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7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구주강림절 셋째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은 조금 포근하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 어둠과 절망에 처해 있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전할 때에 큰 기쁨의 성탄절을 준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 어떤 문제 앞에서도 기도와 간구로 예수님과 동행하여 능력 있는 삶과 기쁨이 되어 감사가 넘치는 하루 일정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민수기 33장1- 4절 }
1. 모세와 아론의 인도로 대오를 갖추어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자손들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2.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들이 행진한 대로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3 그들이 첫째 달 열다섯째 날에 라암셋을 떠났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4. 애굽인은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
◑◑◑◑ 제 목 ◑◑◑◑
◗◗ 애굽에서 모압 평지까지의 여정회고
◑◑◑본문 이해와 요약 ◑◑◑
◗ 33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되어 라암셋에서 모압 평원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이 소상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은 쉽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습니다만, 문제는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땅에 들어가 살기에 적합한 믿음과 신앙자세를 갖추고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었던 것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이들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연단시키고 훈련시키기 위해 먼 우회로를 택하신 것입니다.
- 우리들도 이처럼 천국에 들어가기보다 하나님의 뜻에 걸맞게 살 수 있는 믿음과 순종하는 자세를 간직하는 일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하나님께서 시행하시는 신앙 훈련을 잘 받아야 할 것입니다.
- 여호와는 모압 평지에서 가나안 땅의 거민을 다 몰아내고,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고, 산당을 훼파하고 그곳에 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해야 할 일을 몇 차례에 걸쳐 일러 주셨으며, 이번에는 그 땅의 불순한 것들을 모두 없애버릴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 가나안 인이 멸망당한 가장 큰 이유가 우상숭배였던 만큼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여러 번 강조하셨던 것입니다.
- 이 여정을 가만히 살펴보노라면, 참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신와 불의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1주일이면 갈 수 있는 가나안을 그들의 원망과 불평속에 불신과 불의로 인해 무려 40년 만에야 세대가 교체되는 과정속에 당도하게 된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늘 가나안을 향해 여행을 떠나는 우리 성도들에게 참으로 중요한 영적 교훈을 주는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불신하고 의심한 결과 40년 동안이나 광야를 헤매야 했으며 고난을 자초한 셈이 되었습니다.
- 이렇게 죄악 된 세상을 살다보면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잊어 버리고 스스로 절망을 선택하여 고난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게 있습니다.
- 모세가 광야 여정을 회고하는 목적은 국가적인 대사업을 수행하기에 앞서 과거의 모든 잘못 된 신앙을 회개하고 새롭게 믿음의 기초석을 놓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이 회고의 중심이 흐르는 큰 맥은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진행했으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여호와께서 크고 놀라운 권능을 베푸셨다는 관점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중심으로 회고 된 것입니다.
- 그리고 장차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가나안 땅을 가족을 따라 제비뽑기로 결정했었고 가족 수에 맞게 땅을 분배했습니다.
- 이스라엘의 제비뽑기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그 결과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결과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 비록 땅의 넓이를 지파의 크기에 맞추었으나, 그들의 위치를 제비뽑기로 정한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으로 인정하고 불만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처신하고, 믿음 가운데 살아감으로써 이런 어리석은 고난의 삶을 자초하지 않도록 겸손으로 순종의 훈련과 섬김의 영성을 날마다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믿으면 구원이요, 불신은 심판이다. (민수기33장3,4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세상에 대한 심판 날이 성도들에게는 완전한 구원의 날입니다.
- 3-4절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라암셋에서 발행할 때가 유월절 다음 날 곧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 중에서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이 말씀은 곧 애굽 사람들이 하나님께 심판 받은 그 때가 바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해방되고 구원을 받은 때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여기서 애굽과 이스라엘은 각기 이 세상과 성도들을 예표하는 것으로 결국에는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날이 되겠으나 믿는 성도들에게는 완전한 구원의 날이 됨을 시사 해 줍니다.
- 우리의 원수 사단이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이 세상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억압한 애굽과도 같습니다.
- 그래서 애굽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난을 준 것처럼 세상은 성도들을 유혹하여 실족하게도 하며 때로는 억압하고 고난을 주기도 합니다.
- 그리하여 성도는 세상을 사는 동안 곤고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억압하고 박해한 애굽을 심판하셨듯이 때가 차면 이 세상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 그 때에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애굽 사람들이 자신의 장자를 장사지냈던 것처럼 자기들의 영혼을 눈물로 장사지내게 될 것입니다.
- 그러나 그 심판 때에 우리 성도들은 모든 세상의 억압으로부터 완전한 해방의 기쁨을 맞게 될 것입니다.
- 그리고 죄의 고통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 할 것입니다(계 20:6).
- 성도는 세상에서 권세 앞에서 버림받으나 결국은 하나님의 나라에 백성으로 선택받을 것입니다.
- 세상에 대한 심판 날이 성도들에게는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해방의 날인 것입니다.
- 그러므로 지금 나는 이 애굽과 광야 같은 세상 속에 살면서 많은 시련과 고난과 억압을 받을지라도 끝까지 견디며 하나님의 구원의 그 날을 소망하며 살아 냅시다.
- 예수 안에 있는자의 완전한 구원의 기쁨을 누리는 동시에 하나님 심판의 날은 결코 멀지 않았습니다.
- 전도서3장17절에서 “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라고 하였습니다.
- 마태목음25장46절에서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것은 "애굽과 광야 같은 세상을 실감하는지? 그리고 이 세상을 이기고 나갈 유일한 대안은 무엇인지? 또한 나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지?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그러므로 오직 예수 믿는 믿음은 천국이요,, 불신앙은 지옥의 길라잡이입니다.
- 그리고 본문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사람들의 목전에서 해방되던 때는 애굽인들이 그들 중에 여호와께서 치신 모든 장자들을 장사하는 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한 쪽에서는 그토록 아끼던 장자가 죽어서 모든 가족들이 통곡을 하며 장사를 지내고 있는데, 또 한 쪽에서는 그토록 힘들었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이 얼마나 명암과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입니까?
-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애굽 백성은 이토록 다른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일이 세상에 또 있겠습니까?
- 분명한 것은 이런 일이 세상에는 또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는 그날과 그때, 그 장소에서입니다.
- 성경에 보면 그 날에 한 쪽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과 유황 못에 던지워져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되고 다른 한 쪽은 눈물과 사망과 질병이 없는 완전한 천국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계 21:1-8).
- 그리고 이미 죽은 사람들을 비롯해 이 세상에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은 다시 부활하여 그 양쪽 중에 어느 한 쪽엔가는 반드시 속하게 될 것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는 과연 어느 쪽에 속하기를 원하십니까?
- 말할 필요도 없이 영원한 영벌이 아닌 영원한 생명인 천국에 속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과연 어떤 사람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과 유황 못에 던지워지고 어떤 사람이 영원한 위로와 기쁨과 평안이 있는 천국에 들어가게 될까?
- 심판은 바로 두려워하는 자들과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살인하고 행음하고 우상을 숭배하고 거짓말하는 자들은 마귀와 함께 불과 유황 못에 던지워지지만, 반대로 하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순종한 사람들은 눈물과 사망과 질병이 없는 완전한 천국에 속하게 됩니다.
- 그러므로 지금 내가 그날 그때에 천국에 속하기를 원하다면 세상의 불신앙과 악행의 자리에서 떠나 이제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냅시다.
- 요한복음3장18절에서“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물론 이 악한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고 말씀대로 산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 때로는 물질적인 손해를 감수해야 하 기도하고, 때로는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서는 남들을 섬기고 나누다 보면, 때로는 오해와 손가락질을 당하겠으나 장차 큰 위로와 상급이 있기에 모든 고난을 감내해야 합니다.
- 이 세상이 끝나는 날 모두에게 찾아올 불 심판의 무서운 자리를 생각 해 보고 앞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심판이 아닌 예수 믿음으로 구원의 확신으로 주님의 뜻으로 살아 냅시다.
- 인생 여정은 애굽과 광야 같은 삶이기에 나그네와 같아서 항상 장막 치는 삶이지만, 앞서 인도하는 구름기둥과 성령의 불기둥이 인도하는 곳으로 순종하며 감사 찬송으로 따라 갑시다.
- 그리하여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고 말씀대로 삶을 살므로 마지막 날에 슬픔과 고통의 자리가 아니라 영원한 축복과 기쁨의 자리에 서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