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족여행(2023.06.02~06.05) 3박4일 → (셋째날)

[따르릉]

  [ 사진 1 ]  ▲  우도[牛島] 유람선을 승선하기위하여 매표서를 찾았다.

                        섬의 형상이 물소가 머리를 내밀고 누워 있다고 하여 소섬 또는 이를 한자화한 우도라고 불린다.

가족여행 (제주도 가족여행) 3박4일

● 여행기간 : 2022.06.02(금) ~ 06.05일(월)

● 가족여행 : 7명 (본인,부부(2명),처남,부부(2명),막내처제,부부(2명),큰처제(1명)

● 숙       소 :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호텔

● 출발.귀가 : 출발 ☞ 06.02일 08:30분(자택출발) ~ 귀가시간 ☞ 06.05일 21:30분

● 기상상황 : 06/02일 : ~ 06/05일 : 맑음(쾌청)

여행지"곳"마다 아름다운 풍광들을 모아서 펼쳐보았습니다

[ 사진 2  ]  ▲  

[ 사진 3  ]  ▲  오늘 우도 오기를 잘했다.

[ 사진 4  ]  ▲  해 맑은 공기가 신선하다. (모두가 오기를 잘한것처럼 표정들이 밝다)

[ 사진 5  ]  ▲  저~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인다.(우도에서~~)

[ 사진 6  ]  ▲ 우도 해수욕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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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8  ]  ▲  우도 해수욕장에서 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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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5  ]  ▲ 해물짬봉으로 유명한 섬소나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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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58  ]  ▲ 고집돌 우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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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60  ]  ▲  우도내에서는 해물짬뽕이 유명하다. (한참을 기다려 맛을볼수 있었다)

[지병천]

제주여행에서 우도는 인기있는 관광지이지요. 우도여객선 왕복 요금이 2019.7.15일 책정금액으로
인상되지 않았군요.하지만 먹거리는 많이 올랐겠지요?? 검멀래해변,해수욕장, 봉수대(망루)? 등에서
가족들의 기념사진..즐거운 모습 보기에 참으로 아릅답습니다.
우도에는 우도등대공원이 있어 2010년도에 관광하였지요..특히 외국의 대표적인 등대로 모형을 제작하여
전시한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공원이라합니다.다음에 가시면 이곳도 들려보기기 바랍니다.
여행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따르릉]

소가 드러누운 모습으로 떠 있는 우도는 푸른 초원과 검은 돌담 그리고 등대가 가장 제주다운 풍경을 연출한듯하다.
우도 올레는 제주도에 딸린 섬 가운데 가장 크고 일년 내내 쪽빛 바다색을 자랑하는 우도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라한다. 바닷길과 밭길, 푸른 초원과 우도봉 등 다양한 모습이 있다. 제주도의 옛 돌담을 고스란히 간직한 돌담
올레를 걷고 호밀과 보리, 땅콩이 자라는 밭둑 올레를 즐겼다. 우도오기를 참 잘한 듯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