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이 두꺼운유리 여러장을 쓰러뜨려 저를 죽이려고 합니다 저는 도망가다가
저와 친한 노숙인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타고 오셔서 반갑게 만납니다
가족들과 친척들이 손을 써서 저를 살리려는듯 합니다
어떤 10~15층 정도되는 아파트인데 아파트 뒤공터에 기관총을 든 적군이 1명 나타나는데
제가 발견합니다 기관총으로 군대에서 가장 아끼던 졸병을 쏴죽이고
전에 근무하던곳에 가장 좋아하던 선배를 죽이고 우리편 모두를 쏴죽입니다
마지막에 저도 등쪽에 세로로 쏴서 죽입니다 총알이 녹색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맞은듯 합니다
우리편 모두 죽는데 죽은 사람 모두 인천, 부평쪽에 풍기인삼 비누인지 화장품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윤회가 존재하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어떤 여자와 제가 서로 좋아하게되고 사귀려고 하는데 어떤 후배의 질투와 모략으로 인해
저를 난처한 상황에 빠뜨리려고 계획합니다
첫댓글 윤회, 이월수 감사합니다.
죽음수도 보시구요.
네 감사합니다
님 플중 있을 려나요??
38,39 연번, 32,33 연번이 괜찮아 보이네요.
대복의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플이 어케 되시나요?
프로필 빨리 물어왕
77년11월27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41 이 이월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과주신분들께 하늘이 주시는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