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성지 광주,
민주화의 꽃
민주당의 본거지 전라도
한국 야당의 본거지 전라도(김대중등)
참고로 본인은 1988년 212선거(국회의원선거 신한민주당 김대중과 김영삼이 힘합쳐 만든당)
이후로 내리 30년간 야당만을 찍어온사람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선거를 기권하고 있습니다.
- 김경호 서울시도시본부장 전라도 광주출신
- 국철희 서울개인택시 조합 이사장 전라북도 출신
- 오영진 - 국철희의 동반자(하수인) 조합홍보실 전라도 출신
- 김광녕 요즘 뜨고 있는 아다리 카페 운영자(쥔장)(100% 확실하진 않음) 전라도 출신임을 암시
- 이름 모름 - 택시 카페중에 제일 큰 다음 "택시"카페 쥔장 - 전라도 여수에서 법인택시기사로 일함
- 서개련 인물중에도 전라도 출신다수
- 기타 알려지지 않은 자들중에 전라도 많음
그리고 서울의 개인택시 기사의 40% 가까이가 전라도와 관계있음
그런데 이들 전라인들이 만들어낸 이 택시판이 왜 이리 개차반일까요?
김경호는 전라도 출신이고, 전라도인들이 꽉잡고 있는 이 택시업에 대하여 계속해서
테러를 가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원래 배신의 dna를 가지고 태어나서 그럽니까?
서로뭉치지 못하고 모래알 같은 인성의 소유자가 많아서 그렇습니까?
배덕의 문화 배신의 문화가 ..그들의 문화입니까?
뒤통수 맨이 유독 많다는 전라인의 특징일까요?
(대표적인 뒤통수 맨, 삼성이건희 뒤통수 때린 전라도 출신 변호사 - 이 사람때문에
삼성에서 전라도 임원들이 씨가 말랐다는 것 아닙니까? 다 도살당해다네요.)
왜 그럴까요?
나는 지역감정을 논하는게 아닙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특히 그들 사회의 축소판인 이 택시판이 개판오분전이라서
그렇습니다.
전라도와 택시판 뗄레야 땔수없는 관계입니다.
그들 전라도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택시판을 논할수가 없습니다.
왜 그들은 뭉치지 못하고 서로 우르렁 거리고 서로 칼로 헤칠려고 하지요.
갈수록 택시업이 쇠퇴하고 있습니다. 뭔가 인간답게 살수있는 길을 만들어줘야하는데
이들 전라도 인들은 택시인들을 착취당해도 되는 부류들로 인식하는 듯합니다.
껌값 택시요금, 부터 시작해서 택시인에 대한 테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첫댓글 역대 이사장 해먹은 넘들도 다 전라인?
지금 택시가 이지경인게 다 국처리와 전라인들의 합작품이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