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P 탐욕의 이빨을 거두라 (토라포션 출10:1-11)
출10:7.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
8.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로 다시 데려오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냐
9.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10.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의 어린 아이들을 보내면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함과 같으니라 보라 그것이 너희에게는 나쁜 것이니라
신하들은 바로에게 이스라엘이 함정과 같다고 말합니다. 즉 늪과 같아서 헤어나올 수 없고 갈수록 함몰되어 망하는 것이 기정 사실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는 그것을 인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모세는 처음부터 여호와의 이름으로 바로에게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하들의 설득으로 어쩔 수없이 타협안을 내놓습니다. 가는 건 좋은데 아이들과 여인들은 인질처럼 두고 가라는 것입니다. 바로는 아직도 망한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놓기가 너무 어려운가 봅니다.
어쩌면 오늘날 바로는 중국과 같은 것 같습니다. 중국은 우리 나라에 여러 분야에 이미 침투했고 너무 많은 부분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우리 나라가 역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부동산 대출도 무제한으로 받고 치료비, 의료비도 지원받고 가고자 하는 학교는 서울대라도 성적표 없이 진학할 수 있고 가족 관계를 증명할 수 없어서 3주택자이면서도 취득세, 양도세 등 내지 않을 수 있고 등등 너무 많은 해택을 중국(화교)에 줌으로써 이미 우리 나라에 중국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러한 재도들은 문재인 전대통령부터 만들어갔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심지어 중국인들은 아무 자격없이 경찰노릇까지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엘리트 학교에 마음대로 진학할 수 있다면 결국 우리 나라를 중국에 넘기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무제한 대출해주면서 집도 여러채 살 수 있다면 경제부분에서도 중국에 이미 많이 잠식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중국이 우리나라에 더러운 탐욕을 중단하고 다시 제 나라로 돌아가기가 쉬울까요? 분명 지금 반중운동을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고 인정하기도 싫을 것입니다. 거의 다 삼키게 되었는데 갑자기 제동이 걸린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초대 이승만 대통령님께서 국회의원들과 하나님께 기도하며 세운 나라입니다. 여기에 거짓의 나라 중국이 왠 말입니까? 요즘 이런 말들을 합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고 모든 악은 중국으로 통한다." 중국은 이제 탐욕스러운 이빨을 거두고 제 나라로 돌아가야 합니다. 더이상 우리 나라 땅을 외국인에게 팔아서는 안됩니다. 더이상 외국인이 간첩이 될 수 없다는 망언을 거두어야 합니다. 더이상 중국에 주는 혜택으로 국민을 역차별해서는 안됩니다. 이번 기회에 완전히 뿌리를 뽑게 될 줄 믿습니다.
1 외국인도 간첩이 될 수 있게 간첩법이 개정되게 해주세요
2 화교는 우리 나라에서 땅을 사지 못하게 개정되게 해주세요
3 외국인에게 주는 불평등한 혜택들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4 중국이 포기하고 우리 나라에서 모두 철수하게 해주세요
5 모든 거짓이 드러나서 더이상 미혹되고 속지 않게 해주세요
6 이 일을 통해 공의의 하나님, 창조주 여호와의 이름이 영광을 받게 해주세요.
7 친중, 친북 메시지를 하는 교회들로 부터 떠나게 하시고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게 해주세요
8 자신의 생명은 스스로 지켜 책임있는 성도가 되게 해주세요
첫댓글 성경을 읽는 자신이 애굽상태이며 바로왕임을 깨달아 심판을 받았을때 비로소 이스라엘로 나오는겁니다. 성경을 깨닫지 못한 오늘의 기독교인들이 모두 애굽이고 바로왕이지요.
자아비판도 좋지만 세상을 판단하지 못하면 어떻게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까
천사들도 판단할 자들이 성도라고 바울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아비판은 북한이 즐겨쓰는 방식입니다
심지어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북한군이 쓴 자아비판 글을 보며 안타깝더군요
자아비판을 강요하는 김정은이 가장 먼저 비판을 받아야하는데 말이죠
고린도전서 6: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자유하라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은 자신의 생각하는 마음세상을 말하고 있지요.
@무한대 성도가 자아비판도 못하면 되냐 자아비판을 스스로에게 받는데 작은 일?도 판단 못하냐
우리가 천사도 판단할텐데 자아비판도 못하겠냐
뭐 이런 뜻인가요?
천사는 다른 뜻이 있나요?
나라의 머리가 된다는 약속도 결국 스스로의 주인 뭐 그런건가요 ㅋㅋㅋ
그러면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도 다 상징이겠네요 ~~
말씀을 읽을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철학원이 어울리시는데요~~
@자유하라 말씀을 통해 자기 자신을 보아야 하지요. 그게 여호와께로 돌아오는겁니다. 성경을 통해 이 세상과 환경을 보면 그 상태를 애굽이라고 하는거지요.
위에 뽈짝대고 뎅기는
'무한돼쥐'라는 놈이랑 글 섞지마이소 저놈도 뱀냐민과 비스무리한 대그빡속에
기생충만 득실득실한 별껏아닌 단순 양하치임뫠다 즉, 덜익은 사이비 ~
댁빠리까지 염소대가리를 가졌는지 말귀도 전혀 못알아쳐묵고 항상 동문서답으로
개 터래기 빠지는 소리만 합매다
교회 다니다가 안씹교도 뎅기다가 성당도 다니며 때려치우고 이젠 돼순진리교도 다니고
재미없스면 백수로 집구석에 쳐앉아 귀신 호박씨까는 소리만하니 10원짜리 가치도 읎는 놈이지라이
머 그냥 참고로 하이소
샬롬
킁
넌 똥개세끼보다 못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