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위를 계승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며,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본인은 그것을 갖추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왕이 되기 위해서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음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뿐만 아니라 책임감, 수행력, 추진력등 정말 너무 많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왕위를 계승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자질은 수뇌부를 통솔할 수 있는 통솔력이다. 지휘통솔에는 10원칙이 있다고한다.
1. 정(情)과 신뢰(信賴)를 바탕으로 부하를 지도하라
2. 솔선수범하라.
3. 자신을 알고 자기발전을 도모하라.
4. 미래를 예측하여 적시적절한 결심을 하라
5. 부하의 실상을 알고 복지를 도모하라
6. 부하에게 알려줘라
7. 부하에게 솔직하고 책임을 감수하라.
8. 부하의 능력을 계발하고 협동체로 육성하라
9. 조직을 활용하고 책임에 따르는 권한을 부여하라
10. 과업의 실천여부를 확인 감독하라.
따라서 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솔선수범하며 솔직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네이버검색참조함: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7&eid=CcCNgtcbke9A2mtDNpKLNnC6qatkuq0S]
[2] 지금 부활한 왕정을 어떤 형태로 체계화할 것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3] 2006년 현재를 기준으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정현안 문제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요즘 신문과 뉴스에 보면 하루라도 빠짐없이 거론되고있는 문제중하나인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이다. 정말 뉴스를 보면 출산장려를 위해 어려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고령화사회로 급속히 변하는 우리나라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모두들 힘쓰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한명을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교육비만 해도 엄청난 돈이 들며 그래서 아이들을 낳을때는 더 신중해지고 또한 적게 낳는것같다. 그러므로 저출산장려하는 방법에는 몇 명 이상을 출산할 경우 나라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할수있게금 일정한 지원금 을 주며, 또한 교육비의 줄여 줘야하는 것이 아이들의 키우는 부모의 부담을 들여주는 하나의 방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출산률이 조금은 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고령화 사회로 점차 바뀌면서 노인에 대한 사건과 사고에 대한 일이 많이 발생한다. 특히 노인이 되면 노동을 할 수 없어 돈을 벌 수 없게되어 더 문제가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이에 따라 나의 고령화 사회에 대한 방안으로 국민연금 의료보험처럼 우리도 하나의 노인을 대비하는 보험을 나라에서 운영하는 것이다. 내가 노인이 되기 전에 일정한 금액을 세금처럼 내어 60대나 70대쯤 노인이 되면 세금처럼 내었던 일정한 금액을 돌려주는 것이다. 그럼 적어도 노인이 인간다운 삶은 보장되기 때문이다.
첫댓글 [3]1-자질을 갖추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가 생략되어 있네요. 2-많은 고민을 하셨네요. ^^
[3] 2번,3번에서 과제에 대한 정성이 보이네요 ^^ 아쉬운 점이 있다면 1번에서 인용도 좋지만 ^^ 자신의 독창적인 의견도 함께 제시되었더라면 하네요 ^^; 수고하셨어요.
[3]1번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이유와 자질을 갖추기위해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잘읽었습니다.
[3]왕정 체계화 과정에 신경을 많이 쓴 듯 합니다. 노인을 대비하는 보험이 현재의 국민연금의 문제점을 어떻게 보완할지도 나와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 이조는 왜 빼 놓았나요? 현재로 따지면 내무부인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