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MB 재야의 종소리 보신각 현장 입니다!!
지난 4년간 우리에게 정말 많은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졌고,
2011년 역시 더러운 똥으로 물들여 졌던 한 해인 것 같았습니다.
그나마 6.2 지방선거에서 제정신을 차리고 지자체에서 도적떼들을
몰아낸 것이 유일한 위안이었습니다.
이제 올해부터는 설치류들이 그동안 우리의 온 국토에 싸버린 똥들이 썩어들어
나라 전체가 똥냄새로 진동하여
더러운 똥들을 치우는데 얼만큼의 시간과 고통이 따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오뚜기처럼 일어섰던 민족이기에,
우리의 후대에 더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주어야 하기에,
모든 힘을 합칠 것입니다.
고 김 근태 의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분노하라!! 그리고 투표하라!"




















첫댓글 함께하여 좋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들이 각성하는 사람들의 첨병입니다...
나는 어제 (12월31일)
안티MB 깃발이 참으로 감격스럽고 자랑스럽게 보여집니다.
너무나도 멋집니다.
위의 사진들은 역사에 매우 소중한 자료가 될것입니다.
동지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이 역사를 바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자리에 참여를 못해서
너무나 죄송스럽고, 후회스러우며,괴롭습니다.
제장비의 관리소홀로 인한 많은 문제가 생겨서 모든걸 포기할수 밖에 없으니
저자신 무척 질책을 많이 했읍니다.
그러나
수많은 민중속에 만인이 보는 가운데
우뚝 세워 휘날리며 뚜렷이 보이는
여러개의 우리 깃발을 보고
착잡한 제마음에 큰 위안이 되고 힘이 되며 기쁩니다.
'민중속으로'
바로 이것입니다.
이 다섯글자가 우리의 방향이고 목적인것입니다.
"물같이 바람(산소,공기)같이 민중속으로
아주 깊이 파고들고 스며들어서 정의(진실)의 횃불을 밝혀야 하는것입니다."
이세상에 물과 바람보다 더 잘 스며들고 접근성이 뛰어난것은 없을것입니다
한겨울에 뜨뜻한 물과 따스한 봄바람 같이
'민중속으로'
우리 각자 나름대로 정성을 다해서
이번 총선과 대선에
딴나라당과 조중동을 완전히 공중분해 합시다 !
우리끼리 옹기종기 오손도손 모여서
아기자기하게 덕담인지? 농담 따먹기인지?
또는
시대타령,푸념,상황논리나 주야장창 늘어놓는
잡담과 노닥거림에 머물러 있는 사이
민중들은 수많은 수구언론들에게
두달전인가 ?
토요일 밤에 정부와 딴나라당에 항의하는
한미FTA 반대집회를 가보았읍니다.
시민들은 모두 퇴근 또는 휴일이라
지역 주민들은 거의 야외 놀러가기. 딱 좋은 시기라서
일반 민중은 거의 없는데.
군중집회는 시끌벅적,와글와글 대단하더군요.
거기서 주의주장하는 말들은
참석자들 대부분이
'이말이 저말이고,저말이 이말인식으로'
이미 다들 뻔히 알고있는
'그말이 그말'에 불과한것이더군요.
지금까지 많은 사안,이슈,사건사고 등등이 있을때마다
'혹시나가 아닌 역시나'식으로
늘상 해오는 방식으로
'집안잔치,찾잔속의 태풍,끼리끼리의 덕담인지 ? 잡담인지 ? ,동종교배,얼굴 익히기인지? 출근(참석) 눈도장 찍기(?)
자칫 친목단체로 변질될 방법에만 머무르는것 같았읍니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비하며
약간의 효과에 만족해 하는 겸손(?) 혹은 자위하는 모습을
너무나도 많이 봐와서
제 전공이
머리수 체워주기, 뒤치닥거리와 잔심부름, 구호 외칠때 조금이라도 더욱 크게 외쳐 주는일,모금에 십시일반 보태는 일 등인데
많이 하다보니
이런 방식만으로는 여론확산에 큰 진전이 없고
오히려
친매(친일파 매국노)수구 세력들의 막강한 자금력(경제력)과 정치권력,언론권력 등을 기반으로 하는
엄청난 조직력과 고도로 발달한 기술력에 밀릴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가뜩이나 오랫동안 우매한 노예근성으로 길들여진 민중들을 혹세무민하는
친매수구 세력들은
오랫동안 잘 길들여진 노예근성의 우매한 민중속으로
시시가각 파고들고 스며드는데
우리들만 군중집회 랍시고 군중시위 랍시고
끼리끼리의 집안잔치,유유상종 집안잔치화,동종교배,찻잔속의 태풍식으로
민중따로 우리따로
'민중 밖에서' 놀기에 마냥 바쁘고
많은 돈과 시간을 소비하느라 열심입니다.
아니면,
정당방위로 꼭 필요하거나 효과적이지 않는데도
단순한 감정이 앞서서
(혹은 소영웅주의에 빠져서)
정권의 소모품에 불과한 공권력(경찰)에 물리적(폭력) 행위로 인하여
재판에 대처하고 벌금 무느라 바쁘다 보니
정작
'민중속으로'
홍보(알리미)활동할 인력,자금,시간이 딸려서
허술해질수 밖에 없
공권력(검,경)은 정권의 소모품(하수인)에 불과 합니다.
여기에만 너무 집착하면
우리의 고귀한 뜻을 민중에게 제대로 알리지도 못하고
제풀에 지쳐 버릴수 밖에 없는것이며,
여론의 역풍을 맞을수 있고
이는 권력자의 숨은 의도에 말려드는 것입니다.
이럴때마다 저는 무척 답답해하고 분통터지며 화가납니다.
헌법 첫장에 나와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중에 핵심공식(법칙)에만 충실하면 만사가 형통합니다.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
여기서 벗어나서
제 아무리
진실하고,숭고하며,거룩하고,정의로우며,순수하고,멋지고,아름다워도
별볼일 없는것 아닐까요 ?
세상만사(모든일)
'일체 유심조'라고 했읍니다.
특히 정치와 사회적 모든 문제의 처음과 끝은 더욱 그러합니다.
' 여론 = 민심 = 마음 ' ===>>> ' 표 심 '
과연 이열쇠를 누가 효과적(온오프 겸용)으로 잘 잡고 이끄느냐 ?
' 민 중 속 으 로 ! '
이명박 이 뒤로 또 언론대표들 한테 이야기 했을듯 , 그리고, 그 모자란 것들이 타종식 때 소개도 소홀히 한 점을 대한민국에 깨어 있는 사람은 다알듯여 .. 인제.. 우리 모두가 일어나 공익사업 핑계로 앞장 선 이명박 과 그주위에 앞잡이(친일.친미.좌익)들을 색출하여 영원히 정치.경제.학문... 모든 분야에서 퇴출해야 합니다 !!
친매
(친일파 매국노,민족반역 배신 변절자)
수구
(친일매국을 기반으로 형성한
추악한 1%기득권 지키고 키우기만을 위해선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정치 사회의 사기꾼들)
똥통들인 딴나라당과 조중동
등의 가짜 보수우익
(일본과 미국 입장에서는 보수우익이 분명하나
그것도 똘만이 꼬봉에 불과함.)
을 처단하는것은 지극히 옳은 일이나
좌익은 아닙니다.
진정한 보수우익과 진보좌익이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범위안에서
서로간에 선의의 견제와 치열한 경쟁을 하는게
국가발전과 국리민복에 매우 좋을것입니다.
대한민국 에 백성들 알기를 무지하고 무식하다고 여기는 것들에게 백성이 민심이 하늘에 마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 이명박 탄핵 과 고발(민법.형법)에 준하여 정치.검찰에 아직도 불의를 못보는 분들에게 고발 과 탄핵을 해야 할것입니다 ! 민주주의 를 하려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앞에서서 고통을 당하고 사시고 또한 돌아가신 분들이 있기에 그나마 우리가 편히 살수있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정신을 살려서 , 강국 대한민국 을 우리는 우리의 손으로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할것입니다 !!
이명박 이 우리의 해경(자국권)분이 돌아 가셨을때 중국에 조치를 바란다는 정신없는 소리하는 것처럼 일국에 대통령으로 할짓은 아니져.. ;; 지금도 대한민국 의 바다에 우리의 어민들을 낫 과 도끼로 위협하는 중국 어선들 처럼여...;;
인제 .. 온갖 비리를 일삼고 나라를 통채로 바치는 이명박 과 친인척.친일.친미.좌익 세력들을 더 이상 방치하면
대한민구에 미래가 없습니다 !!
중국이 안하무인 으로 행동하다 강제진압 당하고 바로 불법체류자 색출하여 쫒겨난 일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한번 고개 숙인 나라는 어떠한 주권도 못 찾는 다는것을여..;;
일본은 사실상 군대를 갖지 못하는 나라가 어찌하여 우리나라 보다 미국에 무기에 선점권을 갖게 되었는지.. 우리는 교훈을 삼아야 할것 입니다 !!
쉽게 말하여 미군이 일본서 성폭행 하면 미국대통령 이 사과를 하지만,, 우리나라 는 효선이 미선이 장갑차에 깔려 죽을때도 어느누구 하나 말못하고 .. 또한 ... 이태원살인 사건<치외법권(소파법령) 이란 이유로 손도 써보지 못했져..>이 보여주듯 우리나라는 완젼 바보인 노예국 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관과 해서는 않됩니다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