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을 바꾼 네이팜 소녀 40년

[고을]

1972년 6월 8일

현 호치민 구찌 가는곳 짱방(현제 한국인들 이 공업구에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미군 비행기가 한 마을 무차별 네이팜 탄 투하를 합니다

아래 9살 소녀 네이팜탄이 옮겨 붙으며 옷에 불이 붙습니다

이 소녀는 당시 9살 ..너무 뜨거워 옷을 모두 벗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울며서 국로 1번 뛰쳐 나옴니다

이 소녀가 외친말은  너무 뜨거워요 였습니다

당시 AP종군 기자로 활동하던 닉웃씨에게 이 모습이 찍함니다

닉웃씨는 이 사진으로 플리쳐 상을 받게 됩니다

이 사진의 한장은 미국 시민들을 사고를 바꾸게 됩니다

전쟁 종식 ..미군은 베트남에서 철수 할 것

연일 데모가 발생합니다

현제 미국서 베트남인과 결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기까지  위 소녀의 파란 만장의 일생을 잠시 소개를 함니다

당시 9살 소녀는 전신 30% 정도의 화상을 입게 됩니다

종군 기자에 의해 미군 병원에 옮겨지고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병원에서 13개월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1975년 4월 30일  월남은 통일이 됩니다

이 소녀의 운명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가난한 삶을 살게 됩니다

1982년 베트남 주석에 의해 이 여성이 다시 세상에 밝혀 집니다

베트남 주석은 이 소녀의 꿈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에 따라 쿠바로 유학을 보냅니다

쿠바 유학시 같이 유학을 온 청년과 사랑에 빠짐니다

당시 쏘련은 이 여성을 알게 되고

1992년 쏘련은 쏘련으로 초청 결혼식을 올려 주게 됩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쿠바로 돌아오는 길 .

비행기는 미국에 잠시 정차하게 되는데

두 부부는 이때  탈출을 함니다

미국 망명을 하기 시작을 한 것

미국 정부는 이 두부부의 망명을 허락함니다

현제 베트남 정부는 이 두 부부를 용서 합니다

이제 이 두 부부는 말합니다

지구상에 더이상 전쟁이 없기만을 ..사랑만이 가득하기를

베트남 익스프레스 발췌합니다

[hanoi]

이렇게 라도 행복한 삶을 살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