 굴러가는 양태는 외부는 전부 공간이므로 미끄럽습니다.
그러므로 저항없이 반만 돈다 하는 것입니다.(공간은 기체화 되었으나 - 300 도 입니다.
마찰이 없지요, 그러므로 힌두교에서는 윤회할때 그냥 나락으로 불가항력으로 미끌어져서
아트만의 고정된 자기 존재로서 업을 가지고 미끌어져 나온다 하는 것입니다) 이를 제석천이
관리하지요. 비유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2월 갑돌이가 8 월 을돌이를 아무이유없이 힘이 세다고 폭력을 가하여 다치게 했다 합시다.
이 행위를 함으로 8월 을돌이는 피해자가 되었읍니다.
이를 반질을 했다, 6 을 행했다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6 을 행했으므로 반 바퀴돌아서 2월 갑돌이가 8월 을돌이 자리에 왔으며
8월 을돌이는 자연하게 상대적으로 꽉 잡고 함께 돌아야 하는인과율로 2월 갑돌이
자리로 올 수 밖에 없읍니다. 마주 잡고 돌기 때문입니다, 입장이 인과율로 바뀌었읍니다.
이를 입장이 빡빡 해 진것이 하지요,
이로서 2월 갑돌이는 8월 을돌이에게 다시 아무이유없이 맞아야 합니다. 계산을 서로 같음으로 상계해야지요.
요즈음 말고 기브앤테이크는 잠재적이라도 다 통용되고 그렇게 해결하는 것이니 이를 O 질이라 하는 것입니다.
반질 하면 나머지 반질은 비추어 거슬로 돌이켜 자연하게 겪게 만들어 O 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돌이킨다 하고 거슬러 6- 6 을 하여 O 으로 아무일 없게 만든다
하는 것입니다, 이를 O 질이라 합니다, 쉽게 생각합시다.여호아께서는 항상 이렇게 유지하시며
우주를 관리하고 계심과 같은 것입니다.
빛은 그렇게 움직이고 있고 빛의 관한한 태양의 O 주변을 12 달 주기로 O 을 계속 굴립니다.
입장바꾸어 행해야 12 를 온전하게 행하는것입니다.
1,2,3,4,5,6 월 까지는 봄여름을 농사를 짓고 7,8,9,10,12 는 추수계절로 결실의 계절로
순환 합니다.
1,2,3,4,5,6 은 작용이요 원인이고 7,8,9,10,11, 12 는 반작용이고 결과입니다.
1,2,3,4,5,6 을 다하면 7 이 들어서는 것입니다, 결론 원인에 대한 심판으로 턴해서
O 운동을 하기 위하야 임계점을 지니고 다시 6 인 7 8 9 10,11,.12 6을 거슬로
O 한바퀴를 돈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항상 4 바퀴를 하반신에 차고 굴립니다.
반질을 행하고 반질은 심판받고 이 작당입니다, 4바퀴 3위일체는12 진법으로 O 을 심판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숙명고리입니다, 이를 극복하고 탈피하고 O 의 이치를 보아햐 하는것이
O 견인데 무조건 봐야 합니다, 보아야 하므로 계율을 지켜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문명세계 이거 웃읍게 생각합니다.
저번에 불교단체모임을 갔는데 물론 서로 이완하고서로 회포푸는 것은 단체의
모임을 행사하는 것으로서 부대목적이 됩니다만
술을 먹어서 아니됩니다. 계율에 술먹으라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술을 다 드십니다.
불교 다니지 말고 술만 안먹어도 더 일찍 깨칩니다- 합장-
아무리 경전읽고 달통하여도 술을 먹으면 아무것도 안 보이고 반질만 하는 것입니다.
계속 노바닥 윤회만 하다가 생을 돌아다닐 수 박에는 없는데
잘못해서 짐승으로 나오면 그때부터는 지옥입니다, 다시 인간으로
나오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진리가 문명세계에서는 영 먹혀들지 않읍니다, ㅎ 말세입니다.
다음 윤회할때 잘 못해서 사람으로 태어나지 못한다면 (불교를 기준합니다 아직까지는)
사람피로 부활하며련 사람먹이가 되어져야 합니다, 숱하게 가공되고
행합니다. 상추라도 되어서 사람입속에 들어오는 확률은 어마 어마 한
억겁을 지나야 합니다. 이거 거짓말 아닙니다.ㅎ
이로서 중성을 초록이라 하지요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칠색이라 천지 창조 7 일을 상징하는
빛 이야기 입니다, 중심이 초록이지요.
우리조상은 초록에서 비록합니다,. 생명의 기원을 초록에서 찾아야 합니다.
여호아의 증인된 말씀이십니다.
차치하고
천체의 우주섭리란 4 수조입니다, 년 월 일 시 아닙니까?
년월일시를 융합한 대정수는 오로지 O 입니다.
1년은 12 달이므로 삼위일체 이시니 36 이되어 O 을 행하고
1 달은 30 일이지요 12 진법으로 도니 360 이 되어 O 을 행하고
1 일은 12 시간이지요 삼위일체는 360 이 되어 O을 행하고
1시간은 60분이지요 60분은 3600초입니다, 찰나의 빛작용입니다.
초당 30만키로 아닙니까 12진법의 빛 작요이니 360 이므로 O 입니다.
이거 모두 성경말씀에 다 나오고, 불교 경전 말씀에 다 나옵니다.
우리나라 천부경은 81 자 입니다.
빛은 구궁(9궁) 운동을 합니다, 홀수로 운동하여 물질의 완성을
이루려고 빛 이 운동하는 것이지요.
그러믈 9곱하기 9 로서 81 인데, 우리나라 산신의 주역괫ㅇ은
81 괘 입니다.
여기서 천부경 81 자 등 1 字 가 맨 목판에 있는데 이 숫자가
六 입니다, 六은 물질계를 의미하는 물의 기원을 말합니다.
생명의 기원이지요 亥 水 를 6 으로 기준하는 것입니다.
4 9 2
3 5 7
8 1 6
입니다, 이를 삼성사환이라 성경말씀으로 한다면 삼위일체과 4 번 돈다 하는 것이지요
마주하는 상대성 법칙으로 합하면 무조건 十 이 됨을 나타내어 O 을 의미하고
빛은 순서대로 삼각욵동을 하는 것입니다 1,23 삼각운동, 234삼각운동 345삼각운동
5는 중이므로 놔두고 5 67 삼각. 678, 891 모두 빛은 삼각운동하는 것이니
삼위가 일체되어 삼각의 각도를 지녀야 생명이 균형을 잃지 않고 영원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물질의 보존법칙입니다. 모든 물질은 그대로 보존하려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자구조가 삼각의 따블 육각수릐 구조가 음양의 삼각운동으로 생명을 영원하게
유지하려는 생명보수성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지수화풍의 하나님게서 천지창조를 6일만에 다 해 놓으셨다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탐구하며 창제기 부터 모세오경을 기반하지 않으면 예수도 없읍니다.
똑 같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믈 오고 감이 같음으로 행하니 예언이 가능한것이고 계시가 가능한 것이미
모두 12 진법의 연기로서 O 의 수수꼐끼를 놓으시고 영견을 하는자 는 보아라 하는 것입니다.
에스겔 24 장 가마솥 비유
1절
구 년 열째달 십일에 여호아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참고) 에스겔 1장 1절 제 삼십년 넷째달 오일 서부터 한번 보기로 합니다.
삼십년은 대정수로(대정수라는 것은 크게 머무슨 數 를 말합니다)
삼십년은 3 입니다, 지금 24 장 1 절 대정수 9 를 빼면 6 입니다.
에스겔 1장 4달을 24장 1 절 열째달 을 빼면 6 입니다.(10-4=6)
에스겔 1장 오일 을 에스겔 24장 1절 십일을 빼면 오일입니다, 내일이면 6 일이지요.
6,6,6 입니다,
심판인 7 이 임박한 것입니다. 오일에 오순절로 O 이 강림하시는 것이지요.
오순절은 모세오경이 시퍼렇게 살아 돌아다닌다 함을 표상해야 합니다.
직관을 그렇게 하셔야 하고 그렇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심판을 가마솥에 비유하는가?
가마솥은 끓이는 것입니다. 열인데 6,6,6 은 물의 기원을 하는 육의 운동인데
육의 물은 물과 불을 함께 지닙니다, (H2O: 수소 水 + 산소 火)
이 불이 강하여 열을 많이지닌 에너지가 인연따라 일어선 생명이 사람입니다.
에너지라 이름하지요. 6,6,6 으로 계율인 O 을 지키지 않은 백성들을
푹 삶아 소독을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2절
"사람아" 오늘 날짜를 잘 기억해 두어라. 바빌로니아 왕이 바로 이날에 예루살렘
을 포위하였다. (O 으로 가두웠다)
3절
내게 반역하는 이 백성에게 (반역작둉을 돌이켜 O 을 행해야 하는 백성들에게)
비유를 들어서 말하여라.
"주 여호아가 말씀하신다, 가마솥을 걸어라, (가마솥도 둥급니다)
그 안에 물을 부어라. (원래청정한 생명의 기원인 물을 부어라)
4절
거기에 고기를 잘게 썰어 넣어라, 가장 좋은 넓적다리와 어깨 부분을 넣고 가장 좋은 뼈들로 가득채워라
참고) 주 여호아께선 인과율은 대단히 정확하고 엄정합니다.
어깨는 상위부분을 움직이게 하는 빛이 들어오는 자리가 어깨입니다.
사람이 자부심이가 기분이 좋고 자신감이 있으면 어깨가 올라가고 기분이 저하되면 어깨를 움추립니다.
빛 운동입니다.
하반신의 넓적다리는 행위를 하는 소산점입니다, 빛이 하반신으로 들어오는 것은 심판입니다.
행위의 소이지점을 빛으로 비추어 심판하는 자리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체는 움직이지 않읍니다, 행하지 않는다 입니다, 행함에 대한 작용점을 보고 이에 응할 뿐이지요.
그러므로 여래선 여호아선은 절때 움직임이없이 행하시는 것입니다. 좋은뼈는 무엇인가? 넋입니다.
백이니까요. 넋을 말합니다.
5절
양 떼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을 잡아라, 솥 아래에 장작불을 피워 고기를 삶아라.
고기를 삶되 뼈까지 푹 고아라.
참고)
계율을 따르고 진리를 신봉하는 무리의 생명을 양떼라 합니다. 불교에서는 양떼를 선남자 선여인을 표상합니다.
진리를 따루는 무리를 표상하는 양 을 가마솥에 넣는 다는 것은 진리의 계율을 따르는 자 를 의미하므로
이를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6절
나 주 여호아가 말하노라 , 피로 물든 성 위에 재앙이 있을 것이다.
녹슨 가마솥에 재앙이 내릴 것이니 (녹슨 가마솥이란 불기운이 많은 욕망에 어두운
불길에 녹이스는 그러한 산화현상을 말하고 이를 재앙이라 합니다)
그 녹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가마솥에서 고기를 한 점씩 꺼내어라.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모두 꺼내어라.
7절
낭자한 핏자국이 성안에 남아있다. (핏 자국: 욕망의 불길 자욱)
땅에 흘린 피는 흙으로 덮었기때문에 보이지 않는구나 (흙으로 돌아가게 되어있으니
영원히 죽으리라는 뜻입니다)
참고) 모세 아브라함 그리고 주) 예수님은 항상 여호아 와 대화를 하지만
에스겔 정도의 제사장은 무조건 말씀만 듣고 행할 뿐 입니다. 수준이 있는 것입니다.
잘 이해해야 합니다. 빛으로 말씀하시기때무네 꼼짝도 못합니다.
단지 이러한 영광된자가 되었으므로 그 인과로 여호아 께서는 그 아내를 죽게 합니다.
8절
이제 내가 복수의 분노를 쏟아붓겠다, 내가 너의 피를 맨 바위 위에 쏟아부겠다.
아무도 그것을 흙으로 덮지 못할 것이다.
참고) 영원히 생지옥을 사라가라는 의미입니다. 지옥도 자는지옥이고 있고 생다지 살아가면서
죽음의 고통을 느끼는 지옥이 있는 것입니다.
9절
그러므로 나 주 여호아가 말한다. 피로 물든 성 위에 재앙이 있을 것이다.
(재앙은 불의 난립을 말합니다, 불은 남을 취해야 하고 같은 상대는 밀어내는
욕심성품 ,6,6,6 을 말합니다) 내가 장작더미를 높이 쌓아 올리겠다.
(불의 성품은 더강한 불을 지켜 맛불을 놓아 꺼버리려고 하겠다 입니다)
10절
장작을 쌓고 불을 지펴라, 고기를 푹 삶고 양념을 잘 섞어 넣어라.
그리고 뼈는 태워라.
(백성들이 나에게 받친 제물 도 (양떼를 상징하고 계율을 지키지않고 행함)전부 어떠한 마음으로 바쳤는지 다 따져보고죄악을 보리라 하시는 것입니다)
11절
그런 뒤 빈 가마솥을 숫불에 올려놓아라, 솥은 뜨겁게 하여 놋쇠를 벌겋게
달구어라, 그리하여 솥 안의 더러운 찌꺼기를 녹이고 붉은 녹을 태워버릴 것이다.
참고) 혼탁하고 부정한 백성들의 그 찌꺼기를 불로서 (이는 이 눈에는 눈) 죄악에 대하여 반연하여
돌이켜7 O 으로 다 멸하고 없애 정신을 차리게 해 주겠다)
12절
내가 아무리 부롤 달구어도 두껍게 낀 녹은 없어지지 않았다.
참고) 죄를 다 갚기에는 아직도 멀었다는 뜻입니다, 아에 죄의 진땡이가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3절
너의 더러운 찌꺼기는 음탕함이다,. 내가 아무리 너를 깨끗하게 하려해도
너의 찌꺼기는 제거하지 못했다. 너를 향한 나의 분노가 다 지나가기 전까지는
네가 깨끗해지지 않을 것이다.
참고) 음탕함의 죄가는 아주 크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이브가 겨우 뱀한테 쏠려 여호아를 배신 땡긴거
아닙니까? 골수에 찬 분노아니겠읍니까? 오직하면 뱀으로 살아가게 할 까요.
죄악을 반연하여 거슬러 다 O 으로 상계 하기 전까지는 내 분노가 멈출일이 없다라는 사필규정을 말합니다.
이러한 이치를 윤리 라 하는 것입니다. 빛은 항상 무시무종으로 같음을 행하는 것이 빛이요 진리이며
생명입니다.- 아멘-
14절
나 여호아가 말했으니 이제 행동할 때가 되었다.
내가 마음을 돌이키지 않고 후회하지도 않을 것이며 더 이상 불쌍히 여기지도 않을
것이다 (여호아로서 O 을 행해야 함므로) 네 행동과 행위에 따라서 네가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나 주 여호아의 말이다 ( 진정한 뉘우침 회개를 하라시는 말씀이십니다
죄악은 원래 스스로 자성이 없고 O 의 이치를 보고 돌이킴이 항상 같이 따라 존재해서
죄 없음으로 가는 길을 여호아께서 이미 제시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나날이 항상 회개해야 합니다. 여호아 주님 앞에서는 꼬리탁 내려야 합니다.-아멘-
다음편에는 에스겔의 아내가 죽다 편을 계속해서 소개하겠읍니다.
에스겔은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연적 이해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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