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 진짜 남은 사람들한테 죄짓는거야.. 존나 원망스럽고 힘들어 본인은 죽으면 끝이겠지 남은 가족들은 평생 고통받으며 살아 죄책감 미안함 원망 진짜 다양하게 영문도 모르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평생 가족의 자살이 따라다닌다고 가족을 사랑한다면 자살하지마.. 그리고 언젠가라도 죽을꺼면 가족 만들지마..
자살하지마 제발.. 내가 사랑하는, 그냥 날 아는 모든 사람에게 후회와 죄책감만 남겨주고 평생 아무 해답도 줄 수 없어. 내가 뭔가 했더라면.. 아무 일 없었지만 아무것도 못 한 내가 잘못한 것 같고 심장에 구멍이 뚫린 것 같아. 차라리 가해자를 조져서 감옥에 가더라도 살아있어줘..
방송에 나오셨던분 기억난다 어린자녀 먼저 떠나보낸 분이었는데 그분이 한참 후에 친구하고 밖에서 대화하면서 잠깐 웃을일이 있었는데 그걸본 지인이 어떻게 웃을수있냐는둥 모진소리 들었나보더라고.. 가족 먼저 떠나보내면 곧 죽을사람처럼 살아야해 언제까지? 대체 그런말을 왜 얹는거야? 진짜 못되쳐먹었어
첫댓글 하.. 불과 오늘까지도 나쁜생각했는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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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웃어요는 뭐야 저딴인간들땜에 하
맘아프다...
그럼 맨날 울명서 살아야 하냐 시밯서
친척 오빠 자살했는데 남은 가족 고통이 진짜 말도 못해... 나 그렇게 슬픈 장례식장 처음 가봤잖아ㅠㅠ 친척언니가 울고불고 붙잡지 않았으면 이모도 따라죽을뻔했음
우리 오빠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행복하게 잘 지내길,,,
혹시 힘든 여시들 있으면 지역 단체 (자살 예방 센터 등) 찾아서 도움 꼭 받고 자조 모임도 나가면 훨씬 좋아
자살은 진짜 남은 사람들한테 죄짓는거야.. 존나 원망스럽고 힘들어
본인은 죽으면 끝이겠지
남은 가족들은 평생 고통받으며 살아
죄책감 미안함 원망 진짜 다양하게 영문도 모르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평생 가족의 자살이 따라다닌다고
가족을 사랑한다면 자살하지마..
그리고 언젠가라도 죽을꺼면 가족 만들지마..
자살하지마 제발.. 내가 사랑하는, 그냥 날 아는 모든 사람에게 후회와 죄책감만 남겨주고 평생 아무 해답도 줄 수 없어. 내가 뭔가 했더라면.. 아무 일 없었지만 아무것도 못 한 내가 잘못한 것 같고 심장에 구멍이 뚫린 것 같아. 차라리 가해자를 조져서 감옥에 가더라도 살아있어줘..
혹시 힘든 여시들은 꼭 정신건강복지센터 문의해서 상담이라도 받아봐 아니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바우처 카드 신청해서 상담 받아도 되고(전국민 요건 지역 별로 사업 예산이 떨어졌으면 못받기도 하니까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보길 추천)
참.....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해는되지만.... 떠난 사람, 남은 사람 모두 다 안타까워서 뭐라 말을 얹을수도 없다....
방송에 나오셨던분 기억난다
어린자녀 먼저 떠나보낸 분이었는데
그분이 한참 후에 친구하고 밖에서
대화하면서 잠깐 웃을일이 있었는데
그걸본 지인이 어떻게 웃을수있냐는둥 모진소리 들었나보더라고..
가족 먼저 떠나보내면 곧 죽을사람처럼 살아야해 언제까지?
대체 그런말을 왜 얹는거야?
진짜 못되쳐먹었어
난 친한동생이 14살에 자살했는데 그 전날 우리집에서 놀고 자고 간다는거 옆집이니까 가서 자~ 하고 보냈었어 그래서 죄책감 엄청 심하지 지금도 너무 미안하고 근데 그렇게 힘들게 만들었던 걔네 환경이 너무 밉더라
어떻게 웃냐니 진짜 못되쳐먹었다
사진준다고 만나자해놓고 무슨 개쓰레기같은 소리를하냐
남은 사람 입장이라 생각하면 먼저 떠나가서 밉기도 할 것 같은데 또 떠난 사람 입장이라면 지금 내가 힘든데 왜 남들까지 신경써야 하나 싶을 것 같고 뭐가 맞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정말 정말 고통스러우니까 여시들도 죽지마
너무 슬퍼
난 친척이 먼저 갔는데 정말 힘들었거든
근데 제일 가까운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 안가더라... 다들 살아줬으면 좋겠다
아 진짜 너무 마음이아프다
살아 그냥 살아
어떻게 웃어요? 한 사람 진짜 천벌받을사람이다
진짜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삶이 있다는걸 그때 알겠더라.. 아침에 일어나서 눈뜨면 꿈이 아니라는걸 다시 깨닫고 절망하고 그런 나날들의 반복
우리는 악착같이살아남자
아 너무 슬프다
그일 있기 전날까지 했던 내 고민들 아픔은 다 가볍게 느껴져
남은 우리 가족이 그렇게 전처럼 해맑게 웃을 날이 또 있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