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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Think 어떻게 보면 우리가 종전선언 평화협정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2018- 1953 = 65년간 전쟁방지 안보 평화유지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국가안보 '反戰반전' 아닌 '防戰平和방전평화'는 믿음 희망 약속 아름다운 말 선언 합의 종이 문서 생중계 선전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다. 애국 공의 진실 / 大韓民國이 봐야하고 가야할 길
2018. 4. 20. 17:43
https://jkby1.blog.me/221257616091
JK Think
어떻게 보면 우리가 종전선언 평화협정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2018- 1953 = 65년간 전쟁방지 안보 평화유지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국가안보 '反戰반전' 아닌 '防戰平和방전평화'는
믿음 희망 약속 아름다운 말 선언 합의 종이 문서 생중계 선전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다.
JK Think 평화는 좋은 말이나 믿을수 없는 자들, 약속을 속여먹고 약속이란 철저히 지키고 준수하는게 어니라 적당한 훗날 일방적 깨고 뒤집어 전술적 악용하는 걸로 약속을, 그렇게 알고 이해하고 늘 써먹고 있는 자들과의 헛약속 공허선언으로 평화가 도래 실현되는게 아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종전선언 평화협정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2018- 1953 = 65년간 전쟁방지 안보 평화유지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평화 안보 실제적 가능 작용 정치 군사 원리를 진실로 이해하면, 종전 아닌 정전 휴전의 상태유지 삼엄살벌 초긴장 대북대치상태가 역으로 한미연합군사체제 최강방위동맹의 유지지속 근거가 되어 남한의 안전과 안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안보 '反戰반전' 아닌 '防戰平和방전평화'는 믿음 희망 약속 아름다운 말 선언 합의 종이 문서 생중계 선전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고 오직 다섯배 열배 수준 이상의 압도적 우위의 군사적 억지력 물리적 힘과 응전태세 전쟁불사 격멸의지 戰氣전기충만 정신무장으로만 구득 확보되고 가능 유지되는 것이다. |
시론 전재 1. 4.27. 남북대화에서 終戰합의는 어불성설?? 이원영 2018-04-20 05:46:48 4.27 남북대화에서 북한의 비핵화 문제외 종전 문제를 꺼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왜 남북이 만나는가? 미국은 북폭을 강행할 태세다. 그 이유는 김정은이가 핵으로 미국 본토를 박살내겠다고 큰 소리를 첬기 때문이다. 미국은 미국 국익을 위해 북폭까지 강행할 태세다. 지금 판문점에서 남북이 만나 대화하는 것은 오로지 북한의 비핵화에 국한되어야 한다. 더 나가면, 죽도 밥도 안된다는 현실을 깨닫기 바란다. 우선 TV생중계부터 중지해야 한다. 남북이 만나서 대화다운 대화가 성사될지도 모른다. 그런 마당에 왠 TV생중계란 말인가? 그것은 김정은을 띄우기 위한 술수로 밖에 해석이 안된다. 지금 김정은이 무슨 계략으로 대화에 나오는지조차 불분명하다. 너무 선전적인 장면을 연출하지 말기 바란다. 첫 만남에서 부터 김정은을 맛사지해주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 그저 조용히 만나서 북한의 비핵화만을 끌어내기 바란다. 그 다음에 김정은을 추겨 세우든 말든 해라. 도저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다. 어제만 해도 서울과 워싱톤을 핵으로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호언 장담한 자가 바로 북괴 김정은이다. 하룻밤새 개과천선했단 말인가? 촛불혁명이라더니, 7,000만 국민들의 안위엔 관심도 없다는 것인가? 도대체 현 정권의 하는 짓을 보면, 북핵을 제거하는 문제와 북한의 억압받는 주민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김정은만을 위해 수선을 떠는 것 같다. 북한주민들의 입장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북한 주민들은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전 세계가 다 아는 일이 아닌가? 북한주민들을 억압과 폭정으로 몰아가는 김정은이다. 법도 없다. 김정은의 한마디에 생사가 갈리는 것이 북한이다. 인간백정 김정은을 너무 띄우지 마라. 하는 짓거리가 역겨워 못 봐주겠다. 남북이 만나서 대화하든지 회담하든지 조용히 해라. 합당한 결과물을 내놓고 나서 전 세계인들이 잘했다고 평가한 후에 김정은을 띄워 주는 것은 그런대로 봐줄 수 있겠다만, 처음 만남이 무슨 대수라고 TV를 동원하여 생중계를 해준단 말인가. 어불성설이다. 남북한 7,000 만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남북대화가 되기 바란다. 별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0/2018042000171.html 대 한 민 국 6.25전사자유족 이 원 영 http://forum.chosun.com/message/messageView.forum?bbs_id=1010&message_id=1364531 |
시론 전재 2. 한국인은, 北核쇼 後 대가를 堪當할 준비는 하셨습니까?한국인은, 北核쇼 後 대가를 堪當할 준비는 하셨습니까? 2018-04-20 10:25:09 조선 포럼 http://forum.chosun.com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지난 주말인 4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특사로 북한을 극비리에 방문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현지 시각)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폼페이오 국장은 국무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미·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포괄적인 합의가 이뤄질 거란 환상에 빠져 있는 사람은 없다” 고 했다.
CNN은 소식통을 인용, “폼페이오 국장은 북한에 가면서 정보기관 직원들만 대동했으며, 백악관이나 국무부 관료는 함께 가지 않았다” 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플로리다주의 대통령 개인 별장인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그는 아베 총리와 사진을 찍으며 미국 측은 5월 말 또는 6월 초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5곳의 장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중 미국이 포함되는지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북한과 최고위급에서 직접 대화를 하고 있다. (서로) 우호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믿으며,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만남을 갖는 것에 관해 생각하는 거나 만남을 갖는다는 사실이 아니라, 최종 결과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한국이나 미국과 대화에 나서는 것은 자신의 역할 덕분이라는 공치사를 잊지 않았다. 그는 “우리나 특히 내가 없었으면 북한은 아무것도 논의하려 하지 않을 것이고 올림픽(평창 동계올림픽)은 실패했을 것” 이라고 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나선 것은 용기있는 결정이었다며 추켜세웠다. 그는 북한이 태도 변화를 보이는 것도 트럼프 대통령의 결의 덕분이라고 했다. 그는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합의하길 바란다고 했다.
특히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의제로 다뤄줄 것을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문재인이 아무리 한미동맹 굳건하다고 해도 문재인에겐 단 한 번도 말하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에겐 “일본과 미국은 북한 문제에 관해 일치돼 있다”고 했다.
◎필 데이비슨 미국 태평양사령관 지명자는 17일 미 상원 군사위원회가 개최한 태평양사령관 인준청문회에서, 미·북 정상회담의 목표는 북한의 비핵화임을 거듭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데이비슨은 “대북 최대 압박 정책으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며 “인준되면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 국방장관과 함께 대북 압박을 지속하기 위해 선택 가능한 군사작전의 범위를 대통령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북한과의 어떤 충돌 상황에 대한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한반도에서 군사 작전을 실시하려면 한반도 안팎의 동맹국들의 지원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데이비슨은 이날 서면으로 제출한 답변서에서 현재 보유한 미사일 방어체계로 북한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지만, 역량을 계속해서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역량에 현재 한국과 괌에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데이비슨은 저강도 탄도미사일과 현대화된 핵 탑재 잠수함발사 순항미사일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2018년 핵태세 검토보고서를 보면 이런 무기들의 필요성이 명시돼 있다”며 “북한을 비롯한 적들에게 강한 억제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북한과의 대화가 실패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든 군사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밝혔다.
◎곧 개막할 남북, 美北(미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세기의 北核(북핵) 쇼를 진단하려고, 5월 16~17일 조선일보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하는 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정치·경제 등 각 분야 세계 정상급 리더와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북한 전문가 등 약150여명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몰려올 텐데,
▶걸프전 때는 국방장관으로, 이라크전(2003.3.10.2003.4.9)은 부통령으로 후세인이 쉽게 무너져 너무 쉬웠던 전쟁을 주도한 트럼프처럼 기업인(핼리버튼 사장) 출신으로 現(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턴을 국무부 차관으로 데리고 있었던 미국 네오콘의 최종보스 딕 체니가 첫날인 16일 오전 기조 세션에 첫 연설자로,
(네오콘: 현재 미국의 정계에서 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정치세력으로 경제적으로는 자유롭지만,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는 강력한 군사력을 앞세우는 권위주의적 우파로 알려져 있다. 딕 체니는 적국이나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을 공격할 가능성이 1%에 불과하더라도 미 행정부는 그 가능성을 100%라고 믿고 대응해야 한다는 “1% 독트린 主唱(주창)” 자인데, 북한에 대해서도 '1% 독트린'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딕 체니에 이어 네오콘을 주도하는 볼턴을 비롯한 딕 체니의 측근들이 트럼프 정부의 외교, 안보 라인에 전진 배치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체니 전 부통령에 이어 연단에 오를 윌리엄 페리(전 미국 국방부 장관)는 클린턴 정부 당시 북핵 위기가 발생하자 '페리 프로세스'라 불리는 북핵 문제 해결 로드맵을 만들었는데, 그는 북폭 계획까지 검토했다가 접었던 인물이다.
▶빅터 차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는 부시 행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국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최근 조선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북 정상회담이 실패하면 미국의 군사행동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월터 로먼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부터 그의 대북 정책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다➜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 연구원➜ 수미 테리 CSIS 한국 담당 선임 연구원 ➜ 박정현 브루킹스연구소 한국 석좌➜ 스콧 스나이더 미 외교협회 선임 연구원 등도 이번 ALC에서 한반도 정세를 분석한다.
▶헤리티지재단(보수)➜ CSIS(중도)➜ 브루킹스연구소(진보)로 분류되고 있는데, 저렇듯 내로라하는 워싱턴의 안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 등에 대해 다각적 분석과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미국의 대표적 안보 싱크탱크인 애틀랜틱카운슬 주요 인사들도 ALC를 찾는다. 프레드 켐프 사장, 베리 파블 선임 부사장, 오미연 선임 연구원이 북핵(北核) 문제 등을 논의한다.
남북, 미·북 정상회담 국면에서 워싱턴 조야(朝野)의 여론 풍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셈이다.
◎16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州) 하이얼리어에서 기업인들을 초청해 감세(減稅) 정책의 성과를 설명하는 행사를 가졌다. 다음 날인 '조세의 날'을 기념한 것이다. 발언 중간 트럼프는 행사장에 있는 볼턴을 소개했다. "여기 볼턴이 와 있다. 그가 아주 성공적으로 (시리아를)타격했다" 고 치켜세웠다. 지난 14일 진행된 시리아 공습은 볼턴의 첫 시험대였다.
트럼프의 소개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트럼프가 말을 이어가려 하는데도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박수를 계속 따라 치던 트럼프는 "이 정도까지는(반응이 좋을 줄) 예상하지 못했다. 조금 질투가 난다"고 했다. 청중 사이에서 웃음이 터지자 "볼턴이 모든 공을 가져가는 건가? 그럼 그의 일자리도 끝나는 건데"라고 했다.
◎저렇게 시리아 공습 하나로도 미국 군중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간파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美北(미북)정상회담을 통해 北核(북핵)폐기에 대한 성과가 없으면 정치적으로 엄청난 위기를 부를 것이란 현실을 간파하고,
18일(현지 시각)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논의가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면서도 회담이 성공적이지 않을 것 같으면 김정은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김정은과 마주 앉아도 논의가 잘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회담장을 떠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내가 거기(회담장)에 있을 때 회담이 생산적이지 않으면 나는 정중하게 회담장을 떠날 것”이라며 “(그 후엔) 우리가 해온 것이나 뭐든 계속 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인은 자신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곧 한반도에서 벌어질 강대국들이 개최하는 北核(북핵) 쇼는 북한이 미국 요구대로 北核(북핵)을 일괄 폐기하든➜ 북한이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든,
어떻게 결론이 나더라도, 두려운 것은 北核(북핵) 쇼가 끝난 후에 벌어질 淸算(청산)작업에서 한국인들이 감당해야할 犧牲(희생)이 엄청날 것이란 현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인데,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1994년 10월 21일 북미 간에 맺은 제네바 합의에 따라 그때는 영변원자로 폐기에 대한 보상으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투입총액 15억6,200만 달러 중 약72.8%인 11억3,700만 달러(약1조2,120억 원)를 부담하였지만,
오늘 北核(북핵)폐기에 대한 보상은 그때와 전혀 다르다. ➊핵개발 비용 보상. 핵무기 개발에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나 개발국의 환경이 상이하므로 정확한 비용의 산출은 어렵다.
북한은 핵시설 건설에 6~7억불, 6차 핵무기 제조 및 실험에 9.6억불에서 13.8억불, 핵융합 기초 연구에 1~2억불 등 핵개발에 총 16억6,000만 달러(약1조7,700억 원)에서 22억8,000만 달러(약2조4,300억 원)를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➋ICBM 개발 비용 보상. 1998년 10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로켓발사 설비를 갖추는데 3억 달러가 든다”거나 지난 2000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011년 사망)이 한국 언론사 사장단을 초청해 “로켓 1발에 2~3억 불(달러)이 들어간다”고 보도한 걸 참고한 것이다.
김정일 16발, 김정은 31발을 발사해 총 47발로 저들의 주장대로 한발에 2억에서 3억 달러가 든다면 94억 달러(약10조200억 원)에서 141억 달러(약15조300억 원)를 소요했다는 주장인데,
➌북한은 핵 포기에 대한 경제적 보상. 북한이 핵을 폐기하는 조건으로 총 6,000억 달러(약 639조6,000억 원)에 달하는 무상원조와 북미평화협정 체결 두 가지를 중국 측에 제시했다고 홍콩의 월간지 쟁명(爭鳴) 5월호가 보도했는데,
중국과 북한은 작년 8월께부터 핵 폐기를 위한 비밀협상을 벌여왔으며 협상 과정에서 북한이 요구한 첫 번째 조건은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한국이 매년 600억 달러(약 63조9,600억 원)씩 10년간 무상원조를 제공하라는 것이다.
중국은 관련 당사국이나 유엔 전문가들로 구성한 사찰 팀을 북한이 받아들이고, 북한이 60일 내에 핵장치와 원료를 폐기할 것을 요구하면서 경제원조의 형식이나 금액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미국도 동의)
➍북미 수교. 홍콩의 월간지 쟁명(爭鳴) 5월호 보도를 보면 북한은 또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안 철회와 북미평화협정 체결과 동시 수교를 요구했다. 아울러 북중, 북러시아 지도자가 각각 협약에 서명하는 방법으로 정권의 안전을 확보하겠다 는 요구도 했다고 쟁명은 전했다.
★저렇듯 미국과 중국이 동의하면 6,000억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보상을 대한민국이 전례에 비추어 70% 이상을 부담해야 할 텐데 한국인들이 어찌 감당할꼬?
600조 원? 우리 국민 중에 하위소득계층 30%인 1,500만 명에게 1인당 4,000만원➜ 4인 가족 기준 1억6,000만 원을 지원하면 세계에 빈민이 단 한명, 단 한가족 없는 유일한 유토피아 국가가 될 것인데,
오히려 5,000만 국민1인당 1,200만원➜ 4인 가족 기준 4,8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는 말인데 가득이나 서민경제가 파탄 난 오늘날 저런 거액을 감당할 서민이 어디 있단 말인가?
▶北核(북핵) 폐기 반대, 북한이 핵 폐기를 거부하면 이라크처럼 북한을 초토화 하는 쪽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 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한국인들이 그 중심에서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를 먼저 논해야 할, 문재인은, ➊북한선제타격 주도➜ ➋북한에 연합군 진입 시 북한 장악 주도➜ ➌수십조 원에서 수백조 원에 이를 전쟁부담금 등과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사상을 안 당할 비책을 마련할 생각은 안하고,
★저렇게 北核(북핵)이 타결되든, 안되든 국민이 수십조 원에서 수백조 원에 이르는 혈세를 아니면, 전쟁으로 얼마나 수많은 국민들이 희생을 당할지도 모른데 대한 준비는 아랑곳없이,
➊문재인은 善心煽動的(선심선동적) 무차별 복지로 날 새는 줄 모르고 여기저기 현금을 다발로 국고를 탕진하고 있고,
➋문재인의 부인은 비서의 만류에도 웃는 얼굴로 드루킹이 만든 경인선을 외치며 대선연설장(대선경선장)을 설레발 치고 나댔다 하고,
1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문재인의 측근인 김경수가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김모(49·필명 드루킹)씨에게 총 10건의 인터넷 기사주소(URL)를 보냈던 것으로 확인했다. 김경수로 부터 보안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내용을 전달 받은 ‘드루킹’은 “알겠습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져 김경수가 댓글조작을 지시한 것처럼 나타나 문재인이 시궁창에서 헤매고 있는데,
➌미북이 일괄타결에 이르면 이미 북한이 미국에 “평화협정” 요구하여 미북修交(수교)와 동시 자동으로➜ 북한이 핵 포기를 안 하면 미국의 절대반대로 이러나저러나 美北(미북)간에 해결될 ‘정전(停戰) 협정’ 체제,
문재인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데 정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대체하고 ‘평화 체제’로 전환한다 하고, 남북정상회담 ‘의전·경호·보도’ 분야 2차 실무회담에서 회담 주요 일정을 생방송하기로 합의했다는 등 政治煽動(정치선동)놀이에,
美北(미북)정상회담이 결렬될 것에 대비는커녕, 잘될 것에 대한 대비도 없어, 左派右派(좌파우파) 구분 없이 全國民(전국민)이 육체적, 물질적 犧牲(희생)이 요구되는 것은 아랑곳없는 문재인 저자 대한민국 대통령 맞아?
그런데, 강대국들의 北核(북핵) 쇼가 끝 난 후 한국인들은 그 엄청난 대가를 堪當(감당)할 준비는 하셨습니까? |
JK PBS 1. : The International Dota 2 soundtrack https://www.youtube.com/watch?v=O3mvuTk7H10 JK PBS 2. : Pre-game Dota 2 soundtrack https://www.youtube.com/watch?v=p40-NA2ji1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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