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카수 박미희씨는 지금 서울시 자원봉사 센터 봉사자로 일요일 오후 청계천문화관,주중 서울숲 도서관과 매주토 뚝섬 유원지역 아래 아름다운 나눔 장터에서 특유의 까르르웃음으로 어른 젊은이들을 하나로 모은답니다. 여러 우리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를 하고 있지만 전공인 노래로 봉사를 하지는 않고 있답니다.
언젠가,누군가가 불러 함께 할 희망을 가지고 있겠죠.... 한번 카수는 영원한 카수이니까요.
그때 그시절 아직도 모이면 하는 군대 이야기...... 그 시절 그 노래 다시 한번 부르시며 아련한 추억속으로 돌아 가보시고 혹시 만나게 되시면 잊어 버렸을지도 모를 사인 부탁 해보세요!!!! |
출처: 지마도 함께 가는... 원문보기 글쓴이: 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