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이 바빠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고 있다가
내일이 강연회날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저녁 퇴근길에 차편을 예약했네요.
거의 1년 반만에 다시 강연회를 참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그동안 나태해진 정신을 재무장하고,
우슬초님의 대박기운을 얻기 위해 올라갑니다. ^^
우리 선조들은 중요한 일이 있을때면 언제나
목욕재개를 해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했다지요.
저도 오늘 깨끗이 목욕재계하고 푹~ 자려고 합니다.
첫댓글 상선약수님 강연장에서 뵈요~
마음가짐이 대박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가고싶었는데...ㅠ.ㅠ 좋은정보 많이 얻으셔서 밝은미소 가득담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