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철 동기 소천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별세 : 미상(2025년 10월 경)
* 가족 : 국내 미상
* 발인/장지 : 인천 부평 독거노인 무연고 시신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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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졸업60 행사 모자 전달을 위해 연락미상인 동기들과도 소통 중 차영철 동기 소재 확인 및 모자 전달, 그 후 카톡 및
전화 통화.
* 차영철 동기는 부산에 살고있는 가족들과 절연한 채 인천에서 직장생할- 독고노인촌에 입주하여 생활 영위.
* 정혜국 동기와 성균관대 동기 홍경훈등 몇 명은 사망 몉 달 전까지 연락을 취하며 우정을 나누어왔던 것으로 확인됨..
* 정혜국 통화(오늘) - 작년 추석 때 만난 적이 있고, 독고노인 도움센터의 간병 도움 - 작년 10.6 부터 연락두절 -
관할 관공서 무응답.
* 홍경훈 전언(어제) - 성대 동기 및 선배들과 소통 - 차영철이 간병인에게 연고시 성대 선배 A에게 연락부탁
- 선배A는 상황을 가족과 이웃 친지들에게 전파했으나 무응답 - 관공서에서는 무연고 시신으로 처리
- 그후 2.5개월이 지난 시점에 선배A가 친구B에게 전함.
- 그후 홍경훈 동기가 성대 선배B로부터 차영철 동기의 지난 경과내용을 접하고, 한총무에게 알려왔음.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여년만에 접한 소식이 아주 별나네 그려.
누구나 가는길을 이렇게까지 서글프게 연출하다니 뭔가 전하고 싶은게 있었을터,
법석떨지말고 다 내려놓고 조용히 떠나라는 얘긴가,
저승관련 요량으로 지구별 Sola system Cosmos 무대에서 마지막 공연을 기별도 없이 벌이면 고3 같은반 친구들은 착찹한 심정을 어쩐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