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한민족 역사(조선시대 및 그 이전)한민족의 중원 지배…中·日 학자들도 인정했다
한민족의 중원 지배…中·日 학자들도 인정했다
조선(朝鮮)은 중국 제후국이었던 적이 없다…식민사관에 빠져“우리만 외면”
이을형 숭실대 전 법대 교수
우리나라 사대주의 식민사학자들은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와
일본의 ‘고사기(古事記)’,
‘일본서기(日本書紀)’등의 역사가 잘못인 것을
제대로 말하는 학자가 없다.
이는 중국과 일본역사를 제대로 연구하고
있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외국 역사학자들은 자국의 역사와 외국의 역사를 깊이연구하고
과감히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우리나라 사대주의에 치우친 식민사관사람들과는
판이하게 다름을 본다.
중국의 위안 텅 페이(袁虅飛)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국가정책으로 밀고 가는 와중에도
“중국역사는 5%도 안 된다”고 한 것은
용기 있는 학자로 신선함을 보여 준다.
또 일본의 아고 기요히코(吾鄕淸彦)는
단군조선을 연구한 결과 사마천의“사기(史記) 25권은
단군조선이 중원대륙(中原大陸)을 지배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마치 중국이 단군조선을 지배한 것처럼 힘겹게 변조작업을 한 것이다”고 했다.
전전(戰前)에는 아고 기요히코(吾鄕淸彦)나
가지마 노부루(鹿島 昇)등 일본학자들도
거의가 일본막부가 조선통신사(朝鮮通信使)를 1607년~1811년까지
12차례 조공행렬로 조작한 것이라고
일본의 황국사관(皇國史觀)에 앞장섰던 학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도 지금은 제대로 역사를 바로 쓰며
한국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반하여
어찌된 영문인지 우리네 사대주의에 치우친 식민사관자들은 연구는 뒷전이다.
조선총독부하의 조선사편수회 이마니시 류(今西 龍)가
왜곡 조작된 역사와 조작한 35권의 왜곡역사만을 그대로 믿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은 조국광복 71년이 지났음에서도
잃어버리고 도둑맞은 역사를 되찾기는커녕
어느 나라 국민인지 제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정상이 아니다. 측은한 동정의 마음마저 든다.
오늘은 이미 기술한 한민족(韓民族)이
중원을 정벌하고 지배한 사실을 반추(反芻)하며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이 잘못을 온 국민이 다 같이 역사를 바로 알고
가치관의 회복을 기대하며
중국 일본의 잘못된 역사왜곡과 우리국민의 상황도 살펴보고자 한다.
조선(朝鮮)은 강대한 국가로 중국의 제후국이 된 적이 없다.
사대주의 식민사관 학자들은 실체가 없는 기자조선이나 위만조선을 말하고
우리역사가 마치 한반도를 중심으로 펼치는 웃을 수 없는 웃지 못 할 상황은 여전하다.
참으로 한심하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식민사관의 사람들도 학문을 한다고 하면서
우리조상의 위대한 역사마저 팔아먹는 매국과 기생충과 같은 인간이 되고 있다.
러시아의 학자 푸틴 박사도
“조선의 영역은 한 번도 중국의 제후국(諸侯國)이 된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연나라 주나라에 예속된 적이 없다”고 그의 저서 등에서 말하고 있는데
유독 우리나라식민사관의 학자라는 자들만이 왜곡역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얼마나 우리 역사를 모르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지난날 중화민국의 장개석총통(蔣介石總統)마저도
우리나라 지도자들이 역사무지에 대하여
“당신들의 선조는 대륙의 주인이었는데 그것도 모르오,
그러니 나라를 빼앗겼지”라고 핀잔을 주었을 정도다.
참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우리 역사를 모른다 하겠다.
우리가 중국 중원을 정복하고 먼저선주(先住)하여 고대문명을 주도한 역사가
상고시대와 고대부터 강력한 제국(帝國)을 건설하고
문화를 일궈낸 민족임에도 이를 망각하고 있다.
이는 수치다.
이미 기술한바와 같이 우리 한민족(韓民族) 최초의 나라인 환국(桓國)은
9300년 전에 환인천황(桓因天皇)이 통치한 53대, 3301년간 실재했다.
삼국유사(三國遺事)와 제왕운기(帝王韻紀)에
석유환국(昔有桓國)의 기록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더구나 환국(桓國)은 삼국유사(三國遺事) 원본(原本)에는 환국의 실재를 말하며
당시 . 12의 분국(分國)을 두었고,
그 12연방(聯邦)의 명칭(名稱)은 지금도 잘 전해지고 있다.
이미 기술한 바있으나 다시 기억을 새롭게 하기 위해 이를 밝히는 것은
당시 세계 최초 최대의 제국이
우리 한민족에 의해 건국되었고 아래와 같은 분국도 전해지고 있다.
즉, 1, 비리국(卑離國), 2, 양운국(養雲國), 3, 구막한국(句莫汗國), 4, 구다천국(句茶川國),
5, 일군국(一群國), 6, 우루국(虞婁國) 또는 필나국(畢那國), 7, 객현한국(客賢汗國),
8, 구모액국(句牟額國), 9, 매구여국(賣勾餘國) 또는 직구다국(稷臼多國),
10, 사납아국(斯納阿國),11, 선비국(鮮卑國),또는 탁위국(啄韋國), 혹은통고사국(通古斯國),
12, 수밀이국(須密爾國)이 바로 그것이다.
배달국(倍達國) 역시 역대 환웅천황(桓雄天皇)이
37대 1565년간 다스린 찬란한 문명을 일으킨 역사를 가지고 있다.
환웅께서 아사달(阿斯達)에 도읍했다고
삼국유사를 비롯한 고문서기록들은 그 실재를 말하고 있다.
‘환단고기(桓檀古記)’에는 “환인교인주의(桓因敎人主義)”란
국시(國是)를 내세워 행(行)하도록 가르치셨다고 했으니
하나님을 믿는 의(義)를 교리(敎理)로 삼아
개국(開國)한 선별(選別)된 민족임을 재확인(再確認)하고 있다.
여기서 역사가 하나님 나라로 시작한 것은 우리나라와 이스라엘뿐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민족의 골상(骨相)이
고대 이스라엘의 골상과 같다고 하고 있다. -(東亞百科辭典)-
일본 역시 “일본민족은 유대인이었다”고 요셉 아이데르버그(Joseph Eidelberg)는
그의 저서 (야마토 민족(大和民族)은 유대인이었다)에서 말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일본민족은 우리가 모체라는 점이다.
우리 또한 이스라엘 12지파 중 5번째 단지파(壇支派),
(여호수아19장40절~47절, 사사기(士師記)18장29절, 1장34절)의 기록은
우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이스라엘이나 일본 학자들 까지도 보고 있다.
단군세기(檀君世紀)는 ‘기원전 2092년 인도인(印度人)이 표류(漂流)하여
동쪽 바닷가에 도착 했다’고 했는데
우리민족이 인도를 거쳐서 들어온 것으로 보는 관점도 흥미 있는 일이다.
(사사기(士師記)5장17절), 이는 연구를 더 해야 할 점이다.
고사서(古事書), 신시본기(神市本紀), 단군본기(檀君本紀)에도
우리민족을 단족(檀族)이라고 표기한 사실-격암유록(格菴遺錄)-은
이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한다.
고조선의 임금이던 단군(檀君)도 47대로 학자에 따라 구분은 조금 다르나
전기(前記)1195년, 후기(後期) 1000년으로 보는 학자도 있으나
2096~7년 쯤으로 대개 보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 일본은 작심하고 이러한 우리역사를 철저히 말살하려 하고 있다.
우리역사 도둑질 하는 중국과 일본은 우리가 선도(先導)했다.
중국과 일본은 우리역사를 도둑질하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
일본의 대다수 국민은 거의가 한국에서 건너간 자손들이다.
우리의 유민이 나라를 세우고 일본을 지배하였다.
지금 일본의 왕도 고백하듯이,
와다나베 미쓰도시(渡邊光每)도 ‘고대 천황가의 도래(渡來),
그 뿌리가 백제왕가(百濟王家)에서 나왔다’고 실토(實吐)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의 섬기는 조상신(祖上神)도
우리조상들이 일본으로 간 유민임을 숨길 수 없다.
필자는 일본유학시절
일본 이세신궁과 황궁에서 제사지내는 장면을 중계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제사는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우리말로 제사지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일본의 제사를 지내는 제례방식(祭禮方式)도
우리나라에서 하던 그대로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
그것은 일본조상이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것을 입증해 주는 것이다.
8세기 일본의 국가형태가 제자리를 잡히면서
712년에 ‘고사기(古事記)’와
720년 ‘일본서기(日本書紀)’가 나오고,
751년 ‘만엽집(萬葉集)’
841년 ‘일본(日本後紀)’
797년 ‘속일본기(續日本紀)’
879년 ‘이세모노가다리(伊勢物語)’가 나온다.
이러한 왜곡된 역사와 고금화가집(古今和歌集)등이 정비되자
927년에 연희격식(延喜格式)이 나왔는데
조상에 대한 제례방식(祭禮方式)은 이 격식에 따라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와 조상이 같지만 유민의 한(恨)을 가슴에 품고 있기에
우리가 고대부터 은혜를 베풀어도 은혜를 원수로 갚는 습성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한편 중국은 어떠한가.
자기나라 국익(國益)과 부딪치면
모두 중국의 부상(浮上)을 저해하는 것으로 간주(看做)하여
큰 소리로 뿌(不)라고 외치며 맞서는데 아무리 외쳐도 토각구모(免角龜毛)다.
즉, 토끼에게 뿔이 솟지 않고 거북에게 털이 나올 리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아무리 우겨도 우리가 중국을 정벌하고 그들을 지배한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중국의 지리(地理誌)인 산해경(山海經)은
환국과 배달국시대의 상고시대 우리나라 영역(領域)은
중국대륙, 몽골, 만주(滿洲), 시베리아, 한반도, 일본열도(日本列島)에 이른다는 데는 변함도 없다.
우리는 고대 대 강역(大江域)으로 동서가2만 리요, 남북이 5만 리에 이르렀다고 했다
인구도 1억8000만인 때도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三聖記의 記錄).
중국의 양심적인 학자는 ‘중국역사는 5%도 안 된다’고 한 것은 옳은 말이다.
이 말을 한 위안텅 페이(袁虅飛)는 지금 감옥에서 옥살이를 하고 있다.
학문의 자유가 없는 나라같이 역사도 통제하고 있음은
그들의 얼마나 역사가 빈약함을 말해주는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국가발전은 역사를 바로 알고 아는데서 부터 출발한다.
희랍의 고대 철학자 키케로(Cicero)는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일어났던 일을 모르는 것은
영원히 어린아이로 남는 것이다”고 했다.
우리가 역사를 모르면 어린아이와 진배없다.
우리가 찬란한 역사를 잃으면 모두 잃는 것으로 과거도 미래도 없다.
우리는 중국보다 앞서 중원에 자리 잡은 주인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제일 먼저 문화를 건설한 동이족으로
하(夏), 은(殷((商), 주(周)이전 중국의 초기문화보다 앞선 문명을 일으킨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홍산문명을 일으키고 중원의 주인이었던 것이 사실조차 알려고 한다.
그러나 중화사상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를 오래전에 잊은 나머지 이를 믿지 않으려 한다.
그렇지만 역사는 거짓을 말해서는 아니 된다.
안호상(安浩相)박사는
중국 임어당(林語堂)박사와의 대화에서
한자가 우리선조들이 만든 것을 몰랐다.
임어당(林語堂)박사가
‘당신네 선조가 만든 한자를 빌려 쓴다’고 한데 대하여
이를 모르고 있었던 안박사가 역사를 연구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고 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어설픈 역사
그것도 식민사관의 역사만을 유식한양 말하는데
이를 들을 때 마다 환멸을 느끼게 한다.
사극(史劇)도 이 범주(範疇)를 못 벗어나고 있다.
오늘 우리나라의 지상과제(至上課題)는
그 어느 것보다도 역사를 바로 세우고 아는 것이 지상과제가 되고 있다.
그러함에도 역사 무지는 여전히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
‘역사를 잃으면 다 잃는다’는 사실을 망각 한 채 우리나라 대다수국민은
눈앞의 이익만을 위하여 아귀다툼을 하고 있는 양상이다.
이는 비극이다.
중국 땅은 본래 고조선뿐만 아니라 고구려 백제의 땅이기도 하다.
전한서(前漢書) 지리지(地理誌)에는 산동반도 백지래지묘(百支來之墓)가 있다.
이 무덤은 백제 동성왕(東聖王의 무덤 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아니다.
지금 양자강동쪽 남경교외(南京郊外)에는
공주의 무령왕릉(武零王陵)보다 규모가 크고
모양이 같은 무덤이 3백 수십 개가 있고,
고구려 성(城)과, 왕(王), 장군(將軍)의 무덤이 널려있다.
이는 우리한민족이 대륙의 주인이었음을 잘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역사를 바로 제대로 알지 못하면 국가와 민족의 장래는 기약할 수 없다.
국민이 역사를 아는데 끝이지 않고 그 사실을 자손만대에 자랑스럽고
찬란한 역사를 가르치고 제대로 전수(傳授) 할 수 있어야
우리나라는 세계로 웅비(雄飛) 할 수 있다.
지금우리는 역사를 사장(死藏)시키며 무엇을 하고,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깊이 되돌아보아야 할 때다.
위정자도 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서
잃어버리고 도둑맞은 역사를
제자리로 바로 세워 본 위치로 돌려놓아야 하는데 선도역할을 해야 한다.
거짓이 없고 제대로 된 역사를 바로 가르치며
잃어버린 가치관회복과 역사전통을
제 위치로 원상회복하는 것이 오늘 우리의 지상과제이다.
이러지 않고는 국가의 장래는 기대할 수 없다.
이는 온 국민과 위정자 다 같이 각성과 실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다음에 계속)
본 칼럼은<최태영 ‘한국고대사'‘한국고대사를 생각 한다’,
‘단군을 찾아서’. ’최인 ‘한국학강의’, 신채호 저, 박기봉 옮김 ‘조선상고사’.
신용하, ’고조선국가형성의 사회사‘. 서희건 편저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1’.
김세환, 고조선 역사유적지답사기‘. ’동남아역사 유적지를 찾아서‘.
카터 코벨 지음 김유경 편역 ‘부여기마민족과 왜(倭)’
박종원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임길채 ‘일본고대국가의 형성과 칠지도의 비밀 상’.
송부웅 임승국 번역 주해 ‘환단고기’. 유우찬 ‘마두부활과 되마사상’
. ‘조선사람의 형성과 기원’. ‘인류학적으로 본 조선사람과 북방주민들’. 홍윤기,
‘일본속의 백제 구다라‘. 조희승 ‘일본에서 조선소국의 형성과 발전’
. 韓昌建 ‘밝혀진 韓민족고대사’. 일본속의 백제 구다라,. 김순진 ‘아리랑 수리랑’.
南帝 ‘命理속의 哲學’. ‘태백과 압록’. 日本國書刊行會 ‘神皇紀-天皇家 七千年の歷史’.
‘李進熙’ ‘好太王碑の謎’. 猪幸俣衛 ‘日本古代傳承の謎を解く’.張曉 ‘韓國の民族と その步み’.
朴炳植 ‘日本語の悲劇’. 猪幸俣衛 ‘日本古代傳承の謎を解く’. 石井進外,
‘詳說日本史,‘酒井忠夫·高橋幸八郞 編 ‘詳解.世界史史料集’, 田畑喜作, ‘高天ケ原は實在した-原日本人の發見-’. 原田實 ‘幻想の超古代史’. 田邊昭三 ‘謎の女王卑彌呼-邪馬臺國とその時代’. 和歌森太郞)
‘大王から天皇へ’. 近江昌司 外 5人著 ‘ヤマト王權の成立’. 上井久義, ‘日本古代の親族と祭祀’.
Georges Duby : L'HISTOIRE CONTINUE, 松村剛 譯 ‘歷史は續く’. 坂本泰良,‘明治維新から現代へ’.劉泳,
海燕,‘赤蜂博物館’. 黃斌, 劉厚生, ‘箕氏朝鮮史話’ ‘各國別 [世界史の整理] 三省堂發行’ ‘酒井忠夫·高橋幸八郞 編 ‘詳解. 世界史史料集’, 酒井忠夫·高橋幸八郞 編 ‘詳解.世界史史料集’. 石井進, 笠原一男, 兒玉幸多,
笹山晴生, ‘詳說日本史’. 西東社출出版部編, ‘日本の古墳,古代遺跡’.외 다수서책을 참조,
본문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50796
귀한 내용, 잘보고 갑니다.
에공.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의 국호는 조선.
이성계의 조선과 구별하는 의미로 古조선이라
합죠.
이 둘은 전혀 상관성이 없습니다.
환단고기 이바구는 하셔도
대륙조선설은 그만 주장하십시오.
보는 사람 짜증납니다.
이병도의 왜곡역사를 옹호하고
가르치는 뉴라이트나 친일파 후예들은
짜증날지 모르지요
진실이 밝혀지면 무너질테니까..
참나..
진실(?)여부를 떠나서요
영토를 위대한 나라의 기준으로 삼는 님의 저급
한 사고체계가 문제입니다.
아마..바뀌지 않을 듯.
그리 사십시오.
본문 주제가 우리역사를 바로알고 가르치자..라고 주장하는 이을형 교수도
사고체계가 문제가 많은 사람인가요?
저도 그래서 이글을 올렸지요..
그리고 자료가 충분한 간도부터 찾자..라는 생각으로 올렸지요.
이게 문제가 있는가요?
옛날 조상땅찾기 운동이 있었지요.
내가 모르는 조상땅을 국가가 귀속해서 찾자는 운동이었지요.
님은 내땅을 국가가 무단으로 귀속해도 모르는체 할 모양이지요..
국가간에도 마찬가지라 조어도를 두고
중국과 일본이 영토전쟁이 붙은걸 모르는 모양이군요.
우리도 독도문제로 일본과 다투고 있지요.
다른 나라는 역사를 왜곡해서라도 자국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하는데, 있는 역사도 부정하려고 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을 보면, 짜증과 분노를 넘어, 과연 한국사람이긴 하나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정체불명의 닉을 쓰는 분께서 별소리 다합니다.님의 정체성이나 찾으시구려.
유태인과 우리민족을 같은 종족으로 보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오리지날 유대인은 로마시대 마사다 전투에서 전멸했다고 합니다.
0점 몇%가 살아서 유럽으로 흩어졌다고 하네요..
지금 유대인은 99%가 혼혈이거나 유대종교를 믿어 유대인으로 인증받겠지요.
이스라엘 원주민인 베두인족은
초상이 나면 베옷을 입고 대나무 작대기를 짓고 아이고 아이고..라고 곡을 한다고 함.
1948년 초대 유엔 총회때 이스라엘 벤구리온 장군이(이후 초대 수상)
우리 조상의 땅인 송화강 근처에 나라를 건국하고 싶다고 청원을 했는데,
중국땅이라서 실패했다고 문서가 있다네요..
제가올린 부처님이 좌상인 이유 글에서,
봉우선생도 1900년대 초인가 똑같은 말을 했다고 밝힘.
역사는 연속성을 밝혀야 생명력을 발휘합니다.
뱀발을 그려넣는 댓글은 별 도움이 못됩니다.
유대가 멸절을 했던 안았던 유대는 역사의 심판을 받아
멸절되야 마땅하고 이들에게 협조한 개싱들도 매궁노들도
통일 후 멸절을 시켜야 마땅하겠지요.
히틀러의 유대 핍박정책은 인류사에 가장 밝은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교황청에서 히틀러에게 돈을 대주어 전쟁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결국 교황청를 지휘하는 가짜 유대인이 연합군과 독일 양쪽에 무기를 팔아 챙겼다고 봄
당시 독일내에 미국 대기업들 공장이 많았다고 함
연합군 공습때도 미리 알려주고 독일내 미국 공장은 폭격을 안했다고 함.
포드 자동차에서 독일 탱크인가 70%를 납품했다고 함.
유태인 학살도 600만명이 아니고
많아야 80만명이라고 폭로한것 보도가 있더만요
600만명이라고 뻥튀기해서 매년 1.000만달러를 보상금으로 지금도 챙기고 있다고 함
홀로코스트 말을 꺼내면 바로 처벌하는 법률 제정
얼마전에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히틀러가 아르헨티나로 탈출해서 80넘게 살았다는 문서 공개..
이제는 가짜 유대인들이 북한한테 무릅을 꿇겠지요.
그럼 우리도 시간이 흐르면 미국한테 해방이 되겠지요..
교황청의 사주를 받고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켰다니 놀랍군요. 관련 자료를 볼 수 있을까요?
독일은 1차대전의 패배로 터무니 없는 배상금을 물게 되면서 독일이 극도로 혼란이 가중됩니다.
이 때에 히틀러가 등장해서 바로 잡는데 바로 청년에게 정부가 무상으로 집을 지어주면서
일자리를 마련해 줍니다.
전쟁후라 다 파괴되어 잠잘 곳도 없으니 폭력배와 돈놀이하는 자들이 판을 쳤다고 합니다.
히틀러의 정책은 성공을 하게 되니 유대인들이 돈놀이를 못하게 됐답니다.
그래서 독일을 비난하기 시작하더니 유대인의 공적으로 몰아서 전쟁을 일으킨다고 협박을 했다지요.
독일 국민들은 히틀러 정책의 성공으로 유대인의 봉쇄를 잘 견디면서 계속 발전을 하니 히틀러가 눈에 가시가 되었겠지요. 먼저 독일에게 유대그룹이 선전포고를
세리랑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히틀러가 부랴부랴 전쟁준비에 들어갔고 실제로 전쟁을 해보니 형편없이 무너지더라는 거죠. 그래서 2차대전이 발발했다고 합니다. 이게 참인지 거짖인지는 몰라도 가능성이 참으로 많죠.
임진왜란도 1560년경 기독교에서 천주교로 분리되고 얼마후,
교황청에서 사비에르 신부를 일본에 파견해서,
천주교로 세뇌 시킨후 조총.대포로 무장시켜,
조선을 처들어 왔다고 하지요..명나라까지 침략목표
불멸의 이순신에 보면,
배나 장수들 옷.깃발에 십자가가 보이지요.
1.2차 대전도 교황청이 배후..
히틀러가 교황청과 조약을 체결하는 사진도 있지요..
몰락한 나플레옹이 다시 일어나는것도 교황청이 밀어주었다고 함.
미국 세금거둬 60%는 교황청으로 가고 40%는 영국으로 간다고 캐런휴즈가 폭로
받치고 예산을 받아와서 사용하는 모양..
히틀러와 교황청 조약체결
한달전인가 미국에서 비밀해제된 히틀러 문서공개..국내신문도 보도..
히틀러는 자살한게 아니고 잠수함으로 탈출하여,
아르헨티나에서 70년대말 까지인가 살았다고 나옴
2차대전 당시 독일내에 미국 대기업 공장이 많았다고 함.
미국본토 기업에서도 납품..
독일탱크 70%를 포드에서 납품했는 모양입니다..
ibm도 전자부품 납부...항공은 보잉인가...그렇고...기타 대기업들..
연합군이 폭격할때 미리 알려주고 독일내 미국공장은 폭격을 안받았다고 함.
결국 히틀러와 짜고 전쟁 일으키고 유대인이 양쪽에 무기 팔아먹은 전쟁..
우리나라 역사에서 조선국이 두개가 존재
단군왕검이 건국한 조선은 누가 뭐래도 대륙국가였고 장장 3천년의 역사가 되겠죠
그러나 후날 이성계가 성립한 조선은 대륙국가가 아니였죠
대륙국의 지위,고조선과 고구려의 고토를 회복할려고 보낸 북벌원정군을 회군하여 텅빈 개경으로 진격하여 고려조
조정을 치고 스스로 탐내던 왕이된 이성계는 후손만대의 역적중의 역적이지요
좁은 한반도의 서울 골방에 앉아있던 이성계 정도전 그 일파들은
그건 그냥 중국에 스스로 자손국으로 자처하면서 아부굴종과 사대를 하면서 연명해왔죠
설마 이성계의 조선을 말하는건 아니겠죠
답댓글청량산20:35New메뉴
그 이성계의 조선이 중국대륙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정신나간 자들이 바로 대륙조선설 주장자들입니다.
그자들에게 백날 제대로 말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베트남전 한국군 증오비......
분석관님... 명바기 똥줄 타들어 갑니다.ㅎㅎ마지막 발악인가요?
MB측 반격 고심 "우리도 5년 집권했는데 정보 없겠냐"
출처 다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