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들 엄청 보는데 부모들 애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안 보려고 학교 돌봄 기관 학원 뺑뺑이 돌리던데.. 초1이 6시 넘어서 집에 들어가는 애도 수두룩함 학군지 아닌데 애의 존재가 행복한 거 맞나 싶음 맞벌이 말고 전업 말하는 거임 맞벌이도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는 것뿐이지 애 입장에선 다를바 없다 생각..
여시들처럼 반려동물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도 많지만 이쁜시절 끝나면 유기하는 사람도 많고 아파도 나몰라라 하는 사람도 많은거처럼 자식도 똑같다고 봄 진짜로 자녀가 주는행복 아름다운일로 느껴서 벅차는 사람도 있을거고 아닌사람도 있을거고 그래서 그건 낳아보기 전엔 모를거같음 다만 자식은 사람이라 크면서 어떤 사고를 당할지 사고치고 다닐지 그런걸 모르니까 불행이라고 더 크게 느껴질수도 있을거같고
애가 주는 행복 당연히 있겠지 근데 난 자식으로서 부모의 기대가 항상 너무나 부담스러웠어… 공부 취업같은거 말고 자식이 해주길 바라는 소소한 것들.. 유행하는 간식사주기 외식 내지는 생신이나 기념일 챙기기 등등… 안그런 부모도 있겠지만. 피차 돈없으면 안되는관계같음 부모자식도.
비혼비출산 주의자인데 자식이 주는 행복이 어떤 말인지 이해는 가. 근데 그것만이 절대적인 행복이라고 하는 건 이해 안감 그것을 넘어서는 행복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게 논리적으로도 말이 안됨. 애초에 자식을 낳아놓고 자식 때문에 불행하고 고통스럽다고 말할 수 없는 불문율 같은게 존재하는데 자식 때문에 행복하다는 게 가중치가 같을 수 있나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버틸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 사실 그냥 유전자 남기기에 불과한 거 아녀 ㅋㅋㅋ 별개로 육아 힘들다고 찡찡대거나 너도 낳으라고만 안 했으면 좋겠음
절대적인 건 아닌 거 맞는 듯.. 다만 겪지 않은 일에 겉에서 보고 이럴 거다 저럴 거다 할 수도 없는 것 같고 ㅠ 모든 사람이 다 같은 마음도 아닐 거라.. 어렵다..
나 초딩들 엄청 보는데 부모들 애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안 보려고 학교 돌봄 기관 학원 뺑뺑이 돌리던데.. 초1이 6시 넘어서 집에 들어가는 애도 수두룩함 학군지 아닌데 애의 존재가 행복한 거 맞나 싶음 맞벌이 말고 전업 말하는 거임 맞벌이도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는 것뿐이지 애 입장에선 다를바 없다 생각..
격공;; 전업인데 돌봄보내고.. 애 어떻게든 안보려고;
우리때랑 윗세대랑 또 다름.. 자식낳고 키우는거 하나만 바라보고 살았던 엄마들도 꽤 있어가지고..지금은 다른 낙이 너무 많잖아
아이는 한 번 낳으면 돌이킬 수 없어서 자기합리화하는 유자녀 기혼들의 말이 굳혀진듯...모두가 그렇게 말하니 스스로도 그렇게 믿게 되고
자녀가 없는 사람이 왈가왈부할 문젠 아니라고 봄 ㅋㅋ
난 지금도 애낳을 생각은 없지만 울 냥이랑 조카보변 그 행복이 뭔지 알거같기도 해 ㅋㅋ
영유아기때 행복한건 맞는거같아. 친구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결혼은 안하고 애만 낳고 싶다는거보면ㅋㅋㅋㅋ 근데 그건 사바사 일것같음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 행복인건 맞지만 절대적이다는 아닌것같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ㅁㅈ 그건 그냥 이혼하고싶은데 애때문에 못한다는거잖앜ㅋㅋㅋㅋ 그정도 인연이면 헤어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반려동물과는 틀리다고 생각되는게... 걔네는 영원한 애기지만 사람은 크고 독립적인 개체가 되어가면서 속 썩이는게 커서... 훨씬 지나서 정말 잘 자란 자식이 효도할때나 좋았다 소리 나오는거 보면 성공보다 실패 확률이 큰 거 같음
동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말못하는 애기때까지만 이쁘지...초딩만되도 전혀 안귀엽고 자기주장 강하고 이상한거 배워와서 골치아픔 사실 갓난애기때도 웃을때나 이쁘지 울고 떼쓰고 자꾸깨고 지옥임
그렇게 이쁘고 죽겠으면 1시간이라도 덜볼라고 어린이집에 유치원에 학원에 시터에 조부모한테 어떻게든 더 맡아달라고 징징거릴리가 없음... 자기들이 애보는 시간을 손해라고 강하게 생각하던데...
부정적인 경험을 말 못하는 분위기로 만들려고 노력하는걸 보면.. 좋은일이 아니다싶음 임신출산도 엄청 강요하잖아 자녀양육도 불행한얘기 못하게하고
ㅁㅈ 오히려 너도나도 다 낳을땐 무자식이 상팔자다 해줘봤자 다 소용없다 이런얘기 대놓고했는데 요즘은 입막음함... 그렇게 얘기하면 너때문에 출산율 떨어졌다고 난리쳐서
그러면 어린이집 유치원 왜보냄 ㅋㅋㅋ
반려동물키워도 엄마가 너 챙겨줄게 감성이 아니라 룸메1정도라 나랑 안맞을듯
흠.. 만약에 자식이 행복을 안주면? 그럼 뭐 역할을 못하늠건가 자식이.. 뭔가 도구같아서 이상해. 내 모부도 자식의 도리 너무바라는거 (딸의 애교같은) 너무그래
여시들처럼 반려동물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도 많지만 이쁜시절 끝나면 유기하는 사람도 많고 아파도 나몰라라 하는 사람도 많은거처럼 자식도 똑같다고 봄
진짜로 자녀가 주는행복 아름다운일로 느껴서 벅차는 사람도 있을거고 아닌사람도 있을거고 그래서 그건 낳아보기 전엔 모를거같음
다만 자식은 사람이라 크면서 어떤 사고를 당할지 사고치고 다닐지 그런걸 모르니까 불행이라고 더 크게 느껴질수도 있을거같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겠지? 근데 안행복하다고 하면 애가 불쌍해지니까 행복하다고 세뇌하며 살지않을까
애초에 양육의 목적은 독립이잖아 자아 있는 인간 키우기 쉬울 줄 알았나....
그렇게 행복한데 애를 왜 버리고 학대하고 방치하고 쓰레기로 키워? 그렇게 행복한데 개비들은 왜 안돌봐? 유난좀그만떨어ㅠ 행복느끼는 사람이나 느끼고 살겠지
안낳아봐서 모르겠다만 낳은사람만이 알 수 있는 먼가가 있겠거니 함..
본인이 부모한테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보면 대충 답 나온다고 했음ㅋㅋㅋㅋㅋ
걍 애키우는게 적성에 맞는 사람이 있어,,, 그런 사람만 낳으면 돼 ㅠ 애기때매 너무 행복하고 또 낳고싶고 이런 사람은 낳으면대,,,,
행복은 있는데 몰라도 되는 행복임 ㅋㅋ
애가 주는 행복 당연히 있겠지
근데 난 자식으로서 부모의 기대가 항상 너무나 부담스러웠어… 공부 취업같은거 말고 자식이 해주길 바라는 소소한 것들.. 유행하는 간식사주기 외식 내지는 생신이나 기념일 챙기기 등등… 안그런 부모도 있겠지만. 피차 돈없으면 안되는관계같음 부모자식도.
난 자녀도 결국 유전자 싸움이라 생각하는데 1인분 하고 사는거 지치기도하고 우울성향이 있어서 내 유전자 남기기 싫음...
난 나만 바라보는 애가 있음 일단 행복하지 않을 것 같음
나만 생각해도 별로 행복하지 않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 이젠 기필코 블라남까지 정신차렷군
행복한 척 할라고 걍 하는 말이겠지 뭐... 근데 동물자식은 정말로 날 행복하게 만들어줌 🥹
애가 주는 행복은 초1 전까지만 유효 중학교들어가서부터 유자녀 추천하는 거 본 적이 없음
엄마아빠 존나미안..
행복한데 왜 애 못맡겨서 안달이야
비혼비출산 주의자인데 자식이 주는 행복이 어떤 말인지 이해는 가. 근데 그것만이 절대적인 행복이라고 하는 건 이해 안감 그것을 넘어서는 행복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게 논리적으로도 말이 안됨.
애초에 자식을 낳아놓고 자식 때문에 불행하고 고통스럽다고 말할 수 없는 불문율 같은게 존재하는데 자식 때문에 행복하다는 게 가중치가 같을 수 있나
아이가 어릴때야 당연히 예쁘겠지 그다음이 길고 긴 권태기고 애가 취직하고 돈벌어서 소위말하는 효도를 해야 좀 행복해질듯
자녀가 주는 행복이 아니라 애초에 자녀한테 뭘 주고싶을때 부모가 되어야하는거같아
자식을통해 뭔가 성취를 이루려고하는순간 파국임 자식은 오직 나의 일방적 희생만 있을거란 각오로 낳아야함..
옛날이나 내제사 누가지어주냐고 우스갯소리로 말했지 지금은 그딴게 다무슨소용임
근데 다들 그 귀엽고 죽고 못사는 반려견/묘들도 죽을때까지 키우는 비율 30퍼 안된다고 하지않았나...ㅎ 나이들고 병원비 많이 나오면 냅다 유기하잖앜ㅋㅋㅋㅋ 솔직히 유기해서 벌 안받는다고 하면 걍 지 애도 버릴 부모 ㅈㄴ 많을거같음
진짜..... 왜 '포장'하겠어..... 꼭 필요한 일인데 너무 힘든거 다들 아니까 어떻게든 시키려고......
애가 주는 행복은 안낳으면 절대 못 느낄 행복이라면서 본인이 애 보기싫어서 난리났던데 다들.. 어떻게든 보육시설이 더 오래맡기려고 하고 부부끼리도 육아 서로 미루고
이거는 낳아본 사람이 말해야할 것 같은데 경험해보지 않고는…
근데 자녀에게서 행복을 얻으려면 그만큼의 책임도 필요하다고 생각
나는 낳을 생각 없지만 낳아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다고 생각함 고양이 키우며 큰 행복을 느끼지만 동시에 부담도 느꼈고 아이는 이거의 몇배이지 않을까 상상할뿐.. 걍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면 될 문제인데 서로 깎아내리는 것 좀 그만했으면
한남들 지 유전자 남길라고 가스라이팅 한거지
기혼유자녀들 자기미래는 효도받고 아주 행복할줄 알던데...본인도 본인부모한테 효도 그닥 안하던데 본인자식이라고 효도를 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