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YTN star 취재 결과 김준호 씨와 김지민 씨는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대해 김준호, 김지민 씨 양 측은 "두 사람이 최근 좋은 감정이 생겨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이 맞다"고 앞선 열애 보도를 인정했다. 소속사인 JDB 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밝힌 공식입장을 통해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 씨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김준호 씨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 씨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말도안돼
에반데..
김준호 돌싱 도박전력에 9살 나이차에.. 얼굴나이차는 19살인머...
ㅣㄴ자 놀래서 달려옴 네?????
만우절 재방송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