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사관을 중심한 <2018년 선문권 활동방향 논의>를 목표로 3월 19일(월)에 선문대학교 본관 소강당에서 선문권 학생자치기구 학생대표자 25명이 한 데 모였다. 이현영 YSP회장을 모신 가운데 진행 된 이번 토론회는 신학순결대학 학생회, 학회, 선문carp, 일반 단과대 학생 대표자들 중심으로 올 한해 선문권의 학생 사회 활동 지향성을 규정하고 새로운 청년운동의 컨셉(concept)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 전체 기념촬영
■ 이현영 YSP회장, “천일국을 향한 청년학생 운동의 새로운 융합이 중요”
청년Talk 벙커라는 이름하에 진행 된 이번 토론회는 ‘청년이 앞장서 사회를 향한 변화의 마중물’을 소망한 송주은 신학순결대 학생회장의 보고기도를 통해 토론의 장을 열었다. 이현영 YSP회장은 자율토론에 앞서 진행 된 모두발언을 통해 “참어머님께서는 천일국 완성을 위해 전도, 전도환경창조 그리고 미래인재양성 등 3가지 활동 방향을 말씀하셨다.”라 언급하며 “오늘 선문권을 중심으로 모인 학생대표자들이 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뜻과 정렬 된 가운데 Carp의 열정과 YSP의 대사회적 활동을 지혜롭게 융합시켜 새로운 유형의 청년학생 운동 사례를 만들어 통일가 뿐만 아니라 사회속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모두발언 중인 이현영 YSP회장
■ 선문대학교 학생대표자, “2세권 청년학생들간 소통이 중요해”
고기훈 YSP팀장은 통일가 활동공동체론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벙커란, 말씀을 중심삼고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함께 하는 일종의 아지트를 뜻한다.”고 설명하며 “YSP가 여러분에게 ‘벙커’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여 각자가 건강하게 사회속에 진출할 수 있는 피스디자이너(PD)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개발과 지원에 관심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조중휘 선문carp 학군장은 “선문carp의 전도활동, YSP의 전도환경창조 운동을 전략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학생들이 하늘 앞에 인도되어야 한다.”고 정책적 제안을 피력했다.
△토론중인 조중휘 선문carp 학군장
한편 허하연 선문carp 학생회장은 “개인적으로 졸업 후 가정연합 여성 목회자가 되어 참어머님 섭리앞에 든든한 일꾼이 되고자 한다.”는 소신을 밝히며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참부모님이 세우신 선문권을 중심으로 학생사회의 운동성을 강화하는 각종 활동을 YSP와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생각이다.”고 활동 청사진을 공유했다. 구만원주 신학순결대학교 학회 교육부원은 “Carp 활동의 긍정적인 면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Carp·교회와 사회의 경계선에 있는 청년들에게 관심을 보여야 한다. 따라서 보다 많은 통일가 휴면 청년들이 YSP PD활동에 연결되도록 향후 이 같은 자리를 자주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개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