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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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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하늘 위에 날 앉혀놓고..
Isaiah 추천 0 조회 279 17.08.13 08: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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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4 23:39

    첫댓글
    일 년 전, 십년 전...아니 엄마 뱃속에서 부터...조상때 부터...
    무슨일이 있었는지...오직 예수님만 아시지만...


    그 때도.. 지금도... 여전히 하늘위 아버지 무릎에 앉혀 놓으시고
    사랑안에서 자라나게 하신 은혜가 감사와 기도와 기쁨의 감격으로 몸 살을 앓아요


    온유하신 예수님 때문이에요...
    겸손하신 예수님 때문이지요..



    오늘도 예수님을 누리고 먹고 살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요
    이 땅, 저 하늘 구분할 것 없이...그 어디나 하늘나라가 되어져 예수님의 아름다운 처소가 된
    아름다운 하나님 딸이 오늘도 살아있어 행복한 이야기로 아버지를 뜨겁게 ...살려놓으네요..

    예수님 고마워요
    성령님 감사해요

  • 17.08.14 23:40


    이 은혜와 사랑 모르고...죽었으면 어쩔뻔 했겠어요
    그 때 죽었으면 큰 일 날뻔했어요...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살아나 주어 감사해요
    잘 견디어 주어 감사해요


    예수님 때문이에요..

  • 17.08.15 02:08

    언니야 글읽는데....
    내가슴이...내 눈이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옆에 꼬마가 모야모야하며 볼에 흐르는 눈물보고 갸우뚱한다...
    내 심정....내하고픈말....간증으로 올렸네...
    호다처음와..
    주님이 처음 시키신일...
    엄마 용서하기...
    절대 용서할수없었던 엄마를 용서하게 하시며...
    엄마도 나에게 용서를....
    나도 엄마에게 용서를 구했지...
    근데...
    멋으로 하는 용서가 아니야...
    그냥 덤으로 용서해주는 용서가 아니야...
    그냥 내가 잘났으니 당신을 이제부터 용서하노라하는 그런게 아니야...
    진심으로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거였지...

    솜이 간증을 통해 나에게 또다시 획이 그러지네...
    다시 정리가 되네...
    .

  • 17.08.15 02:09

    교만의 자리에서가 아닌,
    상대보다 우위의 자리에서가 아닌,
    멋으로 하는 것이아닌,
    진실로 진실로 낮은자리에서 구하는 용서!
    진심으로 구하는 낮은 용서!!!

  • 17.08.15 03:19

    호다 처음 발을 내딛을 때부터
    "어찌 된 일인지 난 잘 몰라 ?..." 하면서
    보라빛 성령님이 하늘로부터 내려 앉아
    이사야 언니를 눌러 눌러
    붙잡으리고
    침노하시고
    강탈하신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

    7년 8개월 하루도 쉬지 않고
    이사야 언니를 휘감아 뻐려
    살으시니 감사합니다.

    다솜이를 통해 이사야 언니를 통해서

    이땅에서 천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목도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자
    이미 휴거 된 자의 천국의 삶을
    현실 이 땅에서 생생히 증언하며
    보여 주어서 감사해요

    또 이어질 천국의 삶을 기대하며
    많이 사랑해요 ^^

  • 17.08.15 07:52

    마더처치에서 바울서신을 설교하시는 목사님이
    자주하시는 설교가

    엡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 말씀인데 나는 항상 들으며 도데체 하늘에 앉히웠다는 게
    무엇인지 궁금했지요

    오늘 이사야 간증을 보니 바로 이것이네요~~
    축사로 성령받아 8년을 한결같이 보라빛 성령님이
    임하시고 임하사 사랑을 채우시고

    휴거된 자의 삶을 살게 하시며 우리에게
    본바요 반진바 되게 하시니 감사해요~~

    어린 양 혼인잔치에 들어갈 신부는 이렇게
    정결한 옷에 백마를 타고 하늘에 올라가네요~~
    멋찐 간증~~~~~~~~~

  • 17.08.15 09:44

    말씀을 이루려 힘쓰지마.
    내가 한단다..
    주님이 하신 일...
    이사야에게 임한 예수님....나에게도 속한 말씀....
    오늘 나에 자리를 주님께 내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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