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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당해봤나? 디게 잘난척하네. 니가 잘 아는 사람이 당했다고 생각해봐라 그런말 나오나. 괜히 아는 척 떠들기는..... --------------------- [원본 메세지] --------------------- <a href="http://cafe.daum.net/sghope" target=nlink>http://cafe.daum.net/sghope</a> 몇몇 타인의 의구심 속에 본인 스스로 피해자 라고 자칭하는 여인의 태도에 나타남 수상한 점 몇가지 적어 봅니다 성폭력 피해자 이기에 그리고 약자적 위치의 여성이기에 겪어야 하는 성차별적 피해의식과 무형적 폭력의식이 교수로부터의 일방적 추문행위로 말마암아 복구 될수 없는 정신적 손상이 되었읍니다 수상한 여인은 회식자리에 동석한 교수의 가해 행위로 성적 혐오감 , 정신적 고통 , 대인 기피등 몇몇 증상으로 인해 신경 정신과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의 꽤 상당수가 엉터리 환자라는 소식을 접할수 있읍니다 진실된 육체적 손상과 정신적 피해를 입은 자가 아닌 보험금 타내기 위한 합의금 뻥튀기 꾀병환자들이 이 사회의 도처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겁니다 병원진단서는 일추의 거짓도 구라 진단서가 아닌 진실된 상해의 확인작업을 통한 진판 증명이어야 함에도 나일롱 환자들의 값비싼 눈물의 하소연과 병원 소득 증대라는 2중적 일체감에 다수의 허위 진단서가 발급 되었읍니다 학원 폭력 , 군대 폭력 , 성폭력 등 상습적 구타 가해 ,왕따 등 으로 말미암아 청소년 ,일반 성인에 이르기 까지 정신적 상처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신경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수상한 여인은 교수로 부터의 술자리에서 당한 성폭력 사건으로 이후에 정신적 후유증이 발생하자 병원에 통원 치료 받은 사실을 맹추종 극렬조직원에게 알리고 넷을 통해 일반 민중에게도 널리 널리 알렸읍니다 정신적 질환은 일반적 신체적 피해와는 달리 보장되지 않은 미래를 행해 개인이 평생 짊어 지고 가야 하는 중병이며 그 사실을 타인에게 널리 널리 전파했다는 것은 수상한 여인 스스로 본인이 입은 피해를 과중 포장 해서 가해자 처벌과 금전적 보상은 물론 극렬분자 로 부터 맹추종 받기 위한 술수 임에 틀림없읍니다 이상한 사람의 오버 플레이와 미심쩍은 행동은 연일 연일 계속 이어져서 이제는 진실을 가리고 진판을 결정하는 법정에 본인의 피해정도 마저 부풀려 지고 맹종 세력에 의해 귀여움과 사랑을 독차지 하려 합니다 어디 세상에 정신병원 통원 치료 받은것을 남에게 알리고 다닙니까? 나 하나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슬픔을 반으로 줄이려려는 진실된 의도이기보다는 미화된 수상한 자 , 사랑받기 위한 나일롱 으로 밖에 여겨 지지 않는군요 이 사건이 학내에서 피해자를 돕기위한 몇몇 보조자들의 공론화 작업으로 불거져 나오면서 mbc 2580 제작진에 의해 취재가 이루어졌읍니다 티비 제작진 앞에서 여성은 용감하고 재치빠르게 두번 다시 올수 없는 기회를 놓칠세라 즉석에서 고급 눈물을 억지로 억지로 쏟아 내며 성폭력 피해자라며 싸구려 카메라 앞에서 장시간 눈물을 쏟아 부었읍니다 혼자 흘리는 눈물은 남에게 보여 질수도 없고 증거로도 채택 되지 않아서 4천만 동포앞에서 마치 부모님이 상을 당하고 친 동생이 교통사고로 사망이라도 한듯 울분을 터뜨리며 남들은 인정해주지도 않는 단순 성추행을 거짓말 처럼 보이는 찌그러진 얼굴을 숨기며 본인 스스로 성폭력 피해자라며 우겨 댔읍니다 일류 연기자 뺨치는 즉석 눈물 생산행위에 카메라맨 마저도 넋을 잃고 진정 된후 취재 하자며 오버플레이를 지적 하셨읍니다 군대에서 상급자에게 구타당하는 날짜와 시간 까지 정해 놓고 상습 폭행을 당하고 불만 한번 가져 보지 못하고 가정내에서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안타까운 명분으로 술취한 늑대에게 장시간 폭력에 시달리고도 어디다 하소연 한번 못하는 매맞는 여성은 바보인가여 병신인가여 서강학원의 성폭력 사건으로 좁혀 지지 않는 학원가의 진통 ,,갈등 ,,,,,, 몇몇 언론사를 통해서 일부분을 채워버린 기사 ㅎㅎ 교수와 제자간의 성폭력 사건이라기에 강간 사건이나 상습 성추행인줄 알았더니 술자리 추행이래요 글쎄 조직원은 수상한 자를 세심히 주시하거나 견제를 해주는 자 단 한명 없이 부모가 찬자식에게 대하듯 맹보호를 하며 시대의 역사적 주인공인양 추종 했읍니다 운동은 미친듯이 하더라도 수상한점과 잘못된점은 지적해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여? 비뚤어진 구녕 세심하게 살펴 보기 안산 인분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