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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가요 물안개 - 석미경 /그대는바람 - 손현희 / 한동안 뜸했었지 - 거북이
개미와베짱이 추천 1 조회 61 18.08.25 05:3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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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5 08:00

    첫댓글 ㅎㅎ
    개미님 안녕하세요 ~

    행복한 토요일 아침이
    펼쳐졌네요

    물안개랑 나머지 두 곡도
    자알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8.08.25 09:41

    미지님.
    안뇽.
    오늘도 1등 당첨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날씨 너무좋쵸~~?
    맑게개인 하늘에
    햇볓도 따스한게
    고추말리는데
    최상의 날씨군요~~ㅎㅎㅎ
    오늘도 좋은노래
    함께해 주셔서
    기분좋은 하루일거 같습니다.
    날씨
    만큼이나.시원한하루 되세요.
    해피데이.~~^♡^

  • 18.08.25 09:43

    @개미와베짱이
    네 ~~
    개미선상님
    날씨 끝내줘요

    고추 예쁘게 말리삼 ^^
    식혜 한 잔 드시구요 ~~

  • 작성자 18.08.25 10:00

    @미지 미지
    선상님.
    고추가 탐나시쥬~~ㅋㅋㅋ
    뇌물로 식혜를
    주시는겨~~ㅋㅋ
    일단 마시고 볼께요
    냉중에 산수갑산을 갈망정.~~ㅋㅋㅋ
    땡큐~~!!!!!!

  • 18.08.25 08:25

    개미님.배짱이는
    왜 안데리고 다녀요.
    이제는 배짱이 시절은 갔는데.ㅋ

    오늘 멋진 노래들 올리셨네요.석미경,손현희,
    거북이는 고인이 되었지요?
    아닌가.아삼삼하네.

    2등이라도 할라꼬
    아직 듣지도 몬하고 글만
    먼저 긁고 있어요
    개미님.휴일 즐겁게
    보내세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8.25 09:46

    어서오세요
    화눌님.
    ㅎㅎ
    베짱이요.
    그놈은 요즘 나무에다 달아매
    놨어요.
    바쁠때는 오히려
    걸리적 거리거든요.
    그놈은 써먹을때라곤
    겨울밖에 없답니다.
    화눌님. 오늘은
    음악이 듣고싶으신가봐요.
    개미 음방을 다 찿아주시게~~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가끔 생각나시면
    들려서 놀다 가세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18.08.25 08:50

    베짱이님 태풍이 무사히
    지나갔네요 한시름 놓았지요?

    대전쪽도 별 피해
    없으리라 믿어요 살짝 비켜
    간줄로 아는데~~~

    안부 전하며 올려주신 음악
    잘 듣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8.08.25 09:51

    반가우신
    연주님.
    어서오세요.
    맞아요 이번 태풍이 아마 개미한테 물릴까봐 몰래 살짝 비껴갔나봐요~~ㅋㅋㅋㅋ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비만더내려주었으면 했는데.
    이것도 개미만의
    욕심이겠지요.
    연주님.
    이렇게 좋은아침
    함께함에 진심으로
    고마움 전해드리겠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18.08.25 09:33

    개미님..
    반가우신 님..

    ㅎㅎㅎ
    토욜 아침..
    세곡 모두 잘 들었어요.
    태풍이 그냥 지나가서
    다행이에요.
    울 님 마음 많이 졸였지요?
    살짝 비만 좀 내렸음
    더 좋았을텐데..ㅎ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개미님~~^^

  • 작성자 18.08.25 09:57

    어서오세요
    앙리 까르띠에님
    오늘도 잊지않으시고 개미 음방을 찿아주셨네요.
    그래요.
    태풍도 빗겨가고
    가을햇살에 오곡이 무르익어
    풍년을 예고하는
    주말 개미 너무 기분좋아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이드는군요.
    게다가 님께서 찿아주시니까.
    이런게 바로 금상첨화가 아닐가 싶네요.
    오늘도 좋은노래
    함께하시면서
    기분좋은 하루 이어가세요
    해피데이~~^♡^

  • 18.08.25 10:25

    @개미와베짱이 님..
    ㅎㅎㅎ
    토욜 아참 좀 여유로운 마음으로
    울 님과 커피 한잔 함께 해요. ㅎ
    기타나 피아노를
    들려주심 더 좋구요. ^^

  • 작성자 18.08.25 10:21

    @앙리까르띠에 와우~~~
    님과함께
    커피를 마실 줄이야.
    이거 꿈은 아니겠지요.~?
    ㅋㅋㅋㅋㅋ
    오라. 피아노. 아님 기타를 배우고 싶으셔서
    인심쓰시는거
    아니에요.
    피아노는 지금도
    배우는 중이라 그렇고 기타라면
    자신 있지요.
    요놈에 기타 때문에 개미신세
    망쳤거든요~~ㅎㅎ
    고맙습니다
    함께 좋은시간
    나누워주셔서
    좋은하루 되세요
    앙리까르띠에님.~~^♡^

  • 18.08.25 11:15

    개미님
    빵긋입니다~~
    바빠서 이제 음악들어로
    왔어요

    아침 저녁 시원했어
    좋네요
    지금부터 다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25 11:23

    애구~~
    쉬는날이라도
    여자분들은 쉴날이 없군요.
    꽃과나비님 께서는 이제는 조금씩 내려놓은 연세 아니신가보죠~~ㅎㅎㅎ
    다행히 태풍도 조용히 물러가고
    이제는 조금 홀가분한 마음으로 수확한
    고추나 말리면서
    쉬어가는 주말 입니다.
    좋은노래 들으시며 즐거운
    주말 쉬임하시면서
    보내시길요.~~^♡^

  • 18.08.25 11:30

    @개미와베짱이 ㅎ ㅎ
    주말 출근해요
    학교가 아니라~~
    지금은주말 더
    바빠요
    다 내려놓고 하고싶은
    전공일 하고 있어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ㅎ
    저보다 금숙님이 더 많아요

  • 작성자 18.08.25 12:00

    @꽃과나비 그러시군요.
    나비님.
    저는 주말도 쉬시는줄 알았어요.
    하긴 나이들어도
    쉬는것보다
    하고싶은일 하면서 활동 하시는게 더 좋을거에요.
    ㅎㅎ.
    금숙님이 좀 위시군요.
    그분은 개미와는
    절친인거 아세요~?
    물론 제가 더 위라도 그저 편하게 친구처럼
    지낸답니다.
    괜찬겠죠????
    맛점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8.08.25 16:47

    이시간엔
    물안개만 듣고
    나머지 2곡은
    밤에 들을께요
    오늘도 비를 쫴금
    뿌려주던데
    대전에도 그랬나요 ?
    이곳에는 고추농사들을
    다 잘 하셨나봐요
    고추도 많이 달리고
    가격도 좋아서
    스마일들 하시네요 ㅎ
    늘 수고해 주시는
    개미와베짱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8.08.25 17:01

    천천히 감상하세요
    제나님 아직 남은세월 만찮아요~~ㅎㅎㅎ
    어제 태풍때 예상외로 비가 적게내려 아쉬웠는데.
    오늘은 잔득 구름낀날씨에다
    빗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져 고추말리는데 애를 먹네요.
    그래요 여기도 다른건몰라도 고추와 참깨는 다들 잘되었다고 하드라구요.
    가격도 높은 편이라 소득도 꽤
    괜찮은 모양 이더라구요
    우리야 가족들 식량 정도 재배 하니까 가격에는
    별로 관심 안두는
    편이랍니다.
    제나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릴께요.
    편안한 주말저녁
    보내세요~~^♡^

  • 18.08.26 01:13

    잠자리에 들면서 잠들때까지
    음악듣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마음이 여유로워서인지
    잠이 오질않네요
    사실 삼일 앓아 누워 출방마중도
    못했어요
    링거액 한병맞고 추수리고 일어났어요
    무쇠인줄 알았더니 천상 약한 아낙이네요
    음악도 마음이 여유롭고 즐거워야
    듣게 되드라구요
    혼자 놀다 가니 포근하게 줌세요

  • 작성자 18.08.26 01:23

    ㅎㅎㅎ
    아까 눈치챘어요
    아지님. 몸이 않좋으셨는 예기
    옅들었 거든요.
    근데 닝거까지 맞으셨을 줄이야.
    개미에 비하면
    안즉 팔팔 하실 때인데~~~~~
    그보세요.
    건강 자신할 때
    아니란거 이제
    아실거 같네요.
    아지님 지도 무쇠 같은분인줄 알았어요.
    이제 조금씩 내려 놓으세요.
    좀더 건강하게 살다 가시려면~~ㅋㅋ
    그래요
    잠안올때 음악 듣는거 또한 도움이 될거에요
    좋은음악 들으시며 예쁜 꿈길 여행하시길~~^♡^

  • 18.08.26 20:34

    아지아우님
    삼일동안이나요..?
    에긍 많이 아팠나봐요
    지금은 왠만하시구요

    무쇠라니요!
    바뀌는 철에 건강 잘
    다독이셔요
    식사 잘 하시구요
    사랑해요 아우님♡

  • 18.08.26 20:43

    @미나로즈
    사랑하는 울언니
    쏙 안겨요ㅎ
    쪼매 몸살 엄살좀 떨었어요ㅎ
    언니 시원해서 살겠어요
    폭염때문에 고생했기에
    아무리 추워도 끄떡없다라고
    자신했는데
    참 사람마음 간사하네요
    종일 쌀쌀하고 밤되니 춥네요
    문닫고 이불 덮고있어요 ㅎ
    가을이 오고 있어요
    거기는 폭염은 아니였지요?
    언니도 아프지마세요
    사랑합니다 울언니*♥*

  • 18.08.26 21:55

    @송아지.
    이럴 때,
    감기조심 하셔야함
    잘 아시지요
    우리 함께 건강히요

    포근히
    코하세요 아우님♡

  • 18.08.26 20:46

    똑!똑!
    개미님 안녕하세요
    평안하신지요

    토욜아침 이네요
    좀전 일어나
    카페에 들어와 ..개미님
    음방 살큼 문열어
    며칠만에 반가히 인사
    올리고 음악도 감상
    하려구요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지금 바로...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쉼'하세요~♡

  • 작성자 18.08.26 21:05

    잘오셨어요
    미나로즈님.
    그러찬아도
    오늘 음방 쉬는 날이라 찿아주시는 향기님들이 안계셔서 심심하던 차에
    이렇게 로즈님께서 찿아주시니 기쁨이 배가 되네요.
    넘 반가워요.
    어저께 태풍이 지나갔어도 비가 너무 적게내려 걱정 했는데.
    오늘 낼 이곳에 많은비가 내린다네요.
    어둠이 짖게 내린
    이시간에도 비가
    주룩주룩 내려 개미 마음을 흐믓하게 해 주네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휴일 만들어 가시구요.
    날이새면 다시
    뵈울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로즈님.~~^♡^

  • 18.08.26 21:55

    @개미와베짱이
    가을을 재촉하는 빗님
    고맙게도 촉촉히 내리고 있나보아요
    참 좋은 소식이네요

    지금 교회 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8.26 21:58

    @미나로즈 휴일아침
    교회가시면서
    또 인사주시는군요.
    로즈님.
    개미이제부턴
    걱정 끼쳐드리지
    않을께요
    편안히 다녀 오세요.
    행복한휴일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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