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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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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79편_독립한 부부_전유나
김세진 추천 0 조회 79 25.06.25 22: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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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6.25 22:34

    첫댓글 고딘량 선생님, 김정현 선생님, 전유나 선생님 이야기에 이어
    얼마간 계속 장애인 거주시설이나 주간센터에서 이뤄간 기록을 보내겠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읽어본 적 없는 글일 겁니다. 구하여 읽기도 쉽지 않은 귀한 이야기들입니다.
    구슬꿰는실에서 보낼 수 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 25.06.26 07:45

    다 읽었습니다. 평범한 부부의 이야기에 잔잔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아름다운 부부의 이야기 속, 멋있는 주인공은 부부였습니다. 물론 훌륭한 조연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이야기가 더욱 빛났습니다.
    그들이 그들만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그들에게 묻지 않고 감히 나서지 않겠습니다. 그저 그들 곁에서 항상 함께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6.26 09:29

    다 읽었습니다.

  • 25.06.26 09:31

    다 읽었습니다.
    오랜 연애 기간이 있었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은 여전히 복잡하고 신경 쓸게 많았을 겁니다.
    그 과정에서 부부가 주연이 되어 일상을 꾸려가도록 도우며 기록을 남겨주셔서 이렇게 함께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시설에서의 독립, 탈수급의 과정, 이웃과의 문제 해결이 '프로그램'으로만 되지 않고 실제로 겪고, 살아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음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기에 몰두하기 이전에 <주인공의 삶을 바라보고, 목적과 목표를 정확히 고민>하며 실천하도록 고민하겠습니다.

  • 25.06.26 10:00

    79편_완독하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장애를 겪는, 겪기 쉬운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상황의 문제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부부의 신혼일기 한 편을 읽으며 따뜻한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올랐습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5.06.26 11:30

    다 읽었습니다.

  • 25.06.26 13:20

    다 읽었습니다.

  • 25.06.26 15:30

    다 읽었습니다.

  • 25.06.26 16:28

    이희민씨와 양귀진씨의 결혼 독립 사례를 읽으며
    둘레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직원들, 부부와 부부의 둘레사람들 간의 결혼준비위원회는
    아직 살만하구나 생각들게합니다.
    장애를 바라보는 관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던 사례였습니다.
    전유나 선생님의 관점에 많은 공감을 하였으며,
    세상에 장애인은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장애를 겪는 겪기 쉬운 사람이 있을 뿐이라는 좋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 25.06.30 13:18 새글

    다 읽었습니다.

  • 12:43 새글

    다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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