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한국의 모든 기독교는 예수가 말씀하는 자유가 없다.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누리는 육체적 자유를 예수님이 자유라고 하지 않는다. 그런 자유는 진리로부터 오는 자유가 아니기때문이다.
예수를 믿고 종교생활을 하면 할수록 자유는 제한이 되어 항상 건물교회에서 자유를 누리려고 하기때문에 참된 자유는 없다. 종교행위에 집착할수록 율법의 저주속에서 나오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율법을 행할수록 율법의 저주는 그를 완전히 옭아매어버려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든다.
그 율법의 저주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율법을 깨달아 예수께로 인도하면 된다. 율법을 통해 예수께로 인도되었을때 비로소 율법에서 벗어나 복음이 되고 참된 자유가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는 자유는 이 세상과 똑같은 자유가 아님을 쉽게 알수 있다. 즉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자유는 바로 성경을 깨달음에서 오는 자유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성경을 완성으로 깨달아 정신을 뛰어넘는 진리의 세계를 살아가는 참된 자유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이고 영생이다.
첫댓글
"예수님 십자가 사건도 부활도 다 비유요 신화다"라는 자의 자유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말하는 자유가 아닌 거짓된 자유입니다.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생명으로 들어간 적도 변화된 삶도 없는 깨닮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깨달음이 아닙니다.
요한1서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넌 율법의 저주에 빠졌단다. 헤어나오기 어렵지. 율법의 저주속에 살다 진리가 뭔지도 모르고 인생 끝나는거지.
@무한대
율법의 저주에서 빠져나왔다면 새로 태어나
"생명의 성령의 법"안으로 들어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악한 무뢰한 무법자가 된다
참된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모든 멍에를 벗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가 그의 멍에를 끊어버리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도다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리로다"
하나님이 주신 교훈의 멍에를 벗어버리려는 것은 이방인들이 추구하는 자유입니다.
결국 사단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시면서 그 자유란 죄의 종으로부터 벗이나는 것이라 하셨고.
오히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멍에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예배와 계명 순종을 중지하는 것은 참 자유가 아니라 육체의 종이 되는 것일 뿐입니다.
오히려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면서 세상의 유혹과 육신의 정욕을 이기는것이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무한대 율법을 파괴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개무시하라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무한대 헤롯과 빌라도가 되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이군요.
@무한대 비뚤어진 눈과 괴변은 구제받을 길이 없어요.
@무한대 님 속에 있는 흑암의 영으로 부터 해방되기를 원하십니까?
@무한대 하나님이 빛이시고, 예수님이 빛이시고, 말씀이 빛이시지요.
반대로 사단과 마귀와 타락한 인간의 이성이 어두움입니다.
@무한대 다른 빛은 또 무슨 말입니까?
@무한대 말씀은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말씀도 없습니다.
만일에 그런 말씀이 있다면 그것은 가짜 말씀입니다.
@무한대 예수님 자체가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신.
@무한대 하나님 안에 계시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무한대 헛소리 그만 하시고, 어둠의 세력에서 하루 속히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끝.
캬 ~~ 낵아 혹시나싶어 개앂글을 잠쉬 읽어 봣드만 이거 완전 상뚀래이잖아
그의 머 뱀냐민과 수준이 딱 맞아 ㅎㅎㅎ
니는 암만바도 예수믿는 사람이아닌기라 하이구야 그 꼴하지에 또 성구는 한줄 펼쳐놓코
꼴깝을 떨어요 >,< 뱀냐민이 닛놈과 쌍둥이 맞제 ?
니말데로 산신령이 노하시겠돠 머씨 이런 양하치들만 자꾸 늘어나노
염병 거지갓턴것들 같으니
킁킁
@무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