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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일등 운전기사
늘 평화 추천 3 조회 270 22.06.18 07:3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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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8 07:41

    첫댓글 일등 운전사에 일등 사위네요..

  • 작성자 22.06.18 07:49

    아들이 없는데 사위가
    그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딸보다 몇 살 연하라 어린데도
    마음씀씀이가 깊어요 ㅎ
    고마운 일이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18 07:51

    헐..미국보리님이 겁보라고요?
    글쓰시는 것 보면
    당당하고 대차고 활달하고
    큰 손에 왕발에..ㅎㅎ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
    바다를 건너 이렇게 이방 저방에서
    자주 만나
    글정을 나누니 참 좋네요
    주신 스푼으로 우리 서화실 회원들이
    차를 잘 저어 우아하게 마시고 있답니다 ㅎ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18 08:05

    삼족오님 축하 고맙습니다 ㅎ
    오늘도 평온하시고 행복하세요

  • 22.06.18 08:36

    다복하십니다
    깻잎김치가 아주 먹음직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06.18 08:58

    고맙습니다
    어려운 시기들을 겪어서
    그런지 작은일도 크게 다가오네요
    여정이님
    행복하고 고운 하루 되세요~^^

  • 22.06.18 08:46

    사위 사랑은 장모
    장모 사랑은 사위
    사랑 사랑 장모 사랑
    사랑 사랑 사위 사랑

  • 작성자 22.06.18 08:56

    늘 건강과 사랑속에
    산자락님도 다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 22.06.18 09:06

    장모사랑은 사위라던데
    그러하군요

  • 작성자 22.06.18 09:49

    온유한 사위 얻어
    감사하답니다
    시공님 고맙습니다

  • 22.06.18 09:29

    친정 엄마 취향까지 고려해서
    남편감을 구한 딸을 더 칭찬합니다~***

  • 작성자 22.06.18 09:50

    역쉬
    뱃등님 이십니다 ㅎ
    딸이 최고야~~^^

  • 22.06.18 09:31

    일등 사위입니다.
    복 받으셨어요.

  • 작성자 22.06.18 09:50

    신미주님 고
    평온한 주말되세요
    수원 화성이야기 아직 기억납니다 ㅎ

  • 22.06.18 10:03

    @늘 평화 감사합니다.
    화성시 기억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22.06.18 09:35

    그럼요.
    세상 모든 엄마 마음은 똑 같이
    자녀들을 조금도 아닌
    엄청 사랑하지요.

    우리 마눌도 아들이라면
    껌벅 죽지요.
    모든 걸 다 주고도 더 못 주어 안달!

  • 작성자 22.06.18 10:01

    혹시 아드님에게 사모님이
    더 잘해 삐치신적 없으세요? ㅎㅎ

  • 22.06.18 10:05

    @늘 평화 아들만 오면
    저는 삐지지요(그래선지 미국 보리 마님께서 저에게 삐돌이란 닉네임을!).

  • 작성자 22.06.18 10:06

    @박민순 아하~~ㅋㅋ
    사랑의 삐돌이시겠지요
    그래야 사모님이 아들에게도 하고
    삐돌님에게도 잘 하시니깐요

  • 22.06.18 09:50

    아들보다 딸이 좋습니다.
    아들은 며느리의 남편일 뿐이라 저는 기대도 하지 않지요.
    그런데 사위녀석이 살갑게 잘해서 늘 고마워하며 삽니다.
    삶의 이야기 글 고마워요.

  • 작성자 22.06.18 10:02

    유곡가인님도 사위가 계시군요 ㅎ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게
    더불어 행복하시길요

  • 22.06.18 10:12


    저는 결혼 5년도 넘은
    사위 운전하는 차는
    불편하네요ㅠ
    그런기회도 잘 없으니요
    늘 저거끼리
    우리는 우리끼리로 살다보니
    자식향한 엄마의 마음은
    노랫말처럼 가없음이여라~~차곡차곡 쟁이는 깻잎처럼요

  • 작성자 22.06.18 10:08

    세월이 흐르고 흐르면
    제가 돌아가신 엄마가 해준
    먹거리 기억하듯
    애들도 그러하지 않을까요?
    해줄 수 있는
    자녀가 있는것만도 감사하지요 ㅎ
    정아님
    고맙습니다
    평온한 주말되세요 ~^^

  • 22.06.18 10:17

    사위가 집에 오면
    ' 아 나가 예전에 처가 가서 저랬던가'
    때늦은 반성 백 배

    이리 앉아라 저거 먹어라 드가서 쉬어라


    그래도 지남편 단톡엔 안 낑가주네요 딸이.

  • 작성자 22.06.18 10:21

    우린 세모녀 단톡
    사위들 함께 단톡
    따로 있어요 ㅋ

    친정집도 올케 등등
    여자들끼리 단톡과
    오빠들 같이 보는 단톡~~

    편리한 톡 세상~
    그대신 올릴때 조심해야지요 ㅎ

  • 22.06.18 12:12

    우와~~
    깻잎 김치
    진짜 진짜 맛있게 생겼습니다.
    침 꼴깍
    우리 사위는 소띠인데
    아직 저는 어렵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22.06.18 12:22

    백년사위인가 봅니다
    장모가 워낙 출중하여 사위분이
    존경할 것같은데요 ㅎ

  • 22.06.18 12:20

    세상에 참 어미 노릇 공짜로
    얻는 게 아녀라 뉘가 저리 할까
    내 마음에서 우러나온 정성 값지고 소중한 것들 어미들이나
    할 수있는 것들

  • 작성자 22.06.18 12:23

    세상 제일 고마운것은
    어미가 된 것이지요
    또 더 고마운것은
    어머니가 계셨다는 거구요 ㅎ

  • 22.06.18 17:43

    와 운전 하는 사위 보기 좋아 보여요

  • 작성자 22.06.19 20:01

    네 사위가 운전 잘해 편안해요 ㅎ

  • 22.06.18 20:54

    좋으시겠어요
    오늘 장가 보낸 내 친구도 아들 빼앗겼더라구요 ㅎㅎ
    아니 앞으로 뺏길것 같아요

    신부가 막내인데 덩치가 산만한 언니 둘에 오빠1
    친정 엄마랑 꼭 닮아 천상여자이긴 한데
    재빠르고 두뇌ㅣ회전이 좋아보였어요
    친정으로 백퍼 끌어들인다에 촉이 ㅋㅋ

    울 집 사위는 외국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부려먹으래도
    안되기에 알아서 눈치것 합니다
    그기다 4형제의 막내인 장인이 자유로운 영혼이기에
    따로 국밥 맞습니다 울집은 장인 장모가 자유로운 영혼이라
    처음에 적응하기 무척 어려워 혼쭐이 나서 스트레스 만땅 ㅋㅋㅋ

    평화 님은 예술가라 감성도 있기에
    잘 다둑거리며 진두지휘 잘하는것 같습니다
    힘닿는다면 베풀고 또 베풀어야죠^^

    오늘은 어찌 나도 좋아하는것만 올리는지
    깻잎 넘 익은것 안먹고 바로 바로 한것 최고입니다 솜씨 따봉 ㅎㅎ

  • 작성자 22.06.19 20:03

    아 사위분이 외국자주 가시는군요
    백년손님 사위이시네요
    그래도 사위있다는것만도
    든든하시지요? ㅎ

  • 22.06.18 22:00

    사위가 운전하는 차를 타본적이 있었던지 없었던지......
    참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06.19 20:04

    장인은 남자이시고
    직접 운전 하시니
    사위 운전 차 안타셔도 되지요
    전 몸이 빌빌하니 태우는거랍니다 ㅎ
    평온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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