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위에 차를 올려줘서 내가 찍은사진- 실제로 보니 나름 운치 있고 괜찮았다.
물이 너무 적게 흘러서 조금 아쉬웠다
↑남편이 직접 가서 찍음
↑남편이 찍은 외나무다리- 폭이 좁고, 물위를 걸을땐 좀 거시기하더라고...
↑청량사 위에 있는 탑- 소원 잘들어주는탑이라고...
↑가파른길을 헥헥거리며 올라왔는데 절도 또 가파른길 올라가야 있고...
↑사찰내에도 길이 너무 가파르다고
↑걸어서 사찰 가는길
↑차로 올라갈수 있는데 급경사에 급커브길을 가야한다.
↑차로 꼬불꼬불 위험한길을 힘들게 올라가니 이렇게 가파른 경사가 나타나고,
난 당연히 올라갈 엄두도 못내고...
↑안동 월영교 야경
* 영주무섬 외나무 다리는 수량이 부족해서 좀 아쉬웠지만 둑위에서 바라보고는 풍경이 너무 좋았다.
* 청량사는 경사가 너무 급해서 장애인이 갈수 없는곳- 남편이 절입구라도 구경하라고 급경사에 급커브길을 힘들게 차를 끌고 올라가줘서 넘 감동...무서웠다.
* 월영교는 밤에 너무 름답다웠고, 달빵도 맛있네
오늘 제대로 힐링하고왔다.
첫댓글 월영교 야경이 무척 아름답네요 잘보구갑니다 ^^~
요즘은 야경 아름다운곳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