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aR3BybmOLGM"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808" data-video-height="606" data-ke-style="alignLeft" data-video-thumbnail="https://scrap.kakaocdn.net/dn/bl1gdy/hyOfg7OTwv/EHdwIJiOFDPTo3K4FqXo20/img.jpg?width=480&height=360&face=178_69_247_144" data-ke-mobile-mobileStyle="widthContent" data-video-origin-width="480" data-video-origin-height="36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aR3BybmOLGM" width="808" height="606"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7CCTJDZRDVM"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868" data-video-height="488"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scrap.kakaocdn.net/dn/bzyuza/hyOe1JDhIu/BlvesCQOsq75VbZtGiO0l0/img.jpg?width=1280&height=720&face=504_130_648_286" data-ke-mobile-mobileStyle="widthContent" data-video-origin-width="868" data-video-origin-height="488"><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7CCTJDZRDVM" width="868" height="488"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비둘기집을 부른 가수 이석은 조선왕조 &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손자 이자 의친왕 이강의 아들 입니다...</p><p>큰아버지는 조선왕조 27대 순종황제 이고 작은아버지는 영친왕 이은 입니다...</p><p>1941년생 이고 비록 고종황제의 손자 이지만 1948년 대한민국 건국 돼서 어쩔 수 없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 해야만 됐고 1960년 이 후 옛 조선왕조를 잃은 슬픔이 오랫동안 가시지 않았을 것 입니다...</p><p> </p><p>1968년 가수의 길로 갔었고 이 노래가 데뷔곡 입니다...</p><p> </p><p>현재 전라북도 전주시에 살고 계시고 황실문화재단 이사 입니다...</p><p> </p><p>황손 가수 이석님은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님과 만나신 적 있었고 김정숙 여사님과 만나신 적 있었습니다...</p><p> </p><p>제가 몇주 전 전라북도 전주시 한옥마을에 가 봤고 승광재를 가 봤으나 안에 사람은 몇명 있었고 대문이 완전 잠겨서 안에 들어가지도 못한 상태 였습니다...</p><p> </p><p> </p><p>비둘기 집<br>(전우 작사, 김기웅 작곡)</p><p> </p><p>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br>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br>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br>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br>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br>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br>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br>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br>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br>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br>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br>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br>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br>그런 집을 지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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