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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미가엘 천사
TeaTime 추천 1 조회 59 24.11.03 10: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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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03 10:48

    첫댓글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 작성자 24.11.03 11:30


    천사도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지 않으면
    악한 자를 이기지 못한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일은 <<성령의 권능>>에 의해
    <<성령께서 맺으시는 열매>>일뿐
    사람의 능력으로 되는 일이 절대로 아니다.


  • 24.11.03 11:08

    @TeaTime

    계21장10절
    천사가 성령으로 요한을 데리고 크고
    높은산으로 올리었다는 기록되있소

    천사가 하나님의권능이요 성령인데

    날개달린 요정쯤으로 알고있나벼?


    히1:7
    "천사에 대해서는 그는 그의 천사를 성령으로
    그의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창조하셨다(삼으셨다)
    고 하셨으되"

    히1:14
    모든 천사들은 상속자들을 섬기라고 보낸
    성령이 아니뇨?

    7절에 천사를 바람이라 해석해 버리면

    14장에 천사를 성령이라고 기록했으므로
    오류가 나버린다

    하나님의천사들은 복음을 전달하기도하고
    사탄을 붙잡아 무저갱에 집어넣을 정도의
    권능을 가졌거늘

    천사를 한낱 날개달린 동화속 팅커벨 요정쯤
    으로 여기는 티타임과 무식한 독뱀무장이


  • 24.11.03 12:09

    @베냐민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 즉
    보혜사인 가브리엘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신앙이 바로 삼위일체 마귀신앙임

    보냄받은 종은 보내신 주인보다 클수없고
    하나님이 될수없다
    (요13:16 요16:20)

    보혜사를 섬기는 신앙

    그옛날 이스라엘이 하늘의여왕을 하나님이라
    부르며 섬긴거와 같다

    이것은 배교다

  • 작성자 24.11.03 12:44

    @베냐민

    "가브리엘"은 히브리어로, '강한 자'를 뜻하는 "게베르(גבר)"와 '하느님'을 뜻하는 "엘(אל)"이 결합되어 '하느님의 영웅' 또는 '하느님은 강하시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 가브리엘 대천사는 구약에서 다니엘서에, 신약에서는 누가복음에 등장하여 예수의 탄생을 예고한다.


    만약 천사가 ""보혜사 성령님""이 맞다면
    구약에서도 ""성령의 은사""와
    ""성령으로 거듭남""과
    ""성령의 전""이 된 자들이 많이 나왔어야 한다.

    왜냐하면 구약 시대도
    천사들이 보내심을 받았기 때문에~~~


  • 24.11.03 13:32

    @TeaTime

    그건 자네 생각이고...

    구약때도 성령은 있었지만 ...

    성령은 하나님께서 시킨거만 하는자임

    왜 가브리엘이 거듭나게 해줄거라 생각하나?

    종은 하나님의심부름꾼이지 하나님이
    될수 없다니까?

    자기 임의로 할수 없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대로만 했을뿐이야....

  • 24.11.03 16:08

    @베냐민 야이 벨리알의 자식아 내가 히1:14 천사들은 모두 섬기는 영들이며 앞으로 구원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에 불과하다.
    라고 바른 해석을 알려주었고
    계21:10 그리고 그 천사는 성령에 사로잡힌 나를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라고 하여 천사가 성령을 데려감이 아니란것도 알게해 줬거늘 죄다 무시하였으니 네놈은 난독증이 극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행 2장에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여 기도하던 제자들이 모두 방언을 하였다.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여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이지 어디에 천사가 임하였다는 기록이 있느냐. 천사가 와서 방언을 주었는냐.
    더 이상 말할 가치가 없는 🐍 인데 여기까지만 대응한다. 끝

  • 24.11.03 18:08

    @무장 이런 개사이비 마귀자식을 보게나?

    천사가 성령이라고 기록된 말씀을
    거역하고 거룩한천사들을 하찮은 일개
    팅커벨 요정수준으로 만들어 버리네

    이것은 니놈이 디지면 그즉시 천사에게
    붙잡혀 불못에 던져질 운명이므로

    본능적으로 하나님의성령인 천사들을
    미워한다는 빼박 증거가 되는 것이다
    .
    무식이 장성하여 성경에없는 마귀교리만
    처믿는 뱀의자식인 주제인줄. 니놈스스로
    알고있질 않느냐?

    난 니놈 대가리속에 뱀한마리가 또아리를
    틀고 있음을 알고 있느니라...


  • 24.11.03 18:21

    @무장
    개사이비놈아...

    오순절에 천사가 <<하기오스 프뉴마>>
    성령으로 왔잔아

    천사는 하나님의영, 성령이지 그럼 마귀겠니?

    엉?

  • 24.11.03 19:13

    @베냐민 천사가 성령님 이라고 주장하는 미친놈은 아마도 세계에서 네놈 한놈뿐이다. 또라이ㅋㅋ

  • @무장 저 또라이 마귀새끼.
    벰냐민은

    그냥 저주하고 꾸짖고
    쫓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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