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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종일 성서지대의 사탄과 지옥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면서
카페의 글을 썼으나 결국 포스팅하지 못하고 미완으로 남았습니다.
성서지대의 지형도는
에베레스트보다 더 복잡하고 깊은 골짜기를 가졌습니다.
성서지대의 지형도는 메소포타미아 문화와 애굽 문화와 아람 문화와 앗수르 문화와
바벨론 문화와 페르시아 문화와 헬라 문화와 로마 문화의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 에돔과 모압과 암몬와 블레셋과 가나안과 시돈과 두로의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
이스라엘의 역사는 파란만장한 질곡과 풍상을 겪었습니다.
이렇게 혼재된 문화는
결과적으로 금송아지를 여호와로 섬기고 바알을 여호와로 섬기는
사망의 덫과 올무와 함정이 되있습니다.
야곱의 일생만 해도 이삭과 아브라함과 함께 살았던 세월은 15년이요
밧단아람에서 외삼촌 라반과 함께 살았던 세월은 20년이며
애굽에서 요셉과 함께 살았던 세월은 17년입니다.
밧단아람에서 태어난 야곱의 자녀들은
아람과 가나안과 애굽의 문화권에서 살았습니다.
유다는 가나안 여인을 아내로 맞았고 가나안 여인을 며느리로 맞았으며
요셉은 애굽의 제사장 딸과 결혼하였고 모세는 미다안 제사장의 딸과 결혼하였습니다.
출애굽할 때 이스라엘 백성 외에
허다한 잡족이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애굽의 이스라엘은 430년 동안 애굽의 문화권에서 살았으며
40년 동안 광야의 여정을 거쳐 가나안 땅에 입성하여 정복과 함께 문화 전쟁을 치렀습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은 성공하였으나
가나안과 문화 전쟁은 완전 실패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의 여정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과 율법의 반포를 비롯하여 하나님의 행사와 기적으로 강한 독수리의 훈련을 받았으나
가나안 문화 전쟁에서 실패하여 토착화되었습니다.
☞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삿2:10-15)
그 후 사사시대 가나안의 이스라엘은 8년 동안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통치를 받았고
18년 동안 모압 왕 에글론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또한 20년 동안 가나안 왕 야빈의 통치를 받았고
7년 동안 미디안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또한 3년 동안 세겜 왕 아비멜렉의 통치를 받았고
40년 동안 블레셋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40년 동안 블레셋의 지배를 받는 동안 실로의 성소가 파괴되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빼앗겼으며
사울이 왕이 된 후에서 사울 왕 2년에 블레셋과의 믹마스 전투에서 칼을 든 자는
사울과 요나단 밖에 없었습니다.
☞ 그 때에 이스라엘 온 땅에 철공이 없었으니
이는 블레셋 사람들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음이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각기 보습이나 삽이나 도끼나 괭이를 버리려면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내려갔었는데
곧 그들이 괭이나 삽이나 쇠스랑이나 도끼나 쇠채찍이 무딜 때에 그리하였으므로
싸우는 날에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 한 백성의 손에는 칼이나 창이 없고
오직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만 있었더라 블레셋 사람들의 부대가 나와서
믹마스 어귀에 이르렀더라(삼상13:19-22)
초라한 이스라엘 백성에 비해 블레셋의 군대는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 명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 같이 많더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왕 40년 통치의 마지막은
사울의 추격을 피해 블레셋 왕의 보호를 받고 있었던 다윗의 모습에 투영된 사울은
길보아 전투에서 사울 왕을 비롯해서 세 아들이 죽고 처참한 패배를 하였습니다.
그 폐허 위에서 다윗은 40년 통치 동안
사사시대 350여년 동안 이스라엘을 침략하였던 거의 모든 나라를 점령하였고
예루살렘의 시온성을 건설하였습니다.
사울과 다윗은 똑같이 사무엘의 기름부어 세운 왕이지만
사울은 사무엘의 버림을 받았고 다윗은 사무엘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사울은 재위 2년 블레셋 믹마스 전투를 앞두고 사무엘을 기다리지 않고 번제를 드렸으며
재위 40년 블레셋과의 길보아 전투를 앞두고 신접한 여인을 찾았습니다.
사울이 찾은 엔돌의 신접한 여인은 사무엘이 죽은 후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낼 때 쫓겨났습니다.
사울은 사무엘이 죽은 후 쫓아 낸 신접한 여인을 수소문하여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신접한 자를 찾았습니다.
성서지대의 신접한 자는
가나안의 무속 신앙으로 우리 나라의 무당과 같으며 레위기에서부터 경계하였습니다.
☞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19:31)
☞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레20:6-6)
☞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레20:27)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 받지 말 것이니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신18:9-12)
신접한 자는 죽은 자의 혼령을 통해 미래의 일을 알아보는 자로
길흉을 점치는 무당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울이 찾은 엔돌의 신접한 자는 사무엘의 혼령을 불러내었고
사무엘 선지자처럼 말하였습니다.
죽은 사람의 혼령을 불러내는 신접한 자의 현상은
허상이든 진상이든 사무엘서의 저자는 실체적 진실로 이해하였습니다.
신접 혹은 접신하는 무당의 주술적 행위는
성서지대의 다른 신을 섬기는 가증한 일이었으며 여호와의 신앙으로 금하였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세상의 종교는
토테미즘과 에니미즘과 샤마니즘 등이 종교적 기원과 그 뿌리를 가졌습니다.
주술과 강신술, 그리고 엑스타시는
신접하고 접신한 무당의 영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언 기도에는
주술과 강신술, 그리고 엑스타시가 혼재되었습니다.
소위 종교적 영성을 추구하면
어떤 형태로든 엑스타시를 체험할 것입니다.
영성은 은혜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인본주의 신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안에서 "영성"을 강조하는 신앙, 그 영성 신앙과 신학은
이단과 사이비, 그 인본주의 신앙의 함정이요, 덫입니다.
샤마니즘과 불교는 영성을 말해도 자연스럽지만
기독교 신앙의 영성은 믿음의 결과가 아니며 인본주의 무속 신앙입니다.
예컨데 특새, 방언 기도, 중보 기도, 통성 기도, 다니엘 기도, 알파 컨퍼런스 등
모두 영성을 추구하는 기독교 신앙에 침투한 샤마니즘 무속 신앙입니다.
가나안의 무속 신앙, 그 신접한 자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영매로 장래 일을 점치는 무당입니다.
가나안 땅에는 바알과 아세라 등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 주는 우상을 섬겼고
가나안 주변에는 블레셋의 다곤, 시돈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의 신 밀곰을 숭배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나안과 그 주변의 신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금.은.동.목.석의 우상일 뿐이었습니다.
구약 성경의 다른 신은
소위 말하는 귀신이나 악령이나 사탄의 역사가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모든 크리스챤은 당황하겠지만
구약시대 사탄은 악한 일에 하나님의 부리시는 영이요,
사탄의 처소는 소위 말하는 지옥이나 우상의 소굴이 아니라 천상, 곧 하나님의 어전이었습니다.
신접한 자나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 숭배자에 대한 악령의 역사나 사탄의 역사라는 이해는
신약의 관점이지 구약의 관점은 전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신약 시대 시탄은 하나님의 어전에 설 수 없지만
구약 시대 사탄은 하나님의 어전에서 소위 말하는 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천상의 어전에서 사탄의 참소는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참소하는 사탄을 묘사한 스가랴 선지자 시대까지입니다.
요한 계시록에서 말하는 하늘의 전쟁은
아마도 예수님의 탄생과 오순절 성령의 강림 이전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탄의 기원에 대한 성서적 올바른 이해는
성서의 난제, 그 난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사야서 14장 12절의 루시퍼에 대한 사탄적 이해는 빛의 천사에 대한 사탄 숭배자들의 전유물이요,
킹제임스 번역의 오류가 빚은 최악의 재앙입니다.
신약 시대 무저갱에 결박된 사탄은
구약 시대 하나님의 어전을 드나들며 때로는 사울의 악령으로 나타나고 시드기야의 거짓 영으로 나타나며
다윗을 격통시켜 인구조사를 하게 하고 욥에게 환난을 주며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참소하였습니다.
구약 시대 사탄, 그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에 대해서 신접한 자의 현상이요,
진언자와 초혼자의 실상이 되고 우상 숭배의 터줏대감이라는 성서 자자의 이해는 전혀 없습니다.
구약 시대는 불신자의 영혼이 가는 지옥이 없고
그 지옥을 관장하는 악한 영도 없습니다.
구약 성서의 저자에게 영혼불멸사상이 없으며
당연히 죽은 영혼이 간다는 지옥의 개념도 없습니다.
☞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3)
☞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시116:8)
☞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사55:3)
☞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사53:12)
☞ 너희가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에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겔13:19)
☞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겔18:4)
☞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겔18:20)
영혼불멸사상과 부활신앙은 충돌을 일으키며
부할신앙은 영혼불멸사상을 전제하지 않습니다.
영혼불멸사상을 받아들인다면
죽은 자의 부활은 허상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영혼 불멸사상은 애굽을 비롯하여
헬라의 철학과 그 문화적 배경입니다.
죽지 않는 영혼을 부활시키는 신앙은 어폐가 있으며
영혼과 몸의 분리는 곧 사망이요, 죽은 것입니다.
영혼불멸사상에서 신접한 자의 무속 신앙이 발전하였고
헬라철학의 사상적 배경이 되었습니다.
불교의 윤회 사상과 환생과 인연 사상도
영혼불명사상에서 기원하였습니다.
기독교의 부활신앙은
영혼불멸사상을 전제하지 않는 구약적 배경을 가졌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신접한 자들을 향하여 일갈하며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였습니다.
☞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사8:19)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는 신접한 무속 신앙은
우리 나라도 무당의 굿을 비롯해서 조상의 제사와 무덤의 참배와 추도 예배 등 생활 속에 깊숙히 스며들었습니다.
전도서는 죽은 자에 대해서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전9:5)
☞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 할 자 누구리이까(시6:4-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시30:8-10)
☞ 주께서 죽은 자에게 기이한 일을 보이시겠나이까 유령들이 일어나 주를 찬송하리이까
주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을 멸망 중에서 선포할 수 있으리이까
흑암 중에서 주의 기적과 잊음의 땅에서 주의 공의를 알 수 있으리이까(시88:10-12)
여기에서 유령의 원어는 "라파"로 죽은 자를 의미하며
개역한글은 유혼, 공동번역은 혼백, 한글 킹제임스는 죽은 자로 번역하였습니다.
☞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그들을 멸하사 그의 모든 기억을 없이하셨음이니이다(사26:13-14)
죽은 자의 특징은 이사야서의 말씀 그대로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사야서의 구원은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요
사망을 영원히멸하고 영원한 구원, 곧 부활신앙입니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사26:19)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니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사25:8)
☞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사12:2)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입어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영세에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사45:17)
☞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사51:6)
☞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사33:6)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이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라(사33:22)
☞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 앞에 숨겨졌음이라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사65: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