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국립 한국해양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해양대 입구입니다.
신기했던건. 정작 대학 입구를 지나면 오랫동안 걸어야 캠퍼스가 나옵니다.
아마 해양대 특성상 바다가 있어야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바다를 끼고 있는 해양대 캠퍼스입니다.
캠퍼스가 바다에 있는것도, 큰 배가 있는 것도 해양대에서만 볼 수 있는 캠퍼스 풍경이라고 느꼈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입니다.
여기도 제복 입더라구요. 친구말로는 군기가 쎄다고 합니다.
대학 구석구석 사진 찍기에는 친구들이랑 간거라 무리였습니다.
대학에 저렇게 큰 배가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첫댓글 뷰게 오랜만의 게시글이라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공지글 처리했습니다.
아이고ㅠ 그럼 조금 더 내용 써넣을껄 그랬네요.. 지금 아직 버스라서 가서 내용 추가하겠습니당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 과가 있고 아닌 과가 있는거 같아여.
ㄷㄷㄷ 최고아웃풋 해적김준수 ㄷㄷ
오랜만에 들어보는 그이름 ㄷㄷ
부산 갔나보네여
금토일 다녀왔습니다.
부경대 해양대 누가 부산 2인자냐
입결로는 해양대가 이길걸
@호모스케 해양대는 해사대만 높지 일반과는 부경대보다 많이 낮을걸.
해사대는 해양대 안에서 배타는 단과대.
배치표 보니까 한국해양대 일반학과들이나 부경대나 도찐개찐인 듯
쥑이네
평생 배타고 다니는 직업
도선사?
아주 멋진데..
멋지다
백제 해상왕 장보고 후예 처럼 해상 왕국을 위해 전진하는 해양대의 웅비 모습 매우 역동적입니다.
바다를 향해서 달리자. 해상 왕국을 건설하여 무역 부국 실천한 후예 답게 그리고 신대륙을 발견한
콜롬버스 처럼 '바다는 부른다' 우리들은 바다로 달려가자 무한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