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이네요~ 모두 부모님께 다녀 오셨나요?
카네이션 한송이로 갚을 수 없는 은혜지만 이날을 통해서라도
자녀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부모님들은 너무 좋아해 주시네요~^^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도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자녀라는 이유로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하늘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처음 성경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았을 때
그 충격과 놀라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죠.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알고 있었는데
제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구절이 있는데요
바로 창세기입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말씀을 본 순간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던 놀라움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잊을 수 없네요.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라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는데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 하기 위해 이 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오늘도 "우리가 내 삶의 전부요 관심의 전부라" 하시는 하늘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난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을 만나 영원한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하늘 자녀들이 삶의 전부이고 관심의 전부이신 하늘 부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 정말 행복합니다❤️
네~ 우리가 가장 행복한 사람인거 같아요~^^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도 참 행복합니다^^
아버지가 계시니 어머니도 계셔야 지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우리 엘로힘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네~ 아버지 어머니께서 함께 계시는게 당연한 이치죠~^^
아버지 하나님 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저 또 한 너무 행복 합니다~감사 또 감사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 날마다 행복이 넘칩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함께 하여 주시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네~ 어머니께서 함께해주셔서 매순간 행복합니다^^
이 땅에서도 어머니는 고향과도 같은 존재이듯이, 하늘 가족에서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지 우리 영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지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 삼아 주셔서 천국 돌아갈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