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ㅋㅋㅋㅋ
일케만 쓸라다가 넘 성의없다는 말들을까봐 몇자 끄적대 봅니다..
일단 7시 40분쯤 루카스와 같이 도착햇는데 오자마자 조명도 안들어오는 끝자리로 이동..
다른분들과 완전소외 된 자리에 앉았드랬죠,..
그자리에 온건 다름아닌 축구가 좋은걸님..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보려고 첨나왔다고 하던데 하필 처음 앉은곳이 루카스와 제가있는곳 바로 앞자리...
참 뻘쭘했을겁니다.. ㅋㅋ 그리고 온 계란말이누님이 앞에 앉으시고.. 네명이서 정모와는 별개인듯한..
그런 느낌으로 안주도 없는 자리에서 노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2차로 옮긴자리에서 저는 그만 또 딸을 한명 만들게됬습니다.. 요새 이상하게 딸이 자꾸만들어지네요..
벌써 3명째 -0- 나에게 가방을 빼앗기다시피해서 집에못가고 결국 마지막 감자탕집까지 따라가게된..
중곡동사는 친구..이자 나의딸 미안 미안^^ ㅋㅋ
아 닉네임하고 더 잼나게 쓰고싶은데 6시 30분 까지 달리고나서 바로 회사로 출근...
지금까지 잠한숨못자고 일하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쓰는데 정신이 없어서 이만 쓸께여,...
대신 다른분들이 열심히 후기 올리시면 리플 꼭 달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플라잉 댄싱누님,조국통일형님,.곰아저씨형님..그외 쭉 이끌어주신분들..
어제 나와서 술마시던분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담에는 시간꼭 맞춰서 정여에서 뵐수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럼 이만 ☆ⓢⓣⓐⓡ★惡의 넉두리엿습니다 ^^
첫댓글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열심히 논다는거 일은 잘 했는지... 걱정이 쬐끔 들지만 그래도 간만에 봐서 진짜루 거웠다는거 담에 가까운데서 함 보자궁^^
나 내일 오전 9시까지 근무하고 퇴근함 ㅎㅎ
아들내미는 설마....버...버린거...??? ㅜㅜ 오늘까지만 먹어!!!!!!!!! ㅋㅋㅋㅋㅋㅋ
아냐 내가 왜 아들을 버리겠어?유일한???아들인데 ㅋㅋ 오늘부터 먹지마!! ㅋ
스타악 나 아뒤없어서 패스~~
어이,... 이보게..친구.. 아디그많은사람들 다 어케쓰나... 공평하게 안써야지 ㅋ
ㅋㅋ..친구분은 같이 가셨다가 술자리로 돌아오셨다는~
ㅋㅋㅋ 같이 간게아니라 같이 나왔다가 그넘 혼자 다시 들어간거임 반가웠어요^^담에 또뵈요
그랴 고생이 많다. 담에 또 달리자
형 담부턴 운동할땐 운동하기로한시간 30분전까진 술먹지마요 힘들어서 이거원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에공.. 밤새 놀고 하루 죙일 근무하느라 수고 많아써~~ 오늘은 푸욱~ 쉬시게나..^^
왠지 나랑 같은 업종 같으신데...나두 오늘 9시까지 근무...ㅡㅡ;;;;왠지 동변상련이...ㅋㅋ 기대하시오 베르사체 양복 사서 새로운 따님 대리러 갈테니...오늘부터 적금 들어야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모으세요 ㅎ
출근했구나~ 따식..힘들었겐네...
출근만 안했으면 감자탕집에서 다 죽었어~모드엿는데 췟! 아쉽
스타님~ 어느분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느 자리에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네요..^^ 저는 바로 옆옆 테이블에 있었답니다! 따님 한분 더 만드신거 축하드리구요 ^_^ 다음에 또 뵈어요~
근데.. 따님이 3분이시라뉘.. 많이 부럽답니다 ^_^
ㅎㅎㅎ 또 밤을 새웠네 그랴!!눈이 빨갛게 충혈되겠당. 어찌 또 딸래밀하나 만들었데... 아빤 도대체 누구야!!!ㅋㅋㅋ.. 어두운 구석자릴 배정해준건 그쪽 테이블의 젊은 열기때문은 아녔을까?? 그래도 아는 얼굴이라구 잠시잠깐 만나 반가웠어.
스타동생이 쓴글중에 제일 장문같구나,, 고생했다^^
휴일에 일하는 분들 참 많으시네요~~~ 스타악두 고생했샤!!!
휴일에도 일하시다니... 전 아침에 들어가서 어머니와 모닝커피 한잔 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삼~ 그리고 미운오리색히 자꾸내앞에다 글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