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땅땅땅>
오늘 법사위에서는 검사등의 집단행동에 대해
국가공무원법 제66조(공무원의 집단행동 금지)를 적용해
감사원에게 감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는
감사요구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밤섬 사람들>
서울특별시 한강 하류 방면, 여의도와 망원한강공원 사이에 있는 하중도. 동쪽 상류 방향의 윗섬과 서쪽 하류 방향의 아랫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랫섬에는 서강대교가 지나고 있다. 최장 길이(동서) 1.3km, 최장 폭(남북) 300m, 최대 면적 293,012㎡, 최대 표고 3.5m이다.
1960년대 중반까지 약 1,000명 가량이 살았고, 폭파 직전에는 62가구 443명의 주민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이 밤섬에 대한 기록들 입니다. 그 당시 밤섬ㅂ에 살았던 분들이 지금 마포구 와우산 근처에 살고 계시는데 그 분들께서 향수에 젖어 밤섬을 기억하자는 몰임을 결성했습니다.
누구나 고향이 그립고 언제나 생각이 납니다. 56년 동안 고향을 지척에 두고 바라만 보면서 그리워 하고있는 밤섬 사람들...그분들의 애환을 생각합니다.
1년에 한두번 고향방문을 하는데 저도 가끔씩 서강대교 밑에 있는 밤섬을 찾곤 합니다.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겨울인데 속없이 꽃이 피었네요.>
이 꽃 이름이 뭔가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https://youtube.com/shorts/OfFlwsWa1wU?si=bp2yJpqVe2pkYq7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