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信條會,KMA2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信條安保室 10년을 넘기는 한탄, 하소연 !!
인강 추천 0 조회 128 12.11.19 10: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21 00:07

    첫댓글 항상 애쓰는 모습 존경합니다.건투를~! 송년회는 웃으며 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모두들 나름대로 대한민국나라걱정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11.22 16:18

    시내산 형께서 늦은 시간에 다녀 가셨네요. 분당 동기생 모임과 어제 평북 출신의 성우회 모임에서도 발표를 한 후 많은 의견을 받아 오늘 새벽까지 보완을 하였습니다.
    한잠 자고 일어나 맑은 정신에서 한번 더 점검하고 외부에도 게재를 할 것입니다. 시내산형의 발동으로 이 글을 또 쓰게 되었음을 감사하며, 이글을 끝으로
    좀 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총총

  • 작성자 12.11.23 17:21

    동기생 여러분! 그간의 인내에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오늘 15:00시 부로 이 글을 몇 곳에 옮기면서 지난 10여년간 밎혔던 한탄과 하소연을 잊으려 합니다.
    이번 대선이 끝나면 더 호소할 기회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더 읽어주셔서 젊은이들이 눈을 뜨게하는 기회로 삼아주시면 저에게는 그 이상의 보람은 없을 것입니다. 총총

  • 12.11.26 04:31

    인강님의 굳굳한 안보 정신과 사상 이념에 대하여 존경하는 바입니다.
    TV 조선, 쾌도난마에 출연했으면 합니다.
    큰 산은 변하지도 흔들지도 않으며 유구함을 알려주는 군요.
    참, 금번 11월 북극성 테니스 시합에서 우승하는 건강한 체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진창업

  • 작성자 12.11.26 15:23

    진형께서 마음의 일단을 읽어 주시니 그래도 이해해 주는 친구가 있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저도 저와 아무런 관련도 없었던 4.3위원회에서 활동만 하지 않았더라면 여행도 하고 golf도 즐기는 여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4.3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동안, 1997년 5월의 노동신문 특집보도 내용을 알았더라면 더 크게 저항하며 반론을 펼 수 있었는데 ----사퇴후 4년 후에 접하게 되면서 그 때부터 그것을 알리려고 노력 해 왔으나 ----아직 까지도 모든 언론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부기관도 그 당시에 침묵했던 탓으로 누가 나서주지를 않습니다.

  • 작성자 12.11.26 16:37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여러 제목을 붙여 사실의 전파를 위해 노력했으나 무위로 끝나곤 했답니다. 어디든 불러만 주면 뛰어가서 하소연을 할 생각이지만 누가 불러 주겠오? !
    그러니 동기생들이 입이서 입으로 전달만 해 준다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선이 끝나면 더 주장할 기회도 없을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썼던 글이었는데 ----
    인정을 해 주시니 더 이상의 보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론 테니스도 더 열심히 하면서 살아 갈 것입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총총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