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이더는 정부품목기관으로 분류되어 지금 현재 국내 사이트에 올라와져 있는 제품 입니다.
저렇게떨어져있는 거리에서도 집 안을 투과해서 집안에 있는 사람의 이동 동향이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다는거죠. 위에 설명 되어있는것처럼 이 장비는 민간인이 구매하거나 절대 사용할 수 없는 장비 입니다.
무게도 단 3kg밖에 되지 않는 휴대용 기기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비용이 고가이면 이 장비는 민간인 감시용으로 사용하지 않을것 입니다. 하지만 이와같은 비슷한 레이더들이 많고, 벽을 투과하여 사람 인체에서 나오는 주파수를 인지하여 레이더에 잡힐 수 있는 모듈들이 산업용으로도 나와있습니다.
이 외에도 Wi-Vi WiFi 신호를 사용하여 전파를 이용한 벽 투과도 가능합니다. 이건 비용도 초저렴히 하여 기술을 사용할 수 있고, 이 기술은 민간인도 어려움 없이 시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 기술자가 아니여도, 기술자여도 충분히 옆집에서 실행 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거죠.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러한 과학 기술과 군사기술들은 수없이 많을 것 입니다.
이건 벌써 2013년도에 나왔었네요. 건물 잔해 속 재난구호 활용이라는 좋은 취지로도 이렇게 쓰이겠지만, 글쎄요... 안좋은 취지로 봤을땐 감시를 당하기에도 충분한 기술이겠죠.
무선랜을 통한 어렵지 않은 기술로 이렇게 행동 하나까지도 쉽게 감지가 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모듈만 이렇게 잘 연결되어 만들어진다면 거리가 꽤 있는곳에서 도 벽면에 전부 차폐를 하지 않는한 무선전파나 레이더를 통하여 감시를 당하는건 굉장히 쉬운 일입니다.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어도 민간 업체나, 방산업체도 전부 연관이 되어있고, 민간 기술자들이 많이 고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때가 오면 이 모든 부분을 포함해서 영상을 찍어서 알릴 거라서 정부 상급기관 외 인곳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지금 이곳에선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반도체 생산해내는 대기업들도 마찬가지겠죠.
두번째로 레이저 포인터에 관한 얘기 입니다.
저는 99% 확신 합니다만, 원거리에서 집을 투과하여 들여다 볼수 있는 레이더와 함께 피해자들에겐 99% 확률로 레이저 포인터도 함께 사용이 된다고 봅니다.
레이저 포인터가 없으면 정확히 신체 곳곳을 조준하여 방사하지 못합니다. 또한 레이저 포인터는 사람에게 사용했을때 출력 세기에 따라 뜨거운 느낌도 주며, 큰 통증을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군사용으로 레이저가 사용된다면 IR 적외선이 적군에게 잘 잡히지 않게 다른 장치를 추가적으로 도입 하여 사용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저번에 야간투시경 추천 드렸을때 디지털은 비추천 드렸었습니다. IR 적외선을 잘 잡아낼 수 있는 야간투시경을 추천 받아서 이곳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로 벽 청음기 입니다. 판매처가 많고 저렴한것도 많고 고급용도 있고 그렇습니다. 배관 누수 탐지기라고 되어있지만, 이 증폭기는 소음의 원인과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가령 집 안 벽이나 바닥에 청음기를 대고 소리를 증폭시켜 들었을때 그 어떤 소리도 증폭 시켜 들을 수 있다는 겁니다.
레이더와 미터기, 청음기, 측정기, 센서 이와같은 여러가지 장비들로 배관이라던지, 벽, 바닥을 검사하여 소음의 위치와 원인, 전류와 전력이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흐르는지 개벽하지 않아도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직접 준비해서 방법과 함께 올려드려보겠습니다.
그 다음 도청과 전자기기와 홈네트워크 해킹 부분에 대해서도 올려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어쩌면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헐..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