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값싼 용서가 사람을 망친다 (토라포션 출9:17-35)<br><br>출9:15.내가 손을 펴서 돌림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라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br>16.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br>17.네가 여전히 내 백성 앞에 교만하여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느냐<br>27.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br>30.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br><br>애굽을 향한 심판은 끝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그들은 갑자기 회개하는 듯 자신들이 범죄자들이고 심판하시는 분은 의로운 분이라고 인정한다. 그러나 기억해야 한다. 애굽은 여전히 교만하고 여호와를 두려워하지 않고 우습게 여기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악한 애굽은 알고 있다. 이스라엘은 마음이 약해서 회개하는 척 그들의 죄를 인정하는 척하면 용서해주기도 하는 나약한 인간이라는 것을. 선한 자들의 선행을 악한 자들은 그저 비웃고 이용할 뿐이다. 그러니 값싼 용서를 집어 치우고 공의를 세우는 지혜로운 자가 되자.<br><br>이런 애굽을 왜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쓸어버리지 않으시고 열재앙을 받을 때까지 두시며 치밀한 계획속에 심판을 이루시는 걸까? 성경은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여호와의 능력와 그분의 이름을 온천하에 알리기 위함이다. 즉 여호와의 능력은 애굽의 신들이 범접할 수 없으며 그들이 아무리 계획을 세운 들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뜻을 이루실 뿐이다. 또한 여호와의 뜻이 '스스로 계신 분'이므로 영원전부터 영원토록 살아계신 분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알게 하기 위함이시다. <br><br>이번에 서부지법에서 이상한 그림들이 나왔다. 악한 자들의 계획이 담긴 그림인 것으로 보였다. 이번 일로 악한 자들의 계획은 하나님의 공의로 철저히 무너질 수 있음을 증명하실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악한 자들이 계획이 이기기도 한다. 그것은 선한 자들이 부패했을 때이다. 그러나 나라를 위해 공의를 포기하지 않고 지키는 진실된 자들이 있는 한, 그들이 믿는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고 우리는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결코 그들의 계획이 서지 않을 것이다. <br><br>교회에서 요즘은 예수님의 이름은 많이 듣지만 창조주이신 여호와의 이름은 들은 지 오래되었다. 스스로 계시다는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은 우리가 잊은 것이 아닌가?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은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여호와, 야훼 상관없다. 그분의 이름을 불러드리자. 우리도 이름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이름을 불러줄 때 영광이 되는 것이 아닌가? 이번 어려움을 통해 여호와의 영광을 되찾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우리는 머리되신 예슈아와 함께 진정한 예배자의 자리에 서자. <br><br>1 악인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척하는 쇼에 속지 않게 해주세요 <br>2 외모를 보지 말고 행한 대로 심판하는 공의가 있게 해주세요<br>3 값싼 용서가 아니라 행동에 책임을 지게하는 성숙함이 있게 해주세요<br>4 지금도 살아계시는 여호와의 이름이 불려지게 해주세요<br>5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법한 자들의 교만을 보게 해주세요<br>6 여호와의 능력과 공의, 이름이 영광을 받게 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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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기독교가 바로 애굽상태이며 율범의 저주 아래에 놓여있는데 빨리 율법의 저주에서 도망하셔. 헛된 망상에 빠진 자들.
하나님의 법이 공의이고 진리입니다. 진정한 사랑이구요.
거기서 도망할 것이 아니라 죄에서 도망하셔야죠
그것이 복음아닌가요 ㅎ~^^
@자유하라 천만에요. 율법하나님을 섬기고 믿는 상태가 바로 애굽상태이지요. 그 하나님을 버려야 복음이 되며 참된 자유를 얻게 됩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신약시대에는 "예수"를 외쳐야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예수외에 다른 이름을 주신적이 없기 때문에.....
구원의 뜻은 죄에서 벗어남입니다
예슈아께서 죄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거죠
이름이 다가 아닙니다
다른 예수가 있는걸요 ㅎ
위에 나타난 뱀냐민과 무식대란 놈솅이들은 교회도 다니지않는 단순 지홀로크리스찬 행세를하는
동네 부랑자요 천박한 잡종들이니 참고하시시오
특히 뱀냐민이란 저늠아는 박수무당 시절의 잡귀놀이 정신에서 벗어나지를 않으니 설익은 사이비라 함
암만'
킁
너무 재미있으시네요
재치있는 이야기에 한참 웃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