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00 ~ 11:59
반복되는 살인고문의 일상.
이른 아침부터 엄청난 극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골이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머리골 내부부터 뒤흔들림.
이전에는 집에 있을 때 드릴 소리, 망치 소리를 가청 영역대의 소리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신경을 자극했다면 이제는 머리골 내부부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로 망치소리처럼 쿵쾅쿵쾅거리게 머리골을 흔들고 드릴 소리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24시간 진동과 물리적인 충격을 가하면서 머리골 내부와 전신을 살인고문하고 있다.
전파와 음파의 진동 주파수가 워낙 거세다보니 엄청나게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돌고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누워있기가 고통스러움.
눈알은 항상 그렇듯이 특히 밤새 공격이 들어와서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뿌옇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전신에 살인진동이 심한데 특히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도 그 파동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면서 시야장애가 심함.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위와 연결된 코에서 계속 악취가 올라옴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맵고 뿌옇게 보이고 머리 속도 얼얼하고 작열감이 있음.
뇌의 조직이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쓰라리고 시큰거림.
피해자인 내가 식사한 음식을 가지고 혹은 몸 속에 남아있는 음식물을 가지고 실험을 하는데 내장 가스가 머리까지 가득채우게 됨. 머리는 주체할 수 없이 무겁고 멍하고 급 졸리면서 졸도할 것 같고 콧속에서 냄새도 나고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맵고 콧물, 눈물이 나고 점액질이 목구멍부터 콧 속, 눈속과 눈주변까지 끈적끈적하게 끼거나 돌아다님. 비문증 증상도 생김.
즉 몸 속 미생물과 각종 신경물질 등의 호르몬과 전해질 가지고 음파와 전파로 생화학 작용고문을 하기 때문에 이런 피해 증상이 나타남.
그래서 피해이전에는 경험하지 않았던 악취가 몸에서 올라오는데 안 씻는 문제가 아님. 몸 밖을 안 씻어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몸 속에서 미생물 분해와 부패 작용을 인위적으로 나게 하고 몸 속의 산소, 수소, 질소, 탄소 등을 가지고 화학고문을 하니 각종 냄새가 올라옴.
고기 탄 냄새, 도시가스 냄새, 담배냄새, 성냥냄새, 암모니아 찌린내와 생선 비린내, 피비린내, 방귀냄새(방귀를 안 꼈음에도) 와 음식물 쓰레기 냄새 등 각종 악취가 몸 속 공격을 통해 올라옴. 물론 락스냄새, 샴푸, 화장품 냄새도 화학작용고문으로 만들어낸다.
허리와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함.
팔다리 특히 팔이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그정도로 뇌공격이 극심함.
혀통증도 심함. 혀가 지속적으로 따끔거리고 쓰라림.
20분째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막상 자려고 하면 항상 이렇게 들어옴. 눈공격을 함으로써 눈의 움직임을 통해 무의식적인 생각을 읽어가려고 함. 특정 프로그램을 주입하기도 함.
깨어있던 시간인 오후 12시부터 8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복부와 머리 속 체액을 뚫어뻥 도구를 이용하듯이 휘몰아치게 하고 압력을 가하는데 머리가 터질 듯 고통스럽고 무엇보다도 음파공격이 굉장함. 머리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도 가미됨.
그리고 pincer와 scissors 를 이용해서 고문하듯이
혀근육을 심하게 뒤틀리고 꼬집고 긁어내고 잘라내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장기간의 고문에 혀가 너덜너덜해짐.
13시간째 전신이 감전된 듯이 고통스러움. (혓바닥 포함)
13시간째 S자와 나선형으로 전신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면서 계속 뚫어뻥으로 펌프질하듯이 정수리를 내리꽂는데 머리가 계속 눌리면서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심한 머리 조임과 압박감에 고통스러움.
양쪽 귀는 음파공격에 고통스러운데 잔잔해야 할 공기가 거센파도처럼 출렁이는게 몸으로 느껴짐.
굳이 거센 파도가 아니더라도 엄청난 수력을 느낄 수 있는 폭포수 아래에 서 있다보면 몸이 아플 텐데 그러한 느낌보다 더 강한 통증이 공기로 전달되는 음파의 진동이 몸과 머리에 그대로 꽂히면서 관통함. 수만 개의 화살이 전신에 내리 꽂는 것 같음.
저 쌍것들이 화살촉 같은 전파와 음파의 공격의 출력을 높이면 그대로 고스란히 전파와 음파의 진동과 파동이 전신을 관통함.
오후 8시부터 100분째 내장이 뒤틀리고 엄청 땅기게 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더니 이어서 뒷목부터 허리가 끊어질 듯 함.
귀가 먹먹하고. 머리도 무거움. 눈도 수시로 침침하고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도 했다가 눈에 형광등 불을 켠 것처럼 고문
내가 의도하지 않은 팔다리, 눈알 움직임과 발성기관을 통해 주입된 단어나 문장을 발설하게 고문질.
오후 9시 4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는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하더니 바로 설사. 30분동안 설사함.
그리고 이어서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두통도 있음.
그리고 하루종일 웃음중추 유발해서 배 가죽이 끊어질듯 웃게 만드는데 요실금도 유발시키고 복부근육이 수축되면서 혈관을 타고 체액이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자극하면서 뇌공격이 극에 달함. 뇌혈관이 계속 압력과 진동고문으로 터질 것 같음.
오후 10시부터 3시간째 왼쪽 다리가 나선형, 그네방향으로 계속 돌아가는데 서 있기가 아주 고통스러움. 체액이 뎁히는데 다리 작열감이 굉장히 심함. 왼쪽 무릎뼈도 아작날 것 같고 다리 전체가 굉장히 화끈화끈거리고 쓰라리고 따가움.
마이크로파와 같은 전파가 들어오면 체액이 뎁히면서 몸 속 수분과 염분 등 전해질이 부족하게 되어 비정상적인 갈증과 땀이 나면서 어지러운데 이게 열공격인지라 뜨거운 태양 아래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의 피해증상과 거의 비슷해서 일사병(열탈진) 과 열사병, 열경련, 열실신 증상을 보인다.
토요일 하루종일 발바닥부터 다리 전체가 전파 열공격에 체액이 뎁히면서 다리가 화끈화끈거리고 쓰라리고 작열감이 있고 말초신경계를 자극하면서 갈증까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