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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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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공간은 의식을 지배한다-청와대를 다녀와서
德田 추천 1 조회 56 22.06.30 08: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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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30 08:51

    첫댓글 뜻 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고문님♥

  • 작성자 22.06.30 14:22

    예상외로 피곤치 않네요. 이나이에 ㅋ 그야말로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나봐요. 소나기의 소년처럼 바지가랭이 다 적셔가며 한쪽 팔은 내놓아도 츨거웠기에 ㅎ 수고많으셨어요.-.ㅎㅎ

  • 22.06.30 08:59

    비가오는 청와대는 기억속에 더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고문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30 14:25

    와-이번 수확은 노래하는 최정란에 포커스를 맞췄어요. 멋져요.ㅎ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 너도 나도 춘천에 도착해서도 두명(임종학, 최귀순님)이 발표 기회가 그만할 정도로 어느새 ㅎㅎ 모든 것은 취하는 것입니다. 낙출허 樂出虛 그저 마음을 내려놓고 동화할 때 즐거움은 찾아오지요. 회장단 여러분 수고많으셨어요.ㅎ

  • 22.06.30 11:14

    고문님, 다녀온 듯 기쁘고 즐겁습니다. 그런데 제 손에는 왜 초록색 모자가 없나요? 하하하하

  • 작성자 22.06.30 14:27

    우연은 필연의 그림자라고 했습니다. 우연히 생긴 일들이 초록색모자를 ㅎㅎ 건강하신 걸로 위안을 삼으세요.

  • 22.07.01 07:03

    수필의 대가이신 덕전 선생님께선 다르긴 다르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모두 그리운 얼굴들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생각나는 사람들입니다.

  • 작성자 22.07.02 14:39

    함께 못가 죄송했어요.ㅎ 막상 가보니 온갖 잡동사니까지 두둥실 허공을 채우고 남더라고요.이생각 저생각-.ㅎ

  • 22.07.01 15:29

    고문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02 14:40

    수고많으셨어요. 비가 벌창으로 옷깃을 적셔도 청바지 하반신을 모두 적셔도 추억으로 남았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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