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미군기지 반환부지에 조성된 용산어린이정원 내 전망언덕에서 기념식수를 마친 뒤 반려견 써니, 새롬이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건희 여사까지 구속되면서 서초동 사저에 남겨지게 된 개 6마리와 고양이 5마리를 김 여사 측근들이 돌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관저에서 기르다 사저로 데려 간 이 반려동물들은 코바나콘텐츠와 대통령실에서 김 여사를 보좌해온 측근들이 사저를 오가며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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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는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구속 여부와 관계없이 두 사람을 2035년 4월까지 경호해야 하기 때문에, 전직 대통령 부부가 모두 구속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면서 이 반려동물들을 어떻게 해야할 지 고심해 왔다고 한다.
이 반려동물들에 대한 관리를 두고 경호처에선 '반려동물도 법적 재산이기에 관리 의무가 있다'는 주장과, '국민 정서 상 관리하지 않는 게 맞다'는 우려가 엇갈린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김 여사의 측근들이 반려동물을 돌보게 됐는데, 이들 또한 대부분 특별검사팀 수사선상에 올라 있는 상태다.
첫댓글 줄줄이 다 감옥갈텐데 빨리 소유권 포기 받고 입양시키면 안되나..
므ㅓ저렇게 많이키워???? 평소에도 걍 쟤들이 안보고 일하는 사람들이 키웟을듯;;;;
진짜 호던가 왜케 마니키워
가족친척한테 ㄱㄱ
동물만 불쌍하다 진짜
국민정서상 관리하지않는게맞다니ㅠ….. 동물이무슨죄람..
뭔소린진 알겠는데 동물이무슨죄야…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