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카운셀링 아니고 진짜 리터럴리 정신과 갔는데 의사샘이 지이이이이인짜 잘 해줘서 인생의 은인이야 ㅠㅠ 이야기 다 들어주고 울어도 격려 해 주고 눈물 다 흘릴 때 까지 기다려 줌…. 내 진료 중간에 환자들이 전화 와서 불안해 하는거 다 받아주고..난 기다리고.. 근데 하나도 화 안 났음. 나도 힘들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 거니까.. 정신과라 걍 약만 처방 해 줘도 되는데… 그러고 한달치 약 처방받았는데 9900원…얘기 들어준 거+격려와 조언 0원 공황장애로 1년 다녔는데 이젠 암시롱토 않음…너무 감사해
@강아지고양이사랑해부산에 있는 병원인데 개인병원이었고 엄청 오래됨! 지금은 부산 안 사는데 이번에 감사한 마음에 한 번 찾아가려 했는데 은퇴하셧대. 연산에 송상길정신병원임 나 밀신데 밀국 넘어 간다고 인사 했을 때도, ㅇㅇ씨라면 외국 가서도 잘 할 거라고 나쁜 기억 잊고 새로 시작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격려 엄청 해 주셔서 울엇음 ㅠㅠ
근데 무슨 일 땜에 이런 증상이 생겼는지는 다 말하지 않아? 나는 쭈욱 들으면서 막 타자치던데. 그리고 다음에 가면 그사이에는 그 사람이 또 무슨 일을 저질렀냐 물어봐주고 나는 또 주욱 말하고 의사는 그사람 참 못됐다 일케 말해주고 약 주던데. 나는 그래서 상담 한다고 느꼈어. 시간은 길지 않았어도.
나도 첫진료때 내내 울었어ㅠㅠ
나도 첫진료때 질질짬
나도 첫 진료때는 그냥 울다가 나옴...
난 카운셀링 아니고 진짜 리터럴리 정신과 갔는데 의사샘이 지이이이이인짜 잘 해줘서 인생의 은인이야 ㅠㅠ
이야기 다 들어주고 울어도 격려 해 주고 눈물 다 흘릴 때 까지 기다려 줌….
내 진료 중간에 환자들이 전화 와서 불안해 하는거 다 받아주고..난 기다리고..
근데 하나도 화 안 났음. 나도 힘들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 거니까..
정신과라 걍 약만 처방 해 줘도 되는데…
그러고 한달치 약 처방받았는데 9900원…얘기 들어준 거+격려와 조언 0원
공황장애로 1년 다녔는데 이젠 암시롱토 않음…너무 감사해
와 참의사
너무 감사한 분이네 ㄹㅇ참의사ㅜㅜ
여시야 혹시 지역 어디야? 나 지금 다니는곳 진짜 10초컷인데.. 불편한점 말해도 반응도없고, 이전 진료내역 읽어보지도않는지 약도 엉뚱하게 처방하는데다 과거 진료내용 기억도못해서.. 옮기고싶은데 혹시 지역 서울이나 부산이면 알려줄 수 있을까..?
정신과가 이렇게 저렴할수있나? 나도 본문같은곳 다니는데 가격도 시간만큼 더 나가
@마시멜로웰시 22 나 저번에 40분 진료봤을때 상담비 더 붙던데
@Wonpil 내가 가던 덴 개인 병원이었고 할아버지 의산데 상담비 안 받으심!
@마시멜로웰시 내가 가던 덴 개인 병원이었고 할아버지 의산데 상담비 안 받으심!
@낭만 합격 참의사시네…! 좋아졌다니 다행이다 여샤 항상 행복하길
@강아지고양이사랑해 부산에 있는 병원인데 개인병원이었고 엄청 오래됨! 지금은 부산 안 사는데 이번에 감사한 마음에 한 번 찾아가려 했는데 은퇴하셧대. 연산에 송상길정신병원임
나 밀신데 밀국 넘어 간다고 인사 했을 때도, ㅇㅇ씨라면 외국 가서도 잘 할 거라고 나쁜 기억 잊고 새로 시작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격려 엄청 해 주셔서 울엇음 ㅠㅠ
@낭만 합격 은퇴하셨구나ㅠㅠ 아쉽다..! 그래도 지나치지않고 알려줘서 고마워!! 여시 힘들었던것도 괜찮아져서 정말 다행이야
행복한 금요일 보내❤️
바깥에선 그정도로 왜 우울해하냐고하는데 전문가들은 그런 반응이 맞다함
나도 무슨 얘기든 해도 상관없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살짝 눈물흘렸는데, 마지막에 의사가 꼭 힘든얘기만 할필요없다 여기가 꼭 힘든얘기만 하는 곳은 아니라고 해서 살짝 민망했음 그뒤로 안가고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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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경쪽이라 약만 처방받고 ,뭐 근황토크 이런 활기찬 스몰톡하는데 ...그래서 쌤이 유독 반겨하셨나 ㅎㅎㅎ
근데 무슨 일 땜에 이런 증상이 생겼는지는 다 말하지 않아? 나는 쭈욱 들으면서 막 타자치던데. 그리고 다음에 가면 그사이에는 그 사람이 또 무슨 일을 저질렀냐 물어봐주고 나는 또 주욱 말하고 의사는 그사람 참 못됐다 일케 말해주고 약 주던데. 나는 그래서 상담 한다고 느꼈어. 시간은 길지 않았어도.
진짜? 난 갈때마다 리프레쉬되고 용기얻는 느낌인데
약 먹으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느낀 감정을 얘기해야 약을 증량하거나 하기땜에.... 구구절절 말하게될수바껭없음..ㅡ 그래서 울기도하고; 근데 해결은 약으로 해줄뿐..
내가너무나약한거같아서
이런거때문에오는사람 많은가요
네 많습니다
넵...
ㄹㅇ.. 난 상담 한 번 받고 다시 받을 일 없겠다 싶었음 뭔가 말하고 나니까 개수치스러웠어
난 내가 용기내서 거길 갔다는게 뿌듯해서
병원 나와서 신호등앞에 서서 느꼈던
뭐야 별거아니었네! 나 나를위해 큰일을 해낸것 같아 너무 대견하다 너무 뿌듯하다!
느낌을 잊지못해 ㅎㅎ
내가 또루룩 우니까 자기가 일부러 건들고있는거라고 다 말하게 하드라ㅠ 첫날만 그러고 그 뒤론 ㄱㅊㄱㅊ
나네ㅠ
나도짖짜개울엇엌ㅋㅋㅋ
첨에 울었고 나중엔 할말 없어짐
정신과는 약물치료라서 상담이랑 다를수밖에없는데 상담받는건 넘 좋았어 처음엔 그랬는데 꾸준히 받으니까 시원하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