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전 순복음 교회가 뭐 하는 곳인지 관심도 없을 뿐더러 뭐 하는 곳 인지도
모릅니다 교회라는 말이 들어 갔길래 교회인가 보구나 그렇지 뭐 관심이나 갔나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교회 라면은 그래도 주님의 뜻을 이어받고 가리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순 신앙인들이 모이는곳 말이지요
주님의 뜻을 이어받아 나 라는 존재가 세상을 살면서 주님의 뜻 대로
살아가는 결코 세상의 형상에 지배받지 않고 숭고한 주님의 뜻에 따르며
세상 살이를 하는 신앙의 소유자 이겠지요
이것이 주님과의 맺은 언약이며 종교인의 모습 이기도 하며 더 나아가 세상을 살면서
이웃에게 덕 이되는 모습과 주님에 가르침인 빛과 소금에 역할 이기도 하구요
그래 서인지 세상 사람들과 분명히 차원이 틀리 겠지요
그 길은 좁은 길이기도 하니까요
세상 사람들은 육에 지배되어 세상 살이를 한다면 우리는 영혼에 지배되어
세상 살이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 영혼은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곁으로 가는 모습 이겠지요
그만한 고귀한 가치를 지닌 주님의 자녀 들로선 세상 그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고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주님을 흠모하며 찬양 하고 있을 것 입니다
곳 이것이 그리스도의 한 형제요 자매 이닌까요
이런 우리가 한마음 한뜻을 품은 교회의 모습 이라면 더 할나위 없겠지요
굳이 나서서 목사한테 인정받을 필요도 없을 뿐더러 주님을 섬긴 믿음이
교회에서 반짝일 필요도 없을 그 영혼 머무는 곳 어니나
주님에 뜻이 담겨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교회라고 다 그런 현실은 아닌가 봅니다
겉은 교회인지 몰라도 안은 교회라고 보기엔 전혀 무관한 세상의 온갖 교태와
작태들 명분은 주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육에속한 모습 이기에 주님의 뜻이
아닌 사람의 뜻에따라 좌지우지 되며 결국 맘에들면 교회의 범속이고 마음에 안들면
사탄이니 해방꾼이니 온갖 중상 모략을 일삼으며 자기들 종속에서 배제 되기를
바라는 집단이 있다면 이 것은 분명 교회라고 말할수 없으면 교당이나 전당 사당
이라고 표해야 옳을 것이며 교회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님의 교회는 같은 종교인이 아니고 같은 신앙인 아니 더라도 그 들을
포용하며 사랑하는 법을 배워기에 이방인 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답니다
나를 훼방 했다고 해서 그 들을 향해 따지거나 대꾸하지 않습니다
호히려 나의 잘못된 부분을 향해 말하고 지적해준 그 들에게 고마울 뿐이며
감사할 뿐이지요
잠잠히 쉬쉬하며 넘어 가고자 하는 모습이 우리곁에 있다면 이것또한 당신이 주님에 자녀 라면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해야 겠지요
이제 교회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마십시요
주님 이라는 말은 더더욱 이고요
더러운 입 에서 주님 이라는 말은 이단 짓 들이나 하는 짓 이지 주님의 교회 에서는
결코 더러운 입 에서 주님을 고백 하지는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 육에 속한 그들이 잘못을 하면 세상은 그 들을 관대 하지만 영에 속한
하나님에 자녀가 잘못을 하면 세상 그들이 비 웃습니다
영과 육을 비교해 보세요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세요
고난과 고통의 연속이지 않았습니까
주님은 왜 그러신줄 압니까
육에 범속한 그 들이 아니라는 것과 주님의 뜻이 세상에 있지 않다는 것 이며
항상 영이 지배한 주님을 바라 보라는 것이지요
세상의 흔적들과 무관한 주님을 따르는 자라면 또한 교회 라면은
세상의 품이아닌 주님의 품 안에서 모든걸 행 하고 따르는게 도리이지
육에속한 허울뿐인 모습으로 주님을 외쳐봐자 머 잖아 한국 교회는 텅텅비워있는
빈 껍데기에 불과 하기에 결국은 주님을 믿노라 하는 자들 에게서 한국 교회는 스스로
퇴락 할 것이며 세상에 무의미한 종교로 전락 할것 입니다
주님을 믿노라 하는 허울뿐인 그 들이 있기에 말이지요
성경을 모본으로하는 비판과 충고가 없다면, 지금 화이팅님같은 분들이 섬기는 교회가 있었을까요? 아마도.. 그러한 성경적인 분별의 개혁자들을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개신교가 있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비판에 대한 성경구절을 일차적인 문자그대로만 마음에 새겨 파낼수도 없는 돌로 만들지 말고, 그 비판이란 것이 무엇을 위한 것이어야 하는가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를 비롯해서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사람들 모두가 떠받드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려스런 목소리와 충고나 비판을 절대적으로 무시할 수 있을 만큼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완전한 분은 예수그리스도시기에 그 분을 거울삼지 못하고 내가 내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할 때는 짐승까지도 도구로 사용해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그저 일인칭적인 비판에 대한 관념을 가지고 말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교회란 건물이 아닙니다..;; '교회건물을 위해 기도할 때'라는 말은 성황당의 나무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과 다를바가 없는 신앙관입니다.
어떤 이들은 제도적인 모든 교회들을 사탄이라 표현하며 완전한 영적정죄를 해버리는가하면, 어떤 이들은 세속화된 교회를 비판하지 말라하고, 드러내지 말고, 입다물고 너나 잘해라는 식으로 표현 하는 점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군요... 궁극적으로 여기서 외침의 입술들이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알지 못하며, 보지 못하는..... 주여....
fighting 님 말 잘하셨네요 그대는 지금 무엇을 뿌리고 있는가 의에 열매를 맺고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떳떳하게 나가 십시오 네 나라와 의를 구하십시오 뿌린대로 거두리니....주여 어서오시 옵소서 .....그래도 내영혼이 겁없고 평안한건 왠일일까 ^^
첫댓글 저는 순복음교인은 아니지만 가끔 교회에서 예배드릴때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넘치는 교회라고 확신합니다... 지금도 우리주님은 교회에 소망을 두고 있습니다...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더 깨어있어야 겠죠...예수님의 신부로...
성경을 모본으로하는 비판과 충고가 없다면, 지금 화이팅님같은 분들이 섬기는 교회가 있었을까요? 아마도.. 그러한 성경적인 분별의 개혁자들을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개신교가 있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비판에 대한 성경구절을 일차적인 문자그대로만 마음에 새겨 파낼수도 없는 돌로 만들지 말고, 그 비판이란 것이 무엇을 위한 것이어야 하는가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를 비롯해서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사람들 모두가 떠받드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려스런 목소리와 충고나 비판을 절대적으로 무시할 수 있을 만큼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완전한 분은 예수그리스도시기에 그 분을 거울삼지 못하고 내가 내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할 때는 짐승까지도 도구로 사용해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그저 일인칭적인 비판에 대한 관념을 가지고 말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교회란 건물이 아닙니다..;; '교회건물을 위해 기도할 때'라는 말은 성황당의 나무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과 다를바가 없는 신앙관입니다.
어떤 이들은 제도적인 모든 교회들을 사탄이라 표현하며 완전한 영적정죄를 해버리는가하면, 어떤 이들은 세속화된 교회를 비판하지 말라하고, 드러내지 말고, 입다물고 너나 잘해라는 식으로 표현 하는 점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군요... 궁극적으로 여기서 외침의 입술들이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알지 못하며, 보지 못하는..... 주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냈으니 우리죄때문에 십자가에서죽고 다시살았습니다. 예수님민족 세계구원을 위해서 화이팅 다시 오십니다 오실날 멀지 않았구요 글만 쓰지 말고 몸서리 쳐 우리 기도합시다 지금
fighting 님 말 잘하셨네요 그대는 지금 무엇을 뿌리고 있는가 의에 열매를 맺고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떳떳하게 나가 십시오 네 나라와 의를 구하십시오 뿌린대로 거두리니....주여 어서오시 옵소서 .....그래도 내영혼이 겁없고 평안한건 왠일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