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해발 800m의 지리산 중턱에 위치해 있는 지리산 마을이다.
점심식사
모두 맛있게 먹은 식당이다.
지금도 지리산 청학동에 있는 너와집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에 있는 사당.
삼성궁의 정확한 명칭은 ‘지리산청학선원 배달성전 삼성궁’으로 이 고장 출신 강민주[한풀선사]가 1983
년 고조선 시대의 소도(蘇塗)를 복원하여 민족의 성조인 환인, 환웅, 단군을 모셨다. 1984년 음력 3월
16일 삼성사(三聖祠)를 삼성궁으로 개명하고, 선도(仙道)의 중흥을 꾀하기 위해 초근목피로 연명하면
서 화전민이 버리고 떠난 폐허속의 원시림을 가꾸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울타리를 만들어 행인의 출
입을 막고, 굴러다니는 돌을 모으고 연못을 파는 행선(行仙)을 하여 오늘의 삼성궁을 이루었다.
(향토문화전자대전)
가을은 지금 진행중에 있습니다
삼성궁에서 둘의 진수를 보는 것같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 었습니다
첫댓글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단풍도 살짜기..
향상 댓글 적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