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인사

[동동주]

 9월의인사
지긋지긋한 8월의 무더위는 자연의 섭리에 마지못해 가지만

그렇게 밤낮으로 울어대던 국적없는 매미도 우리곁을 훌쩍 떠나갔습니다.

계절은 아무대가를 바라지 않고 끊임없이 오고가고 하는데

우리의 마음은 항상허전그뿐입니다.

가을오는소리는 귀뚜라미 소리와함께
가로수의 낙엽이 하나둘씩 생명을 다할때면 모든이들은

그 낙엽떨어지는 소리에 가을의 길목을 지키고 서 있습니다.

9월은 우리민족최대의명절인추석이있어마음이풍요롭지않나생각됩니다.

환절기 건강잘챙기시고
9월도웃음가득한 행복한나날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옥야백리]

행복한 9월되세요,

[착한들(자연을 心 다)]

시작하는 9월 해피하고 건강한 9월 되세요..

[첨성대 쪽샘]

9월은 추석이 있어 왠지 푸근해집니다

[성공한 애터미인생]

동동주 고문님께서도 늘건강 하시고 행복한 9월과 복이 넘치는 가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카페의 많은 활동에 감사합니다......

[더 모아^^(경연)]

[꼼이~♡]

동동주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 ~ 바라옵니다.

[1951다음]

동동주님 한가위,,넉넉하게 잘 보네세요 ^^*

[참휴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