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정의는 죽은 개체가 소생하여 다시 되살아 나는 것을 부활이라 한다.
즉 죽었던 것의 소생
예수님의 말씀만 진리다라고 할 때ㅡ
예수님이 어떤 것을 죽었다 하는가
마8장 "죽은자는 죽은자로 장사케 하고"
육체가 살아 움직이지만 그들을 죽은자라 했다.
그렇다면 부활은 시체 부활을 두고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의 부활.
죽은 자는 영이 죽어 있는 상태를 죽었다 하신 것이다.
요6장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이르는 말이 영이요.
요5장 죽은 자들이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예수님의 말씀이 영으로 들릴 때 곧 이 때
부활을 한다는 것 입니다.
대부분 육이 무익하다고 주장하면 영지주의라 하는데, 육이 무익하다 해서 육체적인 생활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과 믿음을 육체의 유익에 또는 육체의 변화나 육체의 잘됌 육체의 복, 육적 활동으로 신앙 생활하는 것, 육체의 부활 육체로 누리는 천년 왕국, 육체로 다시 오시는 예수를 기다리는 것, 육체로 하늘 나라에(휴거)들어 가는 것, 이러한 것들이 무익 하다는 것 입니다.
육체로 본을 보이시는 것은 십자가에서 모두 마쳤기에 더 이상 육체적 예수는 없다는 것 입니다.
누구던지 모태에서 낳을 때부터 영은 죽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죽은자이며 주님의 음성이 들릴 때 즉,주님(하늘)의 뜻이 진리로 각자의 마음에 씨로 뿌려져 싹이 날 때가 살아 나는(부활) 것 입니다.
씨는 좋은 밭에 뿌려져야 제대로 싹이 나는데 줗은 밭은 내 마음에 주님이 없음을 애통하는자 마음이 가난한 자(모든 지식과 잘 못된 믿음을 버리고)아무 것도 없는자 곧 화염검 심판 또는 완전히 자신을 불사르는 번제를 주님을 통하여 드린자.
의에 주린자(의는 오직 주님만 의임)목말라 하는자가 좋은 밭의 수유자.입니다.
첫댓글 예수를 믿고 종교생활을 하는 모든 자들은 자신이 죽은 자임을 깨닫지 못한것은 예수의 음성을 듣지 못한거죠.
믿음은 내 믿음으로 시작하여 참 믿음을 받는 것이며, 그들은 말씀이 들리는 이 때가 시작 점이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