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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여상8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수다방!!! 솔솔 부는 봄바람(나이야가라 후기)
송선희 추천 0 조회 105 07.02.24 18: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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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4 21:01

    첫댓글 왕회장이 글 쓰실리는 없고 아무래도 송선희가 쓰지, 생각했다.나이야가라! 이러다가 방송 타지 싶다. 이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거등.

  • 07.02.26 12:24

    그렇지???? 나도 왠지 그런 예감이....

  • 07.02.24 23:15

    너거들의 가벼운 몸매와 튼튼한 다리 ~~~부러버라 ~~근데 웬 점심을 다릿거리에서 묵었노 야산언덕에서 묵지 그랬나...벌써 그곳에는 홍매화 쑥 등이 나와서 봄처녀노래를 하고 있구나 솔솔부는 봄바람~~대단들 혀

  • 07.02.26 12:25

    왜 그랬겠노~~~ 수영천을 걸었는데 왠 야산? 개울을 걸었으면 다리밑이 제격이지!!!

  • 07.02.25 00:26

    잘라고 하다가 후기 올라왔나 궁금해 컴틀었드니ㅎㅎㅎㅎㅎ. 목이 길어져서 기린됐다. 다음주엔 스피드를 기대하마.

  • 작성자 07.02.25 11:37

    내가 쪼매 바빴다...오늘 목련회 모임을 우리집에서 하는지라 시장도 좀 보고...큰아들 녀석이 울산 근무하다가 금요일 집에 들렀다가 토요일 서울로( 근무지) 떠났거든...

  • 07.02.25 17:59

    인자 선희의 서울 출행이 잦아지겠구만, 선희야, 서울로 이사와삐라 고마.

  • 07.02.26 12:28

    안그래도 아들볼라면 서울가야겠네 그랬더니 와도 바빠서 보기 힘들거라고 아들보러 서울오는건 좀 이상한 사람이라 했단다... 아들핑계로 선희 서울에서 자주 볼 생각하지마라~~~

  • 07.02.25 01:12

    넘 날씬들 해지몬 우짜지..내가 날씬한 몸 하나로 버티고 있는데.

  • 07.02.25 09:45

    그래 성질 급한 선희가 글 올렸네 대단한 친구들 너희들은 운동 열심히 하는데 나는 요즘 게을러서 어쩐다니...

  • 작성자 07.02.25 11:39

    막간을 이용해 잠시 들렀다...그런데 꼬장캥이는 언제될까? 정옥이 보면 영원히 안 될것 같다 ㅎㅎㅎ

  • 07.02.26 12:29

    영~~~ 가망이 없을까? 그래도 기대하고 있는데 이렇게 미리 초치면 안되지~~~

  • 07.02.26 12:23

    드디어 선희가 총대를 맷구나~~~ 집에 컴이 영 말을 안들어서 사진은 이따 오후에 올릴께...오전에 좀 바쁘다!!!

  • 07.02.27 00:42

    선희야 세세하고 재미나게 후기 잘썼네..ㅎㅎ

  • 07.02.27 19:40

    선희야 바쁜 중에 글 올려줘서 고마워....

  • 07.02.27 21:43

    국민학교 4학년 음악시간 배운 걸 기억하는 선희야 부럽다,,,우리 친구들 글솜씨도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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