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늬는 오늘 엄마가 출근한 15분사이에 책상위에 올라갔어요 . 발목부상때문에 침대같은 곳에서 못뛰어내리게 했더니 책상에 올라간 보늬는 세시간동안 책상위를 서성대며 낑낑댔드랬죠 ! 회사에 간 엄마는 카메라로 이 광경을 모두 보았고 보늬에게 응원을 하며 넌 내려갈 수 있어 침대가 바로 코앞에 있잖니 라고 외쳤지만 결국 보늬를 구하러 점심시간에 달려갔다왔습니다 ㅋㅋㅋ 휴 어제는 토리랑 둘이 이불을 둘이 다 파헤쳐놓구 솜을 다 뽑아놓으시더니 ㅋㅋㅋㅋ 자기들이 비글인줄알고 착각하나봅니다 귀여운 놈들 ㅎㅎ
첫댓글 보늬와 엄마가 너무너무 샤방하네요..ㅋㅋㅋ
점심시간에 달려와 구하셨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구해야지요 회사가있는동안 저러고있음 아가가 너무 답답하니까용 ㅠ 구해주니까 고맙다고 손을 핥아주더군뇽 ㅎㅎ
우와.. 우월한 기럭지.. ^^)
보늬.. 표정에서 지금 너무 편안하고 행복하다는걸 느낄 수 있네요.. ^^)
덩달아.. 이모야도 방긋~~~이야.. 보늬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쿵~ 잼있어~!!!!!
보늬야~ 좋겠다~ 엄마야가 미인이라서~ 얼굴 볼맘 나겠다~ ㅋㅋ
우리 보늬 재미지게 잘 지내구 있구나? 마지막 사진 엄마야랑 보늬랑 대박 잼있다~ *^^*
우리 보늬랑 토리랑 지금처럼만 잘 지내라~ 엄마 사랑 듬뿍 받으면서~♥
꼭 사슴같네요. 귀쫑끗-ㅋ
보늬 다리가 오ㅔ케 길어요?! 부럽다~~~
살도 조금 찌니까 몸매가 예술이예용~~^^
아고야~ 책상위에 뭐한다꼬 올라갔노!!! 엄마힘들게 왔다갔다하게하고 ㅠ 보늬일병구하기! ㅋㅋㅋ 수고많으셨어용~ ㅎㅎ
샤방샤방 모드 음 흐뭇
씨씨티비를 달면 있음 점심시간에 일하다가도 달려오는구만요.. 복받았네 보늬~~~^^
우앗~~보니야~~~느무이뿌다!!!^^
점점 더 빛나는 외모~~!!
토리랑 보늬 둘이 넘 잘어울려요!!!
엄마도 미인이시네요~~^^**
점심시간에 보늬구하러 집으로...우앙~~보늬야~엄마가 보늬 생각 정말 많이해주시는구나!!^^
행복한보늬~~~
요키만쉐요!!!ㅋㅋㅋㅋ
우와 다리가 진짜기네요 ㅎㅎ 활발하게 잘지내나봐여^^*아가랑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